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간 톰 행크스
영활 안 본 이랄 지라도
안 아는 이 안 있을 정도로
안 유명하지 않았던 영화
윤이언 일병 구하기.
가
특히 한국에서 초대박이 난 건
영화의 배경이 바로
남북이 트라블 생겨
맞다일 뜨던 때의 전설이 된
인천상륙작전였다는 건
영활 안 본 이랄 지라도
안 아는 이 안 있을 정도로
너만 빼고 다 아는 영화
윤이언 일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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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영활 봐 안 알고 있는 널 위해
칼님께옵서 기억을 더듬어 줄거릴 대강 훑어 주시잠,
윤이언 일병은 전쟁터에 나가면서
곧 죽어도 폼생폼사라.
군복 대신 깜장양복을 입구
군번박힌 목줄을 버려버리구서는 대신 빨간 넥타일 매구
대가리 털은 소금 절인 배추마냥 숨죽는다구
안 철몰 쓰구서는 대가리 털을 저한테 안 어울리게 2대8 가르마루 세우구
낯짝 두꺼운 거 가릴라구 구루모루 떡칠을 하구서는 전쟁터에 나가더니
적을 찾겠다구 두리번두리번,
도리도리만 도리도리만 해대더니
하도 해서 대갈통이 어지러웠는지
갑자기 아군을 피군으루 여기구서는
쓰바, 다 쓸어버리겠어.
라구서는
이재명 장군
한동훈 이병
정청래 참모총장
김어준 야전사령관 등......을 향해
내부총질을 격하게 하다가는
미쳐 날뛰다 지쳐 말 때까지
관망만 하던 적에게 금세 잡혀가지구서는
3평짜리 포로수용소에 갇히게 되는데,
어쨌거나 구해얄 거 아녀.
적들과 포로교환 협상테이블이 놔졌는데
그 때 바로
지 얼굴 보다 더 큰 깜장 썬그라스를 끼구서는
지휘봉 하나 들구 나타난 구원투수가 바로
김아더 사령관였지. (한국명 김용현)
김아더 사령관.
그는 일찌기
전두환장군을 마음속에 신으로 모시며
늘 장세동 사령관을 정신적 지주로 모시면서 흠모했었기에
바로 흠모자를 뽄따기에 이르렀으니
다아 내가 했으니
다아 내 책임은 아니지만
다아 내 책임이구
다아 내가 했수다.
그러니 날 잡구서는
안 죄 있는 윤이언 일병은 풀어주슈.
내부 총질도 내가 했구
적들을 향한 계몽령도 내가 하자구 했구
각 간부들에게 전한 암호 쪽지도 내가 썼구
내부 총질이 아니라 내부 안전과 질서를 위해 그랬던 거다.
전쟁을 막아얀다면서 나타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려 한 게 아니라
요원들을 끌어내려 한 거다.
국회요원
말이다.
그러면서 영화는 매우 늘어지구 길어지구 지루하기에 이르러
나도 이만 줄이면서......
끝은 이러지.
포로가 된 윤이언 일병도
윤이언 일병을 구하겠다구 독박을 쓴 김아더 사령관도
참 그색휘들 구질구질하게 말 많네.
하구서는 적군이 안 협상하구서는
그자리에서 두 놈에게
사형.
하구서는
대가리에 총침을 놓지.
뭐 대충 그런 영화였는데
지금 한국에서 행크스가 열심으루다가 찍구 있다대?
액션이 리얼하다더라구.
막 법원을 막 부셔버리는 씬이 막 압권이라더라구.
무튼,
기대가 되는
윤이언 일병 구하기 2탄.
나오면 너도 이번엔 꼭 봐 이?
옥퀘이?~~
원 .투 . 쓰리 1.2.3. 숫자가 참으로 묘해
쓰리에 나라를 구한 사람 홍장원
쓰리에 나라를 조진 사람 윤석렬
꿈은 깨라고 꾸는것이다
2 찍몽 깰수록 악몽에서 빨리 깬다
구케요원 행커스 요원 끄잡어내기
A little humor and laughter are good for mental health.Thank you as always!
저는 이넘 글을 읽지도않지만 제목이 모든사람들이 궁금하던가 클릭하게 만드는것은 재주가있는노미것같음. 하지만 지놈 주장을 주절주절 조온나게 길게 뭔말인지도 모르게 지놈 생각을...너무 식상, 그래도 읽어주는 사람이있으니까 지주제에 읽어주는 사람이많으니 지까짓넘 의견에 동조하는지알겟지....그만 주절되고 찌부러되세라 이너마
칼있스마 이놈 소문난 변태성욕자로 알려져있는대
나부터잘하자는 놈과 항문으로 동성 쎅쓰 하는 사이인거 부터해서
계속 저런 해괴변태적인 망언으로 한국 망하게 하는 주술 같은 개소리를 읊어 대는
나이는 70 넘은 성변태라고 알려진바 있는데
지 거시기 좃이 해삼 닮아서 구멍쑤시기엔 최고라는둥의 미치광이 추하디 추한 성노추의 서슴없는 말들을 뱉어 대는. 늙은개 ㅆ 발로무 샊끼
칼로 해삼좃을 짤라야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