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물가에 비명지르는 미국인들
Author
망해가는 미국
Date
2025-03-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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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국에서 빌빌대면서 징징거리고 계세여? 미국사는게 뻘짓인거 잘아셨으면 어서 돌아가세여 뭐하고 계세여? 그리고 님하는 모냥새를보면 한달 5500불이 아니라 3500불도 과분한 작자인것같아여
요즘 미국 밥먹고 너무 살기 힘들어서 진짜로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한달에 5천 500불 벌고 있지만 모기지 각종 유틸리티 자동차 보함 내면 남는거 거의 없습니다.. 진짜로 미국은 평생 빌빌하다가 인생 종친다는 말이 틀린말이 절대로 아닌거 같습니다. 미국은 고연봉 버는 전문직 아니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나라입니다..미국은 요즘 타코마 아파트 렌트비도 가장 싼게 1900입니다..이거 완전 미친거져...보통 미국인들 월급은 한달에 3천불도 못버는데 한달에 렌트비가 1900불 와 한숨밖에 안나오네여..
그렇다고 한국에처럼 몫돈이 많아 아파트 현찰로 사면 모를까 융자내고 ...여기나 거기나 같지 않나요
한국이 돈아끼기에는 나은거 같은데여...미국은 한국보다 확실히 리빙 코스트가 많이 들어갑니다 비교가 안됩니다..
미국이 물가가 비싼건 맞는데 아주 젊지 않는한 한국이 일자리 잡기가 쉽지않고 집을 구하려면 전세금이나 월세라도 상당한 보증금이 있어야 하는게 좀 어렵더군요..
생산직 노가다는 나이제한 별로 없고 대기업 사무직만 나이제한 있고 노가다 공장 일자리는 한국넘쳐남 근데 한국사람들이 안해서 외국인들이 다하고 있음..아파트는 전세자금이 필요하지;만 일반 빌라 원룸 월세는 디파짓 50에서 100만 걸면 바로 입주가능함.. 미국은 보통 시골동네 월세 200이면 한국은 중소도시 월세 30만원임.. 미국은 그야말로 돈돈돈돈돈 자본주의 끝판왕의 나라임.. 그리고 전문직 아니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나라임... 믹구은 평생 빌빌하다가 죽는 나라임...
린우드에서 렌트 비즈니스를 하며 밥을 빌어먹는 여편네가 있는데, 등쳐먹기 좋은 남자들만 세입자로 받아서는 하루에 샤워를 한번 이상하면 물값을 더 내라고 강요를 하고 화장실 바닥이 더러워진다고 남자들보러 서서 소변을 보지 말고 앉아서 소변을 보지 않으면 그냥 두지 않겠다고 협박질을 서슴없이 하지를 않나 쉬는 날 방에서 히루 종일 인터넷을 하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니까 전기세를 따로 부과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한다
더 기기믹힌 것은 쫒아낸 남자 세입자가 남기고 간 물건들이나 음식들을 모두 다 집주인 여자의 소유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일단 자기의 집을 떠났으면 남겨진 물건은 자기의 소유가 돤다는 논리인데 치매에 걸린 미친 년이 아니면 활수 없는 짓거리이다.
이사를 온지 일주일 밖에 안된 남자 세입자의 직장에 전화를 걸어서는 개인적으로 친밀한 사이인것처럼 말을 하며 퇴근 시간을 물어보고 월급은 얼마나 받는지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짓거리를 하는 바람에 그 남자 세입자가 결국 회사에서 쫒겨나는 빌미가 되어버렸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다.
그 남자 세입자가 남겨 놓고간 냉징고의 비싼 음식들을 모두다 집주인 여자가 자기의 소유라고 주장하며 마음대로 요리를 해먹고 있다고 하니 이런 미친 년을 그대로 두어야하는가"
요즘 계란의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그 남자가 냉징고에 남겨 놓고 간 계란의 양은 한달을 먹고도 충분한 양이 었다고 하니 그 집주인 여자는 입이 찢어지도록 쾌재를 부르며 그 남자가 놓고 간 냉장고의 음식들을 마음껏 쳐먹는 중이란다. 나중에 남겨놓고 간 개인물품들을 가져가기 위해 그 집을 방문하니 이 집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지금 당장 떠나지ㅣ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협박을 했다고한다. 이런 짓거리를 해서 세입자로부터 뜯어낸 돈과 물품들이 엄청나다고 알려져있고 스스로 자랑질을 하고 다닌다고한다.
어떻게하면 남자 세입자의 등을 쉽게 쳐먹을수 있을까를 하루종일 고민하며 살고 있는 그 린우드의 미친년을 매장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