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어 일타강사 윤 짜장.

 

은 지난해 12월21일 당시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정부 규제가 부정적으로 많이 쓰이는데 못하게 하는 것이 레귤레이션이 아니다. 본래 의미는 정부의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라고 언급한 바 있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영어 일타강사 윤짜장

 

에게 저런 영어를 배워가지구서는 써먹은 학생 김어준.

 

진행자 김어준씨가

 

일타강사 윤짜장을 보구서는

 

“내용이 없으면 이렇게 허세를 부리게 되어있다”

 

“프레지던트의 이 판타스틱한 잉글리시에 어그레시브하게 인게이지한다”

“내추럴리 나온 게 아니잖나”

“베리 스트레인지하다”

 

이 영어가 어때서.

 

검찰왕조 간신배들과

22222222색휘들이

 

1년 전

 

있었던 일을 가꾸와가지구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4일 전체 회의를 열고

윤 짜장의 영어 발언을 희화화하는 등 편파적으로 보도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현재 폐지)

(현재 폐지)

(현재 폐지)

 

에 대해 법정 제재인 ‘경고’를 결정했다.

 

이게 곧 언론에 대한 공갈협박이요,

언론에 재갈을 물림이요,

땡윤뉴스가 된 케이비엣쓰처럼

모든 언론은 짜장이 몸에 좋은 10가지 이유만 쓰구

 

짜장은 아지노모토 범벅이라서

몸에 아주 해로우니

앞으로 3년 동안은 절대로 짜장을 먹으면 안 된다는 둥 등의 소리들은

방송도 말고 쓰지 말라며 뽄때를 보인 거 아닌가. 란 생각이 들어.

 

좀마난 색휘들.

 

영어 잘 한다고,

영어로 의회 연설을 한다고 냥 과대과장에다가 가짜와 거짓을 엄버 갈겨대던

용산 정간지들의 뜻에 따라

짜장식 영어를 한 김어준이 뭔 죄?

 

솔직히 저런 빠가색휘가 무슨 영어 연설여어?

영작문읽기, 읽기지이?

읽는 것과 연설도 구분 못 하는 2222222 색휘들은

짜장식 영어발음을 두구서는

원어민 뺨친댜 글쎄에.

 

무튼, 

 

땡중 한 

 

개

 

가 

 

자승

 

자박하구서는 디졌는데

짜장과 그의 똘마니 그룹이 분향솔 방문했다하여

용산정간지들은

자승을 칼님과 같은 성인의 반열에 올릴라구 냥 마악 앞다퉈 미화를 하더라고?

 

그런데 우린 그 땡중의 디짐을 보면서

그 땡중의 과거의 행적을 짚어 볼 이유가 있지 싶어.

 

"자승은 대학생전법위원회를 만들어

150억 원 상당의 전법 기금을 모으기도 했다. 유서에서 보여주는 자승의 사고방식을 보면 그의 전법이라는 것은 우리 편 많이 만들어서 국가보조금 많이 타고 대통령 등 유력 정치인들을 만나면 '우리는 이렇게 많은 표를 가진 집단이다'라고 어깨에 힘주고 과시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든다.

 

종단이

자승의 죽음을 미화하는 작업이 요란하게 진행되자 도정 스님, 진우 스님을 비롯한 몇몇 스님들이 종단자정센터와 함께 전국의 스님들께 설문조사를 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자승 스님의 죽음을 소신공양이라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93.1%의 스님들이 '소신공양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또 93.8%의 스님들이

 

'자승은 끝없는 정치적 욕망과 명예를 추구한 사람이다'라고 대답했다. "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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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잖아?

 

1분이면 누구나 원어민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윤짜장식 영어 개발자.

 

인 일타강사 윤짜장.

 

에게

얼말 바쳤을까?

저 짜장이 언제부터 땡중 자승과 친했다고, 왜 친했다고, 뭘 친했다고

분향소까지 찾아갔을까?

 

짜장은 분명 분향을 하면서 속으로 그랬을 거야.

 

"잘 디져줘서 고마워.

네가 가지고 있다는 정치자금 상납리스트,

태워줘서 고마워"

 

그랬을 거여 이?

 

아님,

 

빠순이가 가보라고 시켰을 게 분명해 이?

 

"내가 땡중 자승한테 받은

디올빽이 몇 갠데에?

빠순이도 낯짝이 있지.

그니 가서 분향이나 하고 와 이"

 

란 빠순이의 명을 받잡구서는

짜장이 분향솔 방분한 거지.

 

그렇다고 냥 마악 오핸 마 이?

이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여 추측 이?

 

옥퀘이?

 

그나저나 영화 '서울의 봄'

 

이곳에선 안 상영 하나?

 

대충 소문을 모아봄,

 

전두광의 하나회와

윤짜장의 검찰회가 매우 흡사하다는데 매우 궁금해지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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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의도한 바는 분명 아닐 테지만,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내쫓듯'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가

 

'검찰 공화국'이 된 오늘의 현실

 

을 관객들에게 환기시키고 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정적 제거'와

'제 식구 감싸기'

에 활용하는 야만성은

 

1979년 겨울과

2023년 겨울

 

이 그리 달라 보이지 않는다.

 

영화 속 오국상 국방부 장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태에서,

얼마 전 사퇴한 국방부 장관의 모습을 떠올리는 건 비단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알지?

 

음...... 하나 걱정이 되는 건,

 

22222222222 색휘들이 나서가지구서는

 

저 영화를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내지나 않을까야.

 

아주 자알 하잖아 저짓꺼리를 저색휘들은.

 

무튼 영화 들어옴 알려줘 이?

 

2222222222 색휘들 뺀 나머지 동포들의 티켓값은

 

아엠 다운.

 

옥퀘이?

 

꺄~~~~~~~~~~~~~~~하!!!!!!!!!!!!!!!!!!!!!!!!!!!!!!!!!!

 

역쉬 영어는 짜장식 영어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