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 조성빈씨 역경과 시련 극복해 결국 UW 의사됐다
칼님같은 분 첨 봤대 (why?)
본 순간 느낌 왔대 (why?)
수많은 사람 그 속에서도 유별나게도
칼님은 빛이 났대
칼님은 빛이 났대.
칼님은 빛이 났대.......칼있으마님 아이딜 본 많은 분들의 이야길 쓴 거지, 이 칼님이 내 자랑차 쓴 게 아님을 밝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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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 20센찌?
2미터?
195센찌미터?
음......얘,
넌 큰 사람을 몇이나 봤니?
음......난 따악 두 분 뵀어.
김대중 전 대통령님,
이재명 민주당 대표님.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수 차 글로 남겼었지만
전북 진안에 인삼사러 갔다가
마침 유세차 모월 모일에
유세차 오신다길래 기다리다가 만나가지구서는
영광스러웁게도 악술 나눴는데,
와~~~후광이라고 하나? 얼굴과 온 몸에서 광이 나.
그 빛이 얼마나 강한지 눈을 못 뜨겠더라고.
무튼 그 날 그래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을 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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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국의 하늘이 쩍쩍 갈라졌었던 적이 있었었지.
그로인해 모든 농작물들이 갈증을 호소하다 최후를 맞이했고,
농심은 농심대로 갈기갈기 찢어져가지구서는 삶을 포기하는 이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해
헬조선이 되어가고 있었던 적 말야.
그 때 경기도지사님이 바로
이 재명 현 민주당대표님이셨었었는데,
그로인해 밤잠을 설친다시길래 전활 넣었지.
!##%ㅛ꾜ㅕ쌰ㅛㅒㄲㄸ......류의 밀담을 나눴었는데,
그러자마자 당장 날 만나러 오겠다고 냥 하시더니
담날 바로 이곳에 오셨더라고.
마중을 나갔는데,
와~~~후광이라고 하나? 얼굴과 온 몸에서 광이 나.
그 빛이 얼마나 강한지 눈을 못 뜨겠더라고.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내가 그 분에게 선물을 드렸었지.
마침 내 할 일은 없구,
잘 하는 건 종이 접기였었던 터라,
그로인해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는데
그래 저거나 접자.
하구서는 틈만나면 심심하면 차고 넘치는 구름.
저 많고 많은 이곳의 천연 무공해 구름.
무농약 무영양제인
올가즘 구름.
걸 홑이불처럼 사각거리게 자알 말려가지구서는
차곡차곡 접어 쌓아둔 마른 구름을 드렸더니
걸 가지구 가가지구서는
경기도 하늘을 다 덮고도 남아 타도도 나눠줘가지구서는
비가 내려가지구서는 해갈이 되었었고
사람들은 그 빌 단비라 했었었고
그 단비의 막후엔
이재명 당대표님과 이 칼님이 있었었지.
지금도 아무도 몰라. 둘만의 비밀였으니까.
음......넌 안 믿어지지? 가 아니라, 안 믿고 싶지?
칼님이나 이재명 대표님이 그러한 훌륭한 일을
해 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어야고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니까 이?
이대표님과 칼님이니까 이?
무튼,
그렇게 연이 닿아 연 이음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맘 아프게시리 단식을 하신다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는데 그 연이 어디 보통 연인가?
모른척 할 수 없어 전활 넣어
저 칼유!!!
하구서는 단식을 중단하십사 요청을 드릴랬더니
반갑게 날 반기시면서 하시는 첫 말씀이,
"칼님을 처음 뵈었을 때
와~~~후광이라고 하나? 얼굴과 온 몸에서 광이 나서
그 빛이 얼마나 강한지 눈을 못 뜨겠더라고요 칼님,
어떻게 머리카락을 심는다더니
머리카락은 자알 심으셨나요?"
참나, 토씨 하나 안 틀리구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 똑같은 말을 하는 거 있지.
쓰바,
사람 약점 잡아가지구서는 공격하는 거 아니거드은.
내가 뭐 당대표에 도전을 해 대통령에 출말 해.
그런데도 냥 라이벌로 의식하구서는 견제를 하는지 모르겠대에?
그래가지구서는 나 시방 그 연, 홀딱 끊을까 고려중여.
무튼,
이완용도 나랄 팔 때 이윤 있었겠지.
그렇다고 나름의 이율 정당타 하구서는
아군의 장수를
적이자 신인류인 짜장쪽바리,
짜장쪽바리의 소굴로 등을 떠밀어 넣은
수박
들이 외려 더 날뛰며
이유와 타당과 정당설을 주장하며
아예 이참에 이재명 대표님을 죽여버리겠단
빠알간 속내
를 드러내고 있는데,
시애틀 한인 조성빈씨 역경과 시련 극복해 결국 UW 의사됐다
큰 일을 하신 분들을 봄
어디 역경과 시련의 극복 없이 큰 일을 하신 분들이 있던가요?
부디 모든 걸 훌훌 털고 일어나
이 고난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시구서는
와~~~후광이라고 하나? 얼굴과 온 몸에서 광이 나.
그 빛이 얼마나 강한지 눈을 못 뜨겠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님들의 바통을 이어 받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고로
글 앞대가리의
칼님은 빛이났대. 는
'사뿐사뿐'이라는 노래 가사를
돋보이기 위해
표절
했음을 밝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