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고시절
"대통령은 처음이라서"
아무리 모른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됭게 저것들은
짜장은
앞에서 밀고
국민의 암덩어리들은
뒤에서 끌고
두 덩어리가 한 덩어리가 되어가지구서는
앞에서 밀고 뒤에서 끄니
나라가 자꾸 빠꾸만 할 수 밖에.
해 눈 떠 보니 후진국.
뭐라.
영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구서는
부산엑스포 유칠 위해 급히, 프랑스로 갔다고?
존마난 색기.
‘엑스포 실패’에 조국
“1표 얻는 데 무려 198억원 써…...
이런 점 보도하는 언론은 없나”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한 표에 198억짜리 표를 사러 간 게 아니라
한 병에 198억짜리 꼬냑 빨러 간 존마난 색휘. 누가 모를 줄 알구?
무튼 참 나라 자알 돌아간다.
짜장색휜 198억짜리 꼬냑이나 빨러 다니고
빠순이는 300만원짜리 명품가방을 받아가지구서는 꼬불치고 참.
뭐? 엑스포 못 유치는 짜장 저의 부족함이라고? 부족한 걸 알면 물러나면 깨깟한 거고.
뭐? 명품가방은 함정 몰카에 속은 거라고? 몰칼망정 안 받았으면 깨깟한 거고.
부리로는 저러면서
안 물러나고 자리 깔고 앉아 버티고 있는 저 두
개.
를 두구서는
잘 했다며 암덩어리들이 힘차게 힘차게
뒤에서 끌고 있으니
시방도 나라는 빠꾸중.
음......이건 딴 얘긴데,
나 자라실 땐, 안 가난했지만 공장이 부족했던 터라
쉐타나 장갑, 조끼등등이 다 수제품였었어.
털
실을 사다가는
엄만 아빠의 쉐탈, 쪼낄
짜고.
미숙이니 경숙이니 정숙이니의 숙, 자 돌림 지지배들은
내게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벙어리장갑을
짜고.
경자니 미자니 현자니의 자, 자 돌림 지지배들은
내게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목도릴
짜고.
다들
짜
입진 않았지만
짜
입는 경우가 많았었다.
무튼,
내 용안에서 광이 날 때
논산여고로 교생실습을 나갔는데,
너의 기도와 바람과 소망과 믿음관 정 반대로
실로 인기가 대단했었지.
무튼,
우체국 전직원들이 동원되어
대한민국 전가구에 카드를 돌리고 있던 12월였어.
아침에 교실에 들어갔더니
장갑이니 목도리니가 한 구루마더라고.
카드도 산더미고.
사제간에 러브가 싹트면 안 될 게 뭐있어.
그치만 미성년자들이라 잠시 당혹스러워가지구서는
주번이 준비해둔 우유,
우유
를 반쯤 마시구서는
장갑이니 목도리닐 들구서는
야들아 고맙다 야. 했더니
어떤 학생왈,
"선생님, 저희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짰어요."
조금씩 짰다.
는 말에 그만 화장실로 달음박질해가지구서는
마셨던 우유를 토해버렸지 뭐야.
후로 난
우유
만 봄
토할 것 같고
젖소.
젖소
만 봐도
넘어올라고 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림이 지금까진데,
엊그제 글쎄 그 썩을놈이
나보고 토하다 뒤지라는 건지 뭐라냠,
"국민의힘에서도
한 의원실 관계자가 성희롱성 표현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요즘처럼 개나
소나(앗 젖소네)
지역을 잘 안다고 하는 사람 넘쳐나는 거 처음 보네. 이 지역 초등학교에 발이나 들여봤으면서”라고 적었다.
손 대표는
“젖소라니요.
본인은 물론, 보좌진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어서는데 가만히 묵과하고 있는 김성원 국회의원도 진심 어린 사과를 하십시오”라고 주장했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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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마난 색기들.
앞뒤 문맥상 정황상 현 상황상
암컷
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걸 두구서는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드만
젖소
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냅두는 거니?
용산 정간지들과 기레기들아.
여자 보구
젖소
락하는 건 안 문제고,
암놈
한테
암컷
이락하는 건 긴 문젠거야?
꼬냑 1 병에 198억짜릴 처마시는 짜장,
아이 뭘 이런거얼 하면서 명품가방 꼬불치는 빠순이.
좀 적당히 마사지 해 줘이 좀마니들아.
이제 너희들도 저정도면 질릴 때가 되었잖아
어떻게 그렇게 안 질리고 그렇게 마사지만 해 줄 수가 있냐 그래에?
무튼,
뭐? 35년에 엑스폴 한 번 더 도전해보겠다구?
쓰바, 아직도 존마난게
그리운 꼬냑 생각에
안 잠 오나봐~~~
이름이 참 풍부한 여자
암컷 ,젖소 기지배, 지지배 , 냄비 ,작부
디올 빽 을 받은 여자의 이름은
어떤 이름이 적당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