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문난 수제 순대를 판다고?
족발이니 도가니니가 쑤셔 쩔뚝발이라
물렁뼈에 좋다는 약을 꾸역꾸역 먹어가면서까지
멀고 먼 프랑스로 달려가지 않아도
머리가 나빠 국사셤이 양과 가였으면서
굳이 세계사의 일편인 프랑스 역사를
무리하게 대가리 쥐나게 뒤져볼려고 하지 않아도
짐이 곧 국가다.
란 말은
국사에서도 안 힘들이고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이승만이 그랬고
박정희가 그랬다.
전두환도 그랬고
노태우니 이명박이니가 그럴려고 했었고
박근혠
짐이 무슨 뜻여?
국가와 짐엔 관심이 없었던게 아니라
그 말 자체를 몰라 못 관심을 가졌던 거고.
짜장과
또 짜장과 하모니를 이룬
성노동자 출신
인 쥴리 또한
국가를 할려다가
조때고야 말았음을
우린
국산을 이용해도 얼마든지 알 수 있어
굳이 외제를 찾아 프랑스까지 안 가도 된단 말씀이시겠다.
무튼,
주디만 털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요,
나라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옴이요,
국민이 원하는대로, 뜻대로, 바라는대로,
국민만 바라보며
국민을 섬기는 국민의 머슴이 되어
이 한 몸 바쳐 정칠 하겠다는 위정자들이
권력만 잡으면
짐이 곧 국가다.
로 돌변하는 걸
수 있이 봐 왔는데,
저승의 복수의 핵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루이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한국에 항의차 방문한단다.
저
희대
의
표절.
과
저작권료
를
달라며 법적 소송을 하겠대서다.
그러자 한국측 변호사인 김
개
리는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표절하지 않았다.
다만 그 말에 계몽이 되었을 뿐이다.
또한
짐이 곧 국가다
와
순대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곧 당이다.
는 워드가 선명하게 안 표절인 완전 차별적 독립어다.
며 반박했으나
건 아니다.
당권을 잡은 비상대책위원장인
권영세
와
권성동 원내대표를 봐라.
대통령 후보고 나발이고
선거고 나발이고
당원이고 나발이고
국민이고 나발이고
쌍권인 우리가 곧 당이다.
라잖냐.
이는 곧
짐이 곧 국가다.
를 표절한 거다.로의 다툼이
대법원까지 갔는데,
비자 만기가 9일이 남아 그 안에 판결을 내야는데,
아마 6만여페이지의 기록물을
9일만에 읽어내는
희대의 속독가
의 속전속결로
이번에도 희대의 판결을 내릴라나
국민들은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무튼,
난 개인적으로
순대가 후보가 되는 게 맞다고 본다.
경선을 통해 뽑혔으면 그게 후
보지.
내란대행 한덕수
짜장의 장난감병정 한덕수
쌍7세의 나이.
이미 쌍판때기는
저승사자가 스을슬 염을 하고 있는데도
50여년 공직생활을 고웁게 마감이나 하지 않고선
이게이게 어디서 굴러들어온 횡재더냐.
가만히 있는 나더러 대통령을 하라니.
내가 짐인가?
란
치매보다도 열 밴 더 무섭다는 노욕에 걸려
남의 집에 들어가
집 주인이 된 김순대더러 뜬금없이 나가달라니.
참 쓰바 순대도 참 미칠노릇일겨 이?
좀마난 것들이
약속약속약속,
김순대는 약속을 지켜라.
약속 운운하는데,
약속때문에 김순대를 밀었다고?
정치판에 약속이 어딨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충들이 어딨다고
새삼 부끄러운 줄 모르는 정치충들의 그 입에서
어떻게 약속을 지키란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무튼,
약속약속약속하는데,
야이색휘들아,
아나 한덕수가 대통령이 되면
약속대로 너희들의 장난감병정이 참 잘도 되겠다.
천만만만의 말씀.
짐이 곧 국가다.
며 약속을 김문수 보다 더 안 지킬 건 뻔하고
그럼 또 안 약속을 지켰다고
대통령 빠꾸 시키고
여론몰이 하고
대선 다시 치루게?
조까들 말어.
순대가 호구든 아구든
너희들이 뽑은 후보요, 너희당의 대표야.
이재명만은 안 된다.
더니
이젠 김문수만은 안 된다야?
"대통령 후보 자리가 뭐 대단하다고."
권성동 저 벌레가 씨부렸지 아마?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대대표자리.
그 자리가 뭔 대단하다고
우리 쌍권이 당이다.
라면서
그 자리를 지키려고
대표를 몰아내는 쿠테타를 하는 색휘들의 부리에서
약속을 지키라니.
먼저 약속을 지키게끔 자릴 마련했어야지
먼저 당권을 안 놓으려고만 하는 너희들이 뭐?
약속?
개나줘버려이 색휘들아.
아직도 짜장의 시다바리가 되어
아직도 내란을 안 종식시키고
아직도 내란의 잔불이 되어
아직도 내란에 대한 미련이 남아
아직도 내란은 끝난 게 아니고 진행중이라며
내란에 기름을 쩐트리는
내란세력 한덕수 권영세 권성동.
처음부터
국민은 없고
짐이 곧 국가다 의 한덕수
쌍권이 곧 당이다 의 권영세 권성동.
너희 세
개
만 없어져도
친일잔당
기득권잔당
내란잔당
세력은 너희들을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서 소멸돼
밝은 진보
명랑 보수가 오손도손 상호 견제와 협력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될 터.
제봘 좀
저승사자가 데려갈 사람이
난가? 병
에 걸리길 학수고대한다.
너희들의 개지
랄에
대한민국은 시방 불면증이다이 좀마니들아.
건 알고나 지
랄들인 거니?
무튼,
민주당은
어대명.
으로 리일레엑스하니 느긋한데,
너희들은 꼿꼿김문순대
때문에
짜장이니 한덕수니 쌍권은 일각이 여삼추리니.
게 다 김문순대의
약속,어음 부도 때문이 아니라
내가 짐인가의 한덕수
우리가 곧 당이다의 쌍권
너희 셋의 주인이 곧 나. 짜장이다.
때문에 발생한 사단이려니.
책임을 통감하고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암당에서 속히 소멸되길......
옥퀘이?
그렇다고 순대 너. 방심하지 마라.
내란세력인 널 인정하는 게 아냐.
너 또한 내란잔당임에 용서가 안 되지만
너의 심판은
꼭 이 순대 팔 이 중차대한 이 시기에
꼭 순대를 재판에 회부해야겠냔 반대 여론이 들끓어
순대 너의 재판은
순대 사다 먹고 난 이후로
너의 재판을 미룰 뿐이리니.
너.
순대 덕 본 줄이나 알어.
옥퀘이?
.
.
.
.
.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대.
왜 이제서야......
동나기 전에 서둘러 순대사러 가야지.
자자자 얘두라!!!
순대사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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