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땡윤 방송국

 

으로 거듭난 케이비엣스.  

 

땡!!!

"윤짜장님 께옵서 영국의회에서

영어로,

영어로 연설

할 계획입니다."

 

하여간 쓰바

옛 쥐나

옛 닭이나 맛이 

간,짜장이나 

 

이 동물농장 잡동물들은 잡동물다워 빈대가리라

영어, 가 곧 신의 언어여.

의회에서 영어연설이면 어떻고 안 영어 연설이면 어때서

영어연설을 한다고 냥

 

땡~~~영어연설

 

이냐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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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에 한글날을 기념해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를 한국어로 바꾸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불고기 와퍼는 큰 불고기 빵으로 바꾸었습니다. 몬스터 와퍼를 괴물의 큰 참깨빵으로 바꿨습니다. 콜라를 검은 단물로 바꿔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버거킹이라는 브랜드의 이름을 참깨빵의 왕으로 정해봤습니다. 한글날 때 실제로 이것을 안 써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경기 수원시에 있는 산남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에게 받은 편지다.

 

학생들은 불고기 와퍼와 몬스터 와퍼의 이름으로 각각 '큰 불고기 빵'과 '괴물의 큰 참깨빵'을 추천했다. 브랜드명으로는 버거킹 대신 '참깨빵의 왕'을 제안했다.

버거킹은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화답하고자 지난 15일

산남초 전교생과 교직원에 불고기 와퍼와 음료를 전달했다.

공식 SNS 계정에 학생들의 제안을 반영한 한글 메뉴판 이미지도 공개했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거시기 기자 기사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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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동물그룹

 

"간짜장과 용산아이들"

 

이란 정치아이돌이

왜 저러는가 봤더니 그거드마안?

 

6돌이들 일부와 7돌이들이 자랄 땐

 

영어가 곧 지식과 상식, 유식의 척도였었어.

 

해 저 6돌이들 일부와 7돌이들에게 존경받고 싶어가지구서는

영어영어 하는 거였드마안?

 

무튼 모 인사가

저따위의 정치아이돌들을 보면서 옐 들길,

 

"동물농장에선

암컷

이 설치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용산 동물농장에선

암컷이 몹시 매우 설친다."

 

고 했다고 냥

땡윤방송국에서는 냥

집중, 심층보도를 하드마안?

 

딴딘 다 그냥 지나치는 뉴스로 짦게 다뤘는데 말이지.

 

하긴 내가 봐도

 

암컷

 

이란 말은 좀 지나쳤지.

 

암탉.

 

이 설친다고 했어야는디 이?

 

그런데 동물들에겐

 

여자

 

라고 안 하구

 

암컷

 

내진

 

암놈

 

이라고 하는게 표준어 아닌가아?

 

그런데 그 모 인산 왜 표준얼 쓰고도 욕을 먹지?

 

무튼 기대해 볼 일야.

 

대통령을 배출할 당에서

12월에

 

암컷과 대장동 쌍특검

 

을 한다고 하니

 

암컷,

 

이 어떻게 자빠지나 다들 기대해 보자구.

 

근아전아 맛이

 

간짜장 좀 봐봐봐.

 

아, 진짜 완존 개쪽.

 

미-중 4시간, 중-일 1시간, 

 

한-중 0시간

 

 
이번 아펙 정상회의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

 

미국과 중국은 1년 만에 정상회담을 열어 군사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시간 동안 머리를 맞대고

 

일본도 중국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시간 동안 만나 현안인 후쿠시마 원전 폐수 방출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달리 윤석열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하지 못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만나 말을 주고받은 게 전부입니다. (빵시간.)

 

윤 정권이 이번에 윤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성사하지 못한 것은,

'한국 외교의 대실패'라고 할 만합니다.

 

미국과 일본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중국 견제와 봉쇄의 선봉에 섰는데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꼴'

 

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바람 맞고 일본과 밀월만 과시

 

이런 가운데에서도 윤 대통령은

 

아펙 정상회의 기간 중

일본과 밀월을 과시하는 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거시기 기자 기사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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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에서 중요한 걸 하나 발견할 수 있는데 

게 뭐냠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꼴'

 

인데,

 

저기서 닭과 개가 함께 있다함은 곧 동물농장이요,

 

닭은 걀,

개는 걀, 의인화했으며

 

닭이란,

암탉.

즉 암컷을 일컬음이며, 맛이

 

간짜장

 

이 그 암컷의 치마폭에서만 노닐다가

정작 잡아얄 대어,

짱개를 놓친 개가 되고 말았다.

 

로 난 화악 읽혀지던데,

 

너언?

 

음......6돌이 일부와 7돌이들인 얘드라,

 

특히 욕을 안 배웠다는 얘,

 

암컷,이 안 표준어야?

 

왜들 그래에?

 

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