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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치과의사 전처 납치범 만들기 과정(모든 증거 사진 첨부함)

Author
코코아
Date
2024-06-14 10:51
Views
2019

네이트판에도 같은 글 올렸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72708482

 

그동안 전남편에게 당해오기만 했는데 제 상황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눈물이 납니다. 전남편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아버지 건강이 악화되어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최근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딸로서 죄책감이 너무나도 큰데, 그래도 아이를 위해 끝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를 납치범으로 만들려고 한 전남편의 행위들을 소상히 밝히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증거 사진은 제 블로그에 같은 제목으로 쓴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legal_loopholes/223479941526

 

전남편의 유학기간 중 저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지냈고, 전남편이 졸업 후 동의없이 혼자 시애틀로 옮겼지만, 이후 아이를 출생한 후에도 저는 아이와  함께 계속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전남편과 함께 산 기간은 10년의 결혼기간 중 3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2011년 12월

전남편은 2011년 12월에 친정부모님으로 부터 현재 환율로 4억원이 넘는 돈을 빌려 혼자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2018년 5월 25일 

2018. 5. 25. 전남편은 미국인과 결혼하겠다며 제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이에 저는 전남편에게 4억원이 넘는 빌려간 유학비를 먼저 갚으라고 요구하자 전남편의 폭행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전남편의 폭력에 맞서 그의 팔을 물었는데 전남편은 사진을 찍고 이를 경찰에 신고하여 저를 즉각 체포시켜버렸습니다. 전남편은 증거를 조작해 곧장 저를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가정폭력을 저지를 사람으로 만들고는 접근금지를 신청하였고 그는 곧장 이혼 변호사도 만났습니다.

저의 체포 소식을 들은 제 동생이 저를 돕기위해 황급히 미국으로 와서 전남편을 만났는데, 동생은 전남편으로부터 제가 곧 추방될 것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2018년 6월 5일

2018.6.5. 전남편은 workinus 사이트에 아래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전남편이 올린 게시글은 약 한 달 후에 제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위 게시글에 대해 제 동생과 전남편이 이야기를 나눈 문자가 있습니다.

 

 

2018년 6월

전남편의 기대와는 달리 저는 곧장 추방되지 않았고, 접근금지로 인해 아이를 만날 수 없어서 변호사를 찾아갔더니 이혼 소송을 하여 양육권을 가져오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라고 하여 이혼 소송을 신청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14일

추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혼 소송이 시작된 이후인 2018.11.14. 전남편은 저에게 일언반구 언급 없이 시애틀 영사관에서 아이의 한국여권 분실신고 및 발급 부동의 신청을 하였습니다.

전남편의 블로그에 올린 글(제 블로그에 증거 사진 있습니다)을 보면 2018.11월에 한국여권 분실신고 및 부동의 신청을 했다고 자백하고 있습니다. 전남편은 한국 여권 자격으로 아이가 2019.6.4. 한국에 입국했다는 것도 말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16일

2019.4.16. 중재에 의한 이혼을 하였고 제가 주양육권을 가져오며 전남편이 양육비, 위자료를 지불하는 합의에 서로 싸인하였습니다.

 

2019년 6월 23일

2019.6.23. 아이 여권 문제로 한국 출국을 못하였습니다. 한국 입국을 한국여권 자격으로 했기때문에 분실 신고된 한국 여권으로는 출국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2019년 6월 25일

그러자 전남편은 기다렸다는 듯 미국 도착 예정일의 바로 다음 날인 2019.6.25. 한국 경찰에 납치/유괴 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집으로 와서 아이를 찾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전남편이 112에 신고한 내역과 경찰의 기록 올려두었습니다.)

 

미국 2019년 6월 25일

2019.6.25. 전남편은 미국 경찰에도 아동 유괴 신고하러 가서는 '아이 한국 여권이 분실신고 되어 미국 입국 못했다는데 그게 맞는진 모르겠고, 아동납치로 신고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전남편은 경찰에게 이 일이 federal crime인지도 문의하였고 경찰은 fbi 소관이라고 말하며 변호사와 얘기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경찰리포트 올려두었습니다.)

 

2019년 7월 2일

이에 전남편은 미국 법원에 저를 납치범으로 ex Parte motion을 신청하며 양육권 변경과 저에 대한 arrest를 요청하였고, 2019.7.2. 법원은 전남편에게 모든 양육권을 임시로 가져가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2019.8.1.에 정식 이혼 재판 하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2019년 7월 25일

정식 이혼 재판 약 1주일 전인 2019.7.25. 전남편은 다시 미국 경찰에 신고하면서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내가 애엄마를 캐나다로 유인할테니 그때 엄마를 체포해달라'라고 합니다. (제 블로그에 경찰리포트 올려두었습니다.)

 

2019년 8월 1일 

2019년 8.1. 전남편이 신청한 정식 이혼 재판을 제가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남편 혼자 진행하며 합의를 무효화 시키면서, 나중에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도 있을 경찰 리포트 file은 철회했습니다.

 

2019년 9월 24일

2019.9.24. 제 동생이 미국 제 집을 정리하러 미국 입국하자 전남편은 미국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전처의 남동생은 미국 어딘가에 살고있고, 아이와 엄마가 안돌아오는걸 도와주고 있으니 조사해달라'고 거리낌없이 거짓말을 합니다. (제 블로그에 경찰리포트 올려두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전남편은 저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고 저와 제 가족을 범죄자라고 칭하며 온갖 SNS에 저와 제 가족의 얼굴 사진을 함께 올려두고 있습니다.

 

 

Total Reply 64

  • 2024-06-14 11:54

    아직 한국방송에서 접촉 안해오나요? 적극적으로 좀 접촉해보기는건 어떠세요?
    이미 시애틀서는 성씨의 악함을 알대로 다 안거 같고 최소한 더이상 그 병원은 안갈거 같은데
    원글님 원하시는게 애 미국 보내는 프로세스 중단시키는 것이니, 한국의 여론을 일으켜야하고
    그러려면 한국 방송에 제보하셔서 여론을 움직여야 합니다. 이미 게시판들엔 대충 다 올려보신거 같은데
    커뮤게시판 반향은 충분치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실화탐사대와 경쟁관계의 방송에 제보하세요.
    그러면 애도 지키고 전남편 단죄까지 다 이뤄질겁니다


    • 2024-06-14 22:01

      그알이나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 제보하셔서 공영 방송에 나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4-06-18 21:12

      방송들이 꿈쩍하지 않는것 같아요. 방송한 내용 반대로 법원판결이 나도 정정방송 안하는 것들이에요. 이미 아빠 방송이 나가서 정반대의 방송나가는거 쉽지 않을거예요. 그알이나 궁금한 이야기들이 표면상은 경쟁방송이지만 거기 피디들은 다 거기서 거기내지는 친분관계이거나, 서로에게 직접 상채기내는 일은 꺼려해요. 여론이 더욱 더 거세지면 달라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 2024-06-14 17:43

    성재혁씨는 치과문닫는 주말에 활발하게 활동하시네요? 지난번에도 주말내도록 욕설과 음담패설등 똥을 싸놓고 전체 190개의 댓글 중 90개를 삭제하는 위엄을 토해냈죠. 희안한 인간 다 보겠어요.


  • 2024-06-14 13:28

    저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working us에 2018년에 저 남자가 쓴 글을 읽었었어요. 그때는 어떻게 이런 걸 물어보지? 제정신 아닌 사이코패슨가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미리 치밀하게 계획을 해서 결국 원글님을 추방시킨거였네요…


  • 2024-06-14 12:25

    이번에 블로그에서 증거 사진들 올리신거 보니까 이거 와, 성재혁 이란 인간 할말이 없네요!


  • 2024-06-14 17:48

    성재혁이가 본인이 한 욕설 90개 삭제하는거보구 또 삭제하고 튈까봐 바로 아카이브 저장했어요.


  • 2024-06-14 13:13

    첨부터 증거자료 소상히 올려 주셨으면. 방송에서 아직 관심을 안갖는거 같아요. 거짓방송 쉽게 사과할까요..?


  • 2024-06-14 16:58

    엄마분이 같은 제목으로 미씨유에스에이 속풀이 방에도 올리셨는데, 거긴 새로운 글들이 계속해서 많이 올라오니까 묻혀있네요. 시애틀 분들에겐 실체가 드러났지만, 아직 모르고 계신분들이 훨씬 많아요. 아직도 한국에선 정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구요. 더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 2024-06-14 17:02

      더 알려야해요 222 한국선 동문들 외엔 모르더라고요


  • 2024-06-14 18:42

    세상에 전처에게 돈 갚기 싫어서 2018년부터 계획된 판을 짜고 한국을 아동납치국가로 만든거네요.


  • 2024-06-14 18:43

    https://pann.nate.com/talk/372708482 엄마가 판에도 글 올리셨네요


    • 2024-06-14 18:44

      성재혁이 이거보고 가서 삭제 신청하는거 아닌가요?


  • 2024-06-14 18:45

    한국에서도 돈때문에 치과 라이센스 빌려준 질 안좋은 사깃꾼이였다구 미씨에 올라왔었어요.

    Screenshot_20240610_230825.jpg


  • 2024-06-14 18:58

    전처에게 돈 갚기 싫고 돈에 눈이 멀어 나라 이름에 먹칠하고 한국을 아동탈취국가로 떠들면서 누명을 씌우고 있는 성재혁씨 규탄시위를 위해서 시애틀 한인회에 연락했어요.
    나라 이름에 먹칠하고 다니는 저런 사람 절대 가만히 둬선 안돼요.

    시애틀 한인회 연락처입니다
    14001 57th Ave S,
    Seattle, WA 98168

    Phone: (206) 734-4080

    Email: koassn@gmail.com

    KakaoTalk ID: Seattleka-tsban


  • 2024-06-14 20:45

    모든 미디어에 성재혁씨가 어떻게 남의 인생을 파탄냈는지 알릴려고.
    한국에서 라이센스 대여 해주고 병원 폐업시킨것도 밝히고
    미국에선 니가 어떻게 계획적으로 부인을 납치범 만든 것도 스텝바이 스텝으로 알릭고,

    나중엔 너를 상대로 고소해야지. 사기꾼으로
    치과 협회엔 윤리 문제로 리포트하고 지역 사회에도 꾸준히 알려볼께.

    너랑 너랑 동조한 너의 엄마, 방송국놈들 다 천벌 받을꺼야.

    니가 한 일이면 라이센스 취소되는거 알고 있지?


    • 2024-06-14 21:32

      치과 초반에 구글리뷰 써주면 돈인지 기프트 카드인지 준다고 아예 프론트에 적혀있었답니다. 직접 보신 분 말씀. 모든게 다 거짓이네요.


      • 2024-06-14 21:57

        이래서 Washington orthodontics 에 리뷰 1개만 있는 사람들이 별 5개 리뷰를 잔뜩 남겼군요. 어휴 파면팔수록 비양심 그자체 ㅜ


  • 2024-06-14 22:52

    이 모든게 사실이면 더더욱 다시 다퉈볼여지가 많습니다. 아이의 양육권을 넘어서 어머님의 억울함이 풀리게 성씨를 향한 재판이 다시 이뤄져야하는건 아닌지.. 변호사와도 다시 상담해보세요. 응원합니다.


  • 2024-06-14 13:34

    전남편 블로그에 어떤 분이 아이엄마를 납치범으로 경찰에 신고했냐고 물어봤는데요,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은 아예 답을 안하네요. 저 아래 전남편이 올린 글에는 궁금한거 자기한테 직접 물어보라더니, 댓글을 거짓으로 쓰면 기록이 남으니 읽씹해요.

    IMG_7783.jpeg


    • 2024-06-14 14:23

      저거는 여기 지난번 게시판에 스샷 올라온 내용이라 삭제도 못하고 있을거예요. 자기 손으로 삭제한다는거 바로 증명해주니까요. 이미 다른 삭제 증거사진들도 많이 올라왔지만요.


  • 2024-06-15 02:12

    실탐의 박종은 피디님! 애아빠한테 속으셨어요. 꼭 정정방송 부탁드려요 박종은 피디님 이메일 potless01016@hanmail.net


  • 2024-06-15 05:27

    성씨는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악행을 멈추어라
    전처와 아이 계속 괴롭히면 자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대중은 바보가 아니다


  • 2024-06-16 08:17

    썼다 지웠다 정신나간 악마 성재혁의 댓글 모음 하도 한심해서 jay sung 저 놈이 사는 처가돈 갚지않고 산 90만불짜리 블루색 1968년도에 지어진 저놈이 사는집 구경하고 왔어요. 빚이 90프로 ㅋ
    Renton 에 집사실 분들은 검색하셔서 저놈 집 근처는 피하세요.

    Screenshot_20240615_064923.jpg


    • 2024-06-16 08:57

      수고했다! Google Map으로 봐도 되는데…
      가서 발 씻고 자거라.


  • 2024-06-15 16:44

    치과가 리뷰를 좋게 써주는 고객에게 돈을 주는 행위는 비윤리적이며, 이는 공정한 리뷰 시스템을 왜곡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에서 이러한 행위를 신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연방거래위원회(FTC)에 신고:
    FTC는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며, 가짜 리뷰나 비윤리적 리뷰 조작 행위를 조사합니다.
    FTC의 온라인 신고 폼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2.워싱턴 주 소비자 보호국:
    워싱턴 주 내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문제는 워싱턴 주 법무장관의 소비자 보호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워싱턴 주 소비자 보호국의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고 양식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3.치과 협회에 신고:
    워싱턴 주 치과 협회나 미국 치과 협회(ADA)에도 이러한 행위를 알릴 수 있습니다.
    ADA의 웹사이트를 통해 윤리적 문제에 대한 신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채널을 통해 문제를 신고하면 해당 기관이 조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 2024-06-15 16:47

      If you need to report a dental clinic offering money to customers for positive reviews, here are the steps you can follow in English:

      1. Report to the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The FTC handles consumer protection issues, including fraudulent reviews and unethical practices.
      You can report this through the FTC's online complaint form.

      2.Washington State Consumer Protection:
      Issues occurring within Washington State can be reported to the Consumer Protection Division of the Washington State Attorney General’s Office.
      You can file a complaint online through the Washington State Consumer Protection website.

      3.Report to Dental Associations:
      You can also notify the Washington State Dental Association or the American Dental Association (ADA) about these unethical practices.
      Visit the ADA website to learn about the procedure for reporting ethical violations.
      By reporting through these channels, the appropriate authorities can investigate and take necessary actions.


      • 2024-06-15 18:37

        성제혁 발작하는거보니 3군데다가 찔러넣어야겠네요. ㅋㅋ chat gpt 에게 강하게 고발하는 내용 써달라구 해야겠어요. 얘가 얼마나 똑똑한지 내가 요지만 대충말하고 작문해달라고하면 무슨 교수들이나 전문가가 쓴것처럼 청산유수에다가 똑부러지게 핵심을 파악하고 써 주더라구요.


    • 2024-06-15 19:48

      Washington Orthodontics in Bellevue
      이렇게 해야 정확한 주소가 노에뇽.


  • 2024-06-15 06:35

    미씨유에스에이 맨위에 올라온 시애틀 의사 성재혁 고발하는 전처글을 사람들이 못 읽게 아래로 내리기 위해서 한짓 좀 보세요. 그 유명한 75.-2.95 아이피로 글을 연달아 올렸어요. 얼마나 교활하고 치졸한지.. 이런거보면 사람이 진짜 바닥이고 더럽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전아내분 글 미씨에 매일 올려야겠어요.

    Screenshot_20240615_052239.jpg


    • 2024-06-15 09:00

      어떻게 패턴이 한결 같을까요. 하기야 돈주고 치과 리뷰받는 마인드니


    • 2024-06-15 12:41

      애쓰네요 ㅡㅡ 댓글에도 항상 같은 단어와 같은 표현 반복 사용하고, 하는 짓도 같은 패턴 쓰는거 보니 창의적이거나 머리가 좋은건 아니네요.


  • 2024-06-15 12:35

    "여기 댓글 올리는 할 일 없는 사람들아, 그렇게 심심하냐? 왜 남의 개인 가정사에 열을 올리냐? 시간이 흐르면 법이 다 판결해 주는데.
    만약 법에 loophole이 있다면 그건 그걸 만든 애들이 멍청한 실수를 한 거지. 그런 법에 적용을 받는 사람 (피해자/가해자)은 그렇게 쓰인 법에 의해서, 변호사/검사/(배심원)/판사에 의해서 끝을 보는데, 도대체 왜 모두가 망둥이 뛰듯 하는가? 이 저저분한 social media content는 그 "끝"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진짜 이글을 몇번씩이나 삭제하고 또 올리고, 삭제하고 또 올리고를 몇번이나 하는거냐고. 불편한 댓글들이 나와서 그냥 삭제시키고 또 다는거 같은데, 지난 번 삭제된 댓글에 네가 손님들에게 돈주고 치과리뷰 써달라고 했단 내용이랑, 그동안 리뷰가 많아야 한번인 사람들이 다 네 치과에 5점씩 주면서 빵빵한 댓글 달아준거 라는 댓글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이번엔 그것 땜에 삭제했구나!


    • 2024-06-15 12:54

      원래 싸패들이 실체 발각되면 침 질질 흘리는 미치광이가 되잖아요. 지금 딱 그 꼴을 보는거 같아요.
      돈줄 잡았다 생각하고 엄청 업되고 좋았는데 뽀롱이 나서 저래요.


    • 2024-06-15 14:02

      솔직히 여기서 제일 할 일 없어 보이는 사람이 님이에요. ㅎ 본인도 아니라면서 남이 열을 올리던 글을 올리던 무슨상관 인지. ㅋㅋㅋ 가족이신가? 차라리 성씨 본인이면 왜 발작하는지 이해라도 가지. ㅋㅋ


  • 2024-06-15 14:35

    성재혁이 working us에 와이프 추방할려고 묻던 사진이 빠졌네요. 제가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Screenshot_20240615_132353.jpg


    • 2024-06-15 17:39

      노인 말투를 따라할려고 해서 맞춤법을 일부로 틀리게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맞춤법이 모자란거 였네요. ㅉㅉ


  • 2024-06-16 10:19

    https://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72708482&currMenu=search&vPage=1&order=N&stndDt=&q=%EC%8B%9C%EC%95%A0%ED%8B%80&gb=&rankingType=total&page=1
    아이 엄마 네이트 판에 제가 성재혁 블로그에서 겪은 일을 올렸어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아직도 이사람의 실체를 아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1000033637.jpg


    • 2024-06-16 19:31

      캐나다로 전처를 유인할테니 잡아달라고 경찰에게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저러는 블로그 보구 기절할뻔 했어요. 미씨에서 사람 아니라고들 하시던데 진짜 사람이 아니라는


  • 2024-06-15 12:59

    돈주고 치과리뷰 받았다는 거가 치과 비지니스 영향 받겠네. 구글에 신고하면 되는 건가?


  • 2024-06-17 23:31

    Thatsthem.com 에서 영문이름으로 사람주소등 인적사항 찾을수 있단 글이 저 위에 올라오자 거짓말 줄줄늘어 놓으면서 쌍욕하면서 발작을 하다가 삭제하고 도망갔어요. 거기 욕설 댓글 삭제하고 동시에 여기글에도 60개중 본인이 쓴 20개 댓글 싹 삭제하고 튀었네요. 뭐이리 찐따같은 사람이 다 있죠? 미씨에도 더러운 말투도 댓글 수두룩하게 단거 다 저놈 짓인듯요. 하도 더럽게 달아서 제가 삭제전에 다 저장해 두었어요.
    아래 글 한번 보세요.

    Screenshot_20240617_222631.jpg


    • 2024-06-18 07:59

      이렇게 유치한 놈이 다 있나
      어이없어서 기가 막히네요. 전처가 어른들 이렇게 막나가는 인간을 사위라고…정말 상대 못했겠어요.


    • 2024-06-17 23:36

      블로그에는 전처사진 ,전처남, 전장모님 사진과 인적사항, 사는곳 ,애 학교, 애사진 올려서 학교도 못다니게 만든 인간 아닌가요? 그래놓구선 자기주소와 신상 노출되니 완전 저 난리를 치는걸보니 양심가출한 사람인지 뭔지 ㅜ


    • 2024-06-17 23:43

      https://www.kseattle.com/%ec%bb%a4%eb%ae%a4%eb%8b%88%ed%8b%b0/%ec%9e%90%ec%9c%a0%ea%b2%8c%ec%8b%9c%ed%8c%90/?uid=906565&mod=document&pageid=1


    • 2024-06-18 19:46

      엄마 판글에서 저인간 블로그에 답글 달았는데 광속 삭제 됐다고 또 올라 온 거 봤어요. 실제 저 인간 블로그에 답글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올리면 죄다 지우니.


  • 2024-06-18 16:25

    <링크는 지웁니다>

    조이ㅅㅇㅌ, 미친거 아님?? 왜 뜬금없이 조작된 옛날 성재혁 유툽을 올림? 6월17일자! 서로 친군가???

    게시판 세글에 링크와 언론사 이름 나오니까 삭제 되어서 미리 여기 링크와 언론사 이름은 지웁니다.


    • 2024-06-18 17:14

      Jay 본인이 요청한게 아닐까요? 여기저기 안 찌르고 다닌데가 없는 인간이라서 의심이 갑니다.


    • 2024-06-18 19:34

      Jay가 돈주고 올려 달란건 아닐까요? 리뷰도 돈주고 써달라는 사람이라 이것도 의심이 가요


    • 2024-06-18 19:39

      이시점에 조이ㅅㅇㅌ은 왜 그런데요? 진짜 돈받거나 아님 약점 잡혔나? 그것도 엄마 악마로 만든 옛날 유툽영상을?


    • 2024-06-18 19:50

      진짜 너무 뜬금없는데요? 1년도 훨씬 지난 영상을. 그거 성재혁 미화한 조작방송이잖아요. 아오.


  • 2024-06-17 16:56

    요기 위 자게방에 어제 올라온" 이름만 알면 사람 주소 찾아주는 싸이트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신상 털릴까봐 난리치는 댓글 좀 보세요. 누구랑 욕설하는 말투나 거짓말하는게 완전 똑같습니다


  • 2024-06-18 16:31

    성재혁 댓글 왕창 달고 삭제하는게 머리 굴리는 걸로 보임. 댓글 수 늘어나면 시간 지난 글도 궁금해서 열어볼텐데, 댓글수가 줄어들거나 안늘어나면 새로운 내용 올라와도 안열어보게 됨. 야, 잔머리 그만 굴려라. 너 찾아볼 사람은 이미 찾아봤어. 그리고 굳이 안찾아봐도 말종인거 이미 다 아는데!


    • 2024-06-18 17:55

      썼다지웠다만 한 500개는 될듯..... 개가 똥을 끊지 계속 기웃거리면서 썼다 지웠다 천박스러운 댓글로 도배하고 멘탈이 정상아님


      • 2024-06-18 21:52

        요 아래 성가 또 왔네? 썼다 지웠다, 멘탈 어쩌구 또 시작이네 드런


      • 2024-06-18 21:04

        "멘탈" Konglish ---------------------> "mentality"


    • 2024-06-18 19:55

      이글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전체 댓글 수도 줄어드는 기이상이 일어나는 곳이에요


  • 2024-06-14 14:56

    빼박 증거 가지고 법률 사무소 에 가라. 무슨 여론 몰이 하려구 그래 똥파리 들만 모여들지 안구래?
    대굴빡이 안돌아가는 것은 약으로도 효용이 없느니라 알간? ㅋ


    • 2024-06-14 16:09

      성재혁 또 나왔네. 그렇게 많이 쓰면 패턴 다 파악되는거 몰라?


    • 2024-06-14 14:59

      성재혁은 꺼져라 넌 댓글달지마


    • 2024-06-14 16:06

      재혁아 너 다틀켰어 싹다 들켰어 너 정신병자인 것도 졸라 나쁜거지새끼 인것도. 너처럼은 살면 안되겠다는걸 배운다 그 좋은 머리를 이렇게 쓰냐? 그리고 시에틀에서 제일 심한욕이 뭔지알어? 성재혁같은놈. 이거야. 너 성공했네 이름을 이렇게 날리네.
      치과에 손님없냐 이렇게 미씨랑 두군데 댓글을 쉴세없이 다냐?


      • 2024-06-14 22:54

        머리라도 좋으면 이렇게 하겠어요? ㅋㅋㅋ


  • 2024-06-19 21:24

    .

    Capture.PNG


  • 2024-06-20 15:39

    오늘 날씨가 똥파리들 반상회 하기 딱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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