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꼭 읽어 봐주시길 바랍니다.

전 71세로 현재 전립선 암 말기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 할수록 괘씸하고 젊은이 에게 농락 당한 기분이라 우리 한인 사회에서

이러한 인간은 제발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젊은 친구가 새벽에 전화를 해서 아들이 유덥 약대 를 다니는데 학비가 조금 부족 하다 고 $1000불만

차용 해주면 2주후 갚는다고 해서 저의 한달 급여를 차용 해 주었습니다.그후 몇번 의 카톡이 온후 

완전 연락 두절 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실명을 밝히고 싶은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 한지요.

그자가 근무한 직장에 밤늦게 와서 도둑질도 해갔습니다.

본인 난 원래 나쁜 인간이 아니다 하고 선 저를 위해 기도도 해준다고 하고 ㅠㅠ

이러한 인간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현재 한인 가게 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을지 의문 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그자가 카지노에 미쳐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