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집 아들인지
조상님들 중 한 명만,
따악 한 명만 존경하는 이로 꼽으람
난 안 주저하구서는 바로 이돌. 꼽곤 엄지척을 엄분다.
그의 자는 원정
아명은 막동
세자 전 명은 충녕대군
예명은 뿌리깊은 나무의 한석규
왕명은 세종.
세종대왕인 이도를 좋아하는 이율 하나만 다시 꼽아보람
난 안 주저하구서는 바로 잘생김. 을 꼽곤 엄지척을 엄분후
한석규의 열열한 팬이라구.
그래서 세종대왕을 좋아한다구 하군 한다.
무튼,
내 나고 자라며 살아온 여태동안
세계 500여개국의 언얼 연구하며 살았지만
한글이야말로 세계 으뜸언어임이란 내 주장에
내로라하는 그 어떤 언어학자들도 엄지척에 안 반박인 것만 봐도
으뜸언어임임이구.
그 언얼 모국어로 쓰구 있는 우린
것만으로두 엄청 복 받은 민족이랄 수 있겠다.
그래서 나 자라실제만 하드라두
한글의 소멸을 막기 위해
기역 닌 디귿 릴 밈 숏......
간아다라맙아사아...... 달달달 왜게 했고
받아쓰기 셤까지 치뤄 한글의 맥을 이으려 고분군투했었는데
시대가 바뀜이렸구
시시각각 바뀌는 시대가 안 따라 잡혀지는 우리 세댄
그저 불만 가득할 뿐,
어디다 그 불만 풀어 볼 곳 없어 불만인 건
요즘 아이들의 한글에 대한 사고방식때문이다.
한글을 만든 왕이 누구녰더니 뭐? 의자왕? 이라질 않나
원랜 중국 조선족들이 쓰던 말 아녔냐질 않나
몽고인들이 한국으로 몽고간장을 수출할 때 상표에 쓰인 글을 보구서는
걸 뽄 딴 게 한글 아녔냐질 않나.
가장 중요한 건
왜 한글에 대해 그 깊은 속까지 알아야 해요?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녀요?
그래서 그 가비야움에서 나오고 있는 말들이 바로 신조어랄 수 있겠는데
머리 좋은 나도 신조얼 봄 고민과 연구를 해 해독을 해야는데
안 머리 좋은 넌 뭘 알아먹겠냐만서두
무튼,
늙은아이들은 보통 일하는 여잘 두구서는 "아가씨" 라구 부른다네?
안 늙은 아이들은 보통 "저기요" "여기요" 그러구.
칼님 글을 보구서는 재밌단 표현두
늙은 아이들은
정말, 진짜, 너무. 재밌다라 그러구
안 늙은 아이들은
짱, 완전, 개. 재밌다라 그런댜.
내가 뭘 물으면 답하길
넌 늙어 "예," 그러는 반면
안 늙은 아이들은 "넵" 그런댜.
물론 위에 거론된 말들이야 양반이구
쌍반들의 말루 들어가면
진짜 알아들어먹어지질 않는 말들이 무수해 짜증이 나곤 하는데
와!!!!!!!!!아, 감동받았어 나.
정말, 진짜, 너무. 신선해.
우리 어른들도 신세대들에게 꿀리지 말구
우리 어른들만의 신조어로 신세대들과 전면전을 하자.
하구서는
국민의 암. 덩어리들이자
내란의 힘. 애덜이
신조얼 쏟아냈는데 게 뭐냠,
바이든은 날리면
계엄령은 계몽령
국회의원은 국회요원
내란우두머리 거처는 성채
내란 수괴의 국민과의 맞다이는 성전
폭도는 아스팔트 십자군
차암 존경스럽게 한글을 묵사발을 만들구
세종대왕인 한석규를 연예계에서 퇘출.시키려는
내란의 힘에 적을 둔 국민의 암덩어리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운운이야말로
윤비어천가
라.
날이 밝구
그래서 눈만 뜨구나면
또 새로운 늙다리들을 위한 신조어 제조기
국민의 암덩어리들.
정말, 진짜, 너무. 존경스럽다니까아?
무튼,
뉘집 자제분이신지
사진을 보면 잘못 받은 음식을 먹게 된 청년은
“본의 아니게 저녁으로 잘 먹게 됐다.
이런 거 입 싹 닦고 사는 거 아니라고 배우고 자라서 짜장면 값이라도 보내드린다”며 “간짜장 좋아하는데 맛있네요”라고 덧붙였다.
A씨는 “요즘 세상에 이렇게 바르고 점잖은 청년이 있나. 남편이랑 감동해서 오늘까지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인다”면서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고 전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객도 사장님도 멋지다”,
“훈훈해서 추위가 날아갈 것 같다”,
“입금해야 할 정도로 맛있었나보다”,
“복 받을 사람이다”라며 감동을 드러냈다......거시기 뉴스 표절. 오로지 돋보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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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저 자제분을 두신 부모님이신지.
이런 거 입 싹 닦고 사는 거 아니라고
배우고 자라서
배우고 자라서
배우고 자라서
배우고 자라서
배우고 자라서
짜장면 값이라도 보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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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하고
세종대왕을 존경하고
나라를 사랑해얀다고
부몬 가르쳤을 거구
저 아드님은 또한
배우고 자랐을
거구.
짜장
이라길래 잠깐이나마 깜짝 놀랐었는데,
국민의 암덩어리들이야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사람사는 세상에선 종종 일어나는 걸 봄
세상은 아름다웁고 아직은 살만항개벼 이?
유니짜장만 사라지면사 금상천하구 이?
무튼,
이곳
네티즌요원
님들두
사람사는 살만한 세상에서
더불어 재밌게들 사시길 바라구요.
물론 너만 빼구 이?
옥퀘이?~~~
해삼 먹고파.
뉘집 늘근 인간인지
한글을 개막발로 휘저 싸발겨대고
관심도 업었지만 허구헌날 개똥같은 글로
한국 북한에 먹히라고 염불을 외워대는
그러니 미친 늙은 변태에 동성쎅스 한다고 하지.
칼있으마 좃이 해삼 이라니 먹고파아.
내일 모래면 아니 바이든 날리면 인가
건, 그렇구 암튼 설날이다
일제때 설을 못쉬게 하려고 떡 가래떡 만들지 못하게 하였다나 어쨌다나
문화 침탈 받으면서 밤에 몰래 설 제사 음식을 준비해 설 제사 지냈다는
아버님 말씀이 생각난다
한글 사용도 금하였다지 아마, 나쁜느므시키들.......
그놈들 만큼 나쁜 시키들이 요즘 구킴당 구킴 요원들이다
백성들이 지들 눈에 무식해 보여서 유식하게 일깨워 주려고
국민을 위한 계몽령 을 선포를 했다나 어쨌다나
한글의 위대함을 알릴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본인부터가 이미 한글을 날조 하고 재대로 사용도 못함 거기다 기억?, 님? 디귿, 숏? 아니 이건 어느나라 말인가요? 그냥 들리는대로 막 쓴 두서없는 글부터가 본인 정치 성향을 여기다가 익명이라는 방패 뒤에 막 휘갈겨 놓고 남을 비판하는 글을 자랑스럽게 적어놓으셨네. 당신같은 세뇌받은 사람들 떔에 현재 대한민국이 계몽령이라는 하나의 진실을 찾아가는 중이라는 것만 알아줬음 합니다!
칼있으마 ㅈ ㅗ ㅅ 은 해삼좃
울퉁불퉁 죽여는 주는데
근데 해삼은 물이 넘 만아서 물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