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당신
충분하고도 넘치는 경험이 있어야만
가슴으로 질러질 수 있는 소리.
소리가 나지 않는 소리 용각산!!!!!!!!!! 이 소리가 아닙니다.
칼칼칼칼!!!!!!!!!!! 이 소리도 아닙니다.
푸하하하!!!!!!!!!!! 이 소리도 아닙니다.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는 바로 이 소립니다.
"나부터 잘하잔지랑 항문 색스해대며
대통령 복귀로 구멍난 아픈 항문을 위로하고 있을듯."
얌마, 좀 적당히 좀 파라 적당히 좀 파 이?
음......얘.
나팔꽃 핀 네 마눌년 후장은 안녕하시지?
그 나팔꽃 활짝 피게
네 마눌 아가씨 때 처음으로 후장 딴 분이 칼님이신 거
타코마에 쫘악 파다한데 너만 모르지?
길 자알 내 놔서 할만할거야 이?
해 오늘도 칼님께 감사할 일 하나 생겼지?
그라믄
칼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해 봐.
크으게 시이작.
칼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주 조우와.
그리구 뭐 너같은 중국산 조잡한 장난감하고 감히 말 섞을 칼님이 아니시지만
널 위해 잠시 날 희생하시며 계몽을 하잠,
개거품
이 아니라
게거품.
게거품여이 뷰웅신아.
개거품이 뭐여 개거품이.
옥퀘이?~~~
.
.
.
.
.
"정의는 살아있고 진리는 이긴다고
윤대통령 무죄석방 직무복귀 한다고 토핔뉴스 나니"
칼칼칼칼~~~~~~~~~~~~~~
푸하하하~~~~~~~~~~~~~~
무죄석방
칼칼칼칼~~~~~~~~~~~~~
푸하하하~~~~~~~~~~~~~
직무복귀
아이구 참,
너 같은 머저리와 뭔 말을 섞겠니.
그래, 무죄석방 직무복귀하길 나두 바라군 있지만
그래서 직무복귀해가지구서는
남은 식물임기동안
원없고 한없이 국제호구자 국민호구로 처참하게 만신창이가 되어
빠순이와 함께 퇴임후 거처를 빵으로 옮겨얄텐데
걱정여.
안 직무복귀될까봐.
큰일여. 짜장 망가지는 모습을 더 봐얄틴디
빵에 감 그 재미난 걸 못 보잖아.
게 걱정이랑게에?
해 네 소원대루 직무복귀하길 진심으루 바라.
무튼 건 그렇구 얘,
칼님의 총애를 한 몸에 받구싶은 얘,
그랄라믄 좀더 적극적으루 이?
앞으루두 칼님의 충성스런
댓글요원.
부탁해 이?
옥퀘이?
아 참,
네 마눌 후장에 핀 나팔꽃,
그거 치질 아녀 이?
혹시 칼님과 함께 다정하구 정다웁게 피워낸 나팔꽃임이 뽀록날까봐
네 마눌년이 너한테 치질이라구 둘러대대?
거듭 말하지만 치질 아녀 이?
내가 네 마눌년하구 2차 가서 붙여 준 애칭이 바로
나팔꽃 당신
여.
나팔꽃 당신이라구
한 번 뒤에서 나즈막히 소리내어 불러봐.
칼님이신가? 깜놀하구서는 얼릉 돌아볼 껄?
나팔꽃 당신
꼭 왜뒀다 써먹어봐 이?
옥퀘이?~~~
나는 제목만봐도 이샤키인줄안다. 제목에서부터 클릭해달라고 징징되는것이보인다. 이너마 할일없으면 교회라도나가고 여기서 주접떨지말고 니네 손자손녀 자녀들한테 온갖음담패설해라. 이곳은 니넘의 저질, 어떻게하면 한번할까하는 여기저기 침흘리는곳이아니란다. 제발 니가면 부고장좀 올려라. 내가 진짜같은 일본여자인형하나 니놈 관짝에 넣어주마. 주책바가지, 망령을 듣고싶지않은 주제파악도못하고 여기서 잘난척하지마라. 이곳 교민들이 모두 니넘보다 못해서 여기다 젊잖은글 못올리는줄아냐? 저질에 아동성애자중증 늙은이. 별안간 뿅가라.
역쉬이 칼있으마는 자살은 겁나 못하게꾸
살아는 낫는데. 주워먹은 쥐약 때메
이전처럼, 아래도리는 움직이질 안아서
뒷구멍도 이젠 맘대루 쑤시질 못하게 됬으니
죽는것만 못하지
그래도 나부터 잘하자가
혹시
발기가 다시 될까봐
해삼좃 만져주고 빨고 닦아준다니
갸륵정성 이다. 눈물나는 성수발
다음타자
이죄명의 감옥 입방식을 감상하며
칼의 아래도리 발기 회복에
나부터잘이 뒷구멍으로 힘좀더 쓰라.
곧 직무복귀 시작하는거 보면
칼 심장이 터져
칼좃이 발딱 슬지도 몰자너
근데 니들. 같은 인간, 동일인 이라던데
아닌거니? 맞는거니? 거니?
윤석열을 죽이지.못한게 한이되어
안그래도 뇌에 피가 몰려 대가리가 터질 지경인데,
그런데
거시기에는 피가 가질 않아 서질 않고 있어
미치겟는 판에,
남의 사랑에 까지 끼어들어 훼방을 해대는거냐구.
내가 동성 후장을 파던
호모섹스를 하던 그뤂섹스를 하던
이씨벌개새끼들아. 니들이 도와준적 있냐구.
개썅노머 년놈들 나같은 이런 사랑 해봤냐구.
동성 호모색스의 맛을 너그가 아냐구.
나 칼있으마의 신성한 동성애를 더럽히지 말아라.
개썅씨발것들아. 알긋냐 옼퀘이? ~~~
孟母三遷之敎
태어나서 보고 자란 환경이 그러니
입으로 배설하는 말이 항상 저 지경 일 겁니다.
앞으로도 쭈욱 멋진글로
풍요로운 자게판을 Yuji 시켜 주시길...
응원하는 차원에서
칼님 글에 대한 반응을 조사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