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 사태. 

구속되 감옥가기 일보직전에  가마니 깔고 드러누워  배째라로 거품물고 

날 죽여라 이러고 있는꼴 이라고  법무부 장관 한동훈 장관이 일침을 가해 

사이다 발언 이라고 화제를 몰고 있다.   

 

명색이 야당 지도자라는 인간이  감옥가기 싫어  굶어 죽겠다는 식의(굶어 죽겠다는 자살쑈;  자살 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사람들 구경 오라고 하는 인간들 치고  진짜 자살하는 인간들 없음) 

이게  돈을 노린  자해공갈단과  다를게 있을지

 

앞으론 이젠

온갖 개잡범들까지  잡히거나  잡힐 위기에 처하면  이죄명식으로  드러누워 굶거나  한강 다리위나  건물 옥상에 올라가 

나 잡아가면 

자살하겠다고  다들 파리떼 처럼  따라하게될  선례를 만들까   

그게 우려 스럽다고들 정치권과 메스컴에서  비난하고 있다.

이젠 앞으로 십대 촉법소년,녀들 까지  잡힐 막다른 길에 처하면  배째라로 자해공갈식  모방범죄를  따라하게 될-------------

 

진정  나라와 국가를 위하는 정치인 대표라면    세상 요란뻑쩍 스럽게  이런 정치쑈 단식으로 죽는 시늉만으로

동정 인기몰이 중단하고 

 

차라리  노무현 처럼  높은 절벽에서  가족도 모르게 소리소문 없이  깨끗하게  인생 쫑 내시는게 

참 민족과 국가를 위해  애국 하는일 아니겠는지.   

그럼  그대를 길이 길이 역사의 성자로   영웅으로 길이 역사에 기려 주겠지만,   

 

지금처럼  개끌려 가듯 감옥에 갇히기 싫어 

저자거리에서  버티기로 자해   자살쑈로  흐지브지 끝내다면  

(당신과 연관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살  의문사로  죽었는지  본인만은 잘알것을)

 

자해 굶기쑈로만  끝내지 말고   진짜 장렬한 최후를  보여준다면   당신의 결백을  국민들이 믿게되고,

그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총선에서 야당이 대승 압승을 거두게 될터,   

 

그런데  반대로

굶어 죽는체 하다   슬그머니 털고 일어나 부페로 배불리 먹어대며 트림하고 이빨 쑤셔댄다면   

그댄 진정 국론 분열의 선봉이자  비리사기범 이라고 광고 하는꼴 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야당의 개대참패를 보게될일

 

아울러  문죄인씨 또한 단식쑈를 하던  어떤 식의  자살쑈 저항 이런거 말고

 

노무현의  발길을 쫓아

부엉이 바위로 올라 간다면    

야권 총선 승리와  다음 대선에 아마  엄청난 대승을 거둘것인데도  ,

구차하게 살아남아 매달 수천만원의  연금과  돈벌이의  배부름에 취해  인민의 영웅으로나 

백세까지 연명 할라고 하니 

그게 국론분열의   문죄, 문제,  문제인 이라는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