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 꼬레아 용산에서

72억짜리 초고가 벤틀리를

술이 떡이 되어가지구서는 운전하다가

나라를 치어

탑승자 전원을 사망에 이르게 하구서는

나라를 멀뚱멀뚱 바라만 본

 

유니짜장

 

씨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정청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받는 60대 유니짜장씨에 대해

 

"친형 유니기시다씨가 살고 있는 일본으로 도망할 염려가 있다"

 

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니짜장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술을 마시구서는

72억짜리 벤틀리 차량을 몰다가

얌전히 가고 있는 나라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 유니짜장씨는 구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빠순이

 

만 품에 안고

멀뚱멀뚱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나라에 탑승하고 있던 5천만 탑승객들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탑승객 전원이 숨졌다.

 

당시 유니짜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유니짜장씨 외에 다른 동승자는 빠순이 말고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짜장씨는 유명 개검 출신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원에 도착한 유니짜장씨는

 

'피해자 측에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공정과 상식적으로 운전을 했기때문에 죄는 없지만

그렇지만 죄송합니다"라며

 

정식 사과문은

 

땡윤방송국에서 녹화를 떠

빠르게 발표하겠다며

 

개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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