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극
가스라이팅으로
오로지 너만 바라보게 했잖아.
그래서 그토록 오랫토록 믿어왔던 우리 구세주 미국.
이 보다 더한 일들도 많았었는데
우리가 헤어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드런프가 아니고 바이든이 그랬다 하니
그래요.
잘못은 짜장에게 있어요.
바이든을
날리면이랄 때
민감국가
로 이별을 통보받았으니
그래요,
잘 못은 짜장에게 있어요.
그러니 뭐 이러니저러니그러니란
별 시덥잖은 원인분석들일랑은 하지 말아요.
잘 못은 짜장에게 있어요.
옥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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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곳에
마실을 오가며 수시로 봐온 넷요원들이라면 다 알 거다.
칼님이야말로 차암 심성이 바르고 올곧아
바른말 고운말 왼 허투로 말함이 없고
상스럽다거나 천박스럼, 욕설스럼, 싼티작렬스런 말은 안 말씀하신다는 걸.
말씀하시는 외면이 그러하실진대,
안 열어 봐도
내면은 또 얼마나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처럼
맑디맑게 청정해 수정같다는 것까지 말이다.
그래, 건 네가 이 칼님을 그동안 그리 봐온 게 맞다.
건 나도 인정.
그 아름다운 내면에 요즘은 자꾸만 때가 껴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오늘은 술에 기대어 날 내려 놓곤
내가 아닌
너처럼 한 번 되어보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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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해 내진 속고 있는 대형 사건들이 있지.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은 여사가 하도 바가지를 긁자
박정희가 꾸민 자작극였고,
박정희의 마빡이 빵꾸난 건
김재규가 아닌 본인이
안가에서 비밀리에 실행한
대한민국 숫처녀 씨말리기 정책
이 심수봉에게 들켜
주병진의 일요일일요일밤의 대행진에서 까발려지자
쪽팔려 마빡에 빵꾸를 내 자살한 자작극였지.
최근엔
국민의 암당의 한 암세포인 암년인 암현진이
거시기 건물에서 10대 학생에게 대갈통을 짱돌로 수차례 찍혔었지.
물론 딴딜 찍었을 수도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대갈통만 조진 건
정신차리라는 메세지를 담은 테러였다곤 하나
것 또한 관종년의 자작극였었지.
라고.
왜 안 말하냐이 개같은 암덩어리년아.
목에 칼침을 맞은 것도 그럼 네 눈깔엔
자작극으로 보였단 말이냐이 개같은 암세폿년아?
이 ㅇ 명.
그의 권총암살 첩보가 입수돼 조심하겠다는데
게 자작극으로 보인다니,
야이 개같은년아,
그렇게 튀고 싶으면년아
생사람을 잡을 게 아니란년아
회견장 카메라 앞에서 치마를 훌떡 걷어올리던지
쓰봉을 홀딱 내렸년아아?
그럼 될 걸 뭐? 냥 튀어보겠다고 냥 어디서 냥 사람 목숨을 가지고
뭣년아? 자작극?
저런 개같은 년.
아, 쓰바 참 짜장한테 그렇게 욕, 보고도
그저 냥 정치생명 한 번 연장해 보겠다고 냥 그 수치, 그 쪽, 참 잘도 견뎌내며
그냥 냥 짜장에게 아부해서
극우, 세력들에게 잘 보이려는 저런 싸구려 미친 암덩어리년이
어디서 감히 그 존귀한 분의 존함을 함부로 들먹이며 자작극 운운야이 개같은년아.
대가리와 발을 잡고
행주 짜듯
꽉, 짜죽일년 같으니라고.
아, 쓰바, 좀 기댈랬더니 저년때문에 술이 금방 깨네.
씨발
스 리갈을 한 탕기 더 붜얄라나?
무튼,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하는 거 아니다.
그러지 마.
우리가 언제 짜장 목숨가지고 장난하데?
다만, 저지른 불법에 대한 법의 심판을 받잔 거지.
언제 우리가 짜장을 패죽이자 때려죽이자 찢어죽이자 안 그런 말 하잖아.
국민과 나랄위해 일을 해도 부족한 마당에
오로지 극우, 를 위해 일을 하고 함부로 아무말 대잔치를 열어 눈도장을 찍고
다음도 꼭 뺏찌를 달고 싶으신 그 영달의 허영가득한 심정은 십분 이해하겠으나
그래도 그렇지 사람 목숨을 가지고 장난하고 그러는 거 아녀이 원조친일년인
나베
년아.
옥퀘이?
또 무튼,
축굴 좋하다 보니
남자면서 남잘 좋아하게 돼 오핼 사곤 있지만
오핼 살망정 난 손흥민과 양민혁이 조우와,
그런데 이 씨팔 스포츠 기자색휘들이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그래
맨날 똑같은 기살 제목만 바꿔가지고서는
손흥민이 이적을 하네마네 저기여기거기로 가네마네 짤리네 연장을 하네
아주 냥 돌아가실 정도로 손흥민 하나 가지고 얼마나 많은 꺼시다 추측 기사를 내보내는지 환장하겠어.
냥 그의 나이와 요즘 많은 안 골이 터져 가슴이 아파ㅇ
마치 내 가슴이 그늘에 핀 수선화마냥 시들야들한디다가는
양민혁선수까지 끌어들여서는 냥 이래저래그럴 꺼시다.
환장하겠당에게?
두 남자를 좋아하게 된 업보다 생각하고서는 찢어지는 가슴에 아까징끼를 발라
쓰라린 가슴이 나슬마안 항게 냥 이런
쓰발새끼.
뭐?
이 ㅇ 명
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야이 수박 수괴 늙은 여수 낙엽. 새끼야.
너야말로 짜장과 내통하고
이 ㅇ 명 죽이기에 혈안이 됐던 살인마 새끼가
널 좋아하는 놈은 수박놈들 중에서도 한 놈도 없다는 걸 모르고
뭐? 누굴 좋아보단 싫어해?
에라이 쓰발색휘야.
대갈통과 다리를 잡고서는 행주짜듯
꽉, 짜죽여도
안 분 풀릴 색휘야.
가
다 나슨 순정스런 여린 가슴에다가는
또 스크레치를 내네 이 좀마난 색휘가.
무튼 또
아, 진짜 독하긴 독한개벼.
씨발
스 리갈은
그 이름을 글로만 써도 취해 기대져.
좋은 술이라 그런 가?
그 술 빨고
숫처녀 씨말리기 정책을 실행하던 박정흴 뽄따다
방석집에서
빠순이인 거니를 만난 짜장.
손흥민 양민혁의 꺼시다란 아슬아슬한 뉴스처럼
하루하루가 하도 아슬아슬해 애간장이 닳아
생명연장의 꿈은 진작에 물건너 갔고
이젠 그 아슬함에 지쳐서 안 살겠으니.
좹퐌관들와!!!
오늘은 제봘 짜장. 바이든해서
끝내는 걸로 이?
옥퀘이?~~~
You made my day with this well-written joke. thank you, sir.
나는 제목만봐도 이샤키인줄안다. 제목에서부터 클릭해달라고 징징되는것이보인다. 이너마 할일없으면 교회라도나가고 여기서 주접떨지말고 니네 손자손녀 자녀들하고 서로 욕하며 온갖음담패설해라. 이곳은 니넘의 저질, 어떻게하면 한번할까하는 여기저기 침흘리는곳이아니란다. 제발 별안간 팍가면 부고장좀 올려라. 내가 진짜같은 일본여자인형하나 니놈 관짝에 넣어주마. 주책바가지, 망령을 듣고싶지않은 주제파악도못하고 여기서 잘난척하지마라. 이곳 교민들이 모두 니넘보다못해서 여기다 젊잖은글 못올리는줄아냐? 저질에 주동아리만 살아서리..아동성애자중증 늙은이. 에이 빨리팍 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