자비를 구한다?. 흐흐..
작성자
해룡청춘
작성일
2007-08-01 14:29
조회
3944
"군사작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라고 자랑스럽게 청와대는 어제 발표했다.
자, 과연 이것이 이 싯점에서 현명한 발표인가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먼저, 이말은 자비롭고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탈리반에게 모든것을 맡길테니
선처를 바란다는 뜻일것이다.
흐흐..
여러분도 그말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 금방 감을 잡았을것이다.
무고한 비무장 우리동포들을 둘씩이나 피투성이로 만들어 세계가 보는 앞에서 쓰레기 처럼
내다 버린 그런 존재들에게 과연 우리가 마냥 불쌍하고 애처럽게만 보여 동정을 사려하는것이
맞는 수작이라 생각되는가?
차라리 굶주린 사자앞에서 잡아먹지 말아달라고 비는게 오히려 살아남기 쉬울것이다.
자고로 "당신이 평화를 원한다면 지금 즉시 전쟁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라고 일찌기 성현들은
가르치고 또 역사가 수없이 그진리를 증명해 왔건만 그 간단한 진리를 한국정부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듯해 안타깝다.
설령, 군사작전계획이 현재 세워져 있지 않아도 그것을 굿이 발표할 필요는 없었다 생각한다.
탈리반이 알아듣는 언어는 오직 단 세가지임을 우리 정부관계자들은 빨리 꺠달아야 할것이다.
첫째는 무력 즉 힘이다. 둘째는 무력 즉 힘이다. 그리고 셋째는 무력 즉 힘이다.
멍청한 바윗돌에 대고 연거푸 절만해대는 어리석은 짓은 오직 더많은 동포의 희생을 재촉할뿐이다.
자, 과연 이것이 이 싯점에서 현명한 발표인가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먼저, 이말은 자비롭고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탈리반에게 모든것을 맡길테니
선처를 바란다는 뜻일것이다.
흐흐..
여러분도 그말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 금방 감을 잡았을것이다.
무고한 비무장 우리동포들을 둘씩이나 피투성이로 만들어 세계가 보는 앞에서 쓰레기 처럼
내다 버린 그런 존재들에게 과연 우리가 마냥 불쌍하고 애처럽게만 보여 동정을 사려하는것이
맞는 수작이라 생각되는가?
차라리 굶주린 사자앞에서 잡아먹지 말아달라고 비는게 오히려 살아남기 쉬울것이다.
자고로 "당신이 평화를 원한다면 지금 즉시 전쟁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라고 일찌기 성현들은
가르치고 또 역사가 수없이 그진리를 증명해 왔건만 그 간단한 진리를 한국정부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듯해 안타깝다.
설령, 군사작전계획이 현재 세워져 있지 않아도 그것을 굿이 발표할 필요는 없었다 생각한다.
탈리반이 알아듣는 언어는 오직 단 세가지임을 우리 정부관계자들은 빨리 꺠달아야 할것이다.
첫째는 무력 즉 힘이다. 둘째는 무력 즉 힘이다. 그리고 셋째는 무력 즉 힘이다.
멍청한 바윗돌에 대고 연거푸 절만해대는 어리석은 짓은 오직 더많은 동포의 희생을 재촉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