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미국
작성자
아편전쟁
작성일
2023-06-09 16:31
조회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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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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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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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5 | 0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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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8 | 0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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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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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2 | 0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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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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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08 | 0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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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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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3.27 | 0 | 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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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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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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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3.22 | 0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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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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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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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3.09.21 | 0 | 2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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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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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2.02 | 0 | 8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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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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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13 | 1 | 7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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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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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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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04 | 3 | 7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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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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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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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2020.06.30 | 0 | 18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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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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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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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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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긴급 질문) 한국 여름방학 캠프/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yhw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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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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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영어 개인레슨 with JM!_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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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JM | 2024.04.27 | 0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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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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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7 | 2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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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노숙자 증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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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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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효는 가까이에 있다. (9)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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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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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6 | 2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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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여행사] 그룹투어 안내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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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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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Mother's Day 맞이 대폭 세일, 이전 모델 바이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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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아들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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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Goose Ro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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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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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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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시가 호날두보다 위대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 줄게!"
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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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영 | 2024.04.25 | 0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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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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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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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5 | 0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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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4억은 어불성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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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4.04.25 | 6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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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FC U-23 아시안컵 축구 한국 vs 인도네시아 일정 및 생중계 바로가기(8강, 4강 일정)
축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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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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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광 | 2024.04.24 | 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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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대학교 합격을 축하합니다!! (1)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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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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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Academy | 2024.04.24 | 0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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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GOD WE TRUST == (4)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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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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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인슐린 판매 (1)
알라딘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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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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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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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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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AP 선행 5점 만점 목표반 + SAT/ACT 기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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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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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타는 트롯맨 공연. 5월 12일 스노퀄라미 카지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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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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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 교회 소식 ( 교회 가 새롭게 태어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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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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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 2024.04.24 | 0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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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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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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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만지면 안 돼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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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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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ch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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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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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lee | 2024.04.23 | 3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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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씨 파종 과 토마토 모종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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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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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퇴생활 | 2024.04.23 | 1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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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2 번 글 쓴 chan lee - 기독교 게시판 도배하는 할 일 없는 인간이 자유게시판에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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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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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 | 2024.04.23 | 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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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성적이 필요없는 버클리대, UCLA는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합격 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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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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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Academy | 2024.04.23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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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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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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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3 | 0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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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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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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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3 | 0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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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글 (4)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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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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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3 | 4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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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4)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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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2 | 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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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름방학 캠프/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yhw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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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0611 | 2024.04.22 | 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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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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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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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1 | 2024.04.22 | 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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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kleshoot 카지노 묻지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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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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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24.04.21 | 1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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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종교를 갖자. (14)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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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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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1 | 7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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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이 옳은지요? (5)
절실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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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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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사람 | 2024.04.20 | 0 | 387 |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 귀국과 미국 영주를 놓고 고민하다 여러 조건이 맞아 미국에 눌러 앉은 지 대략 15년이 넘어간다. 가정도 꾸리고 애도 키우며 문자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이다. 한국과 미국 어느 곳이 좋냐고 묻는 한국친구들에게 20-30대였던 난 한국이라 답했지만 지금은 미국이 생활하기 더 낫다고 답한다. 생활패턴이 익숙해져 편안한 것이 주된 원인이겠지만, 그것 말고도 여럿 다른 이유가 있다.
개인적으로 직장을 옮기거나 커리어를 바꾸려할 때 나이 등 부가적인 조건에 대한 제한이 적다는 것이 첫째다. 최근 오래 몸담았던 업계를 떠나 다른 직군으로 옮겨 새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40중후반 한국 직장인이었다면 아마 매우 힘들었겠지만)
삶을 공유하는 직장동료나 이웃들의 기준에 내 생활패턴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것도 내가 미국 생활에 만족하는 이유다. 한국에서의 삶은 내 벌이에 맞춰 소비해야 한다는 암묵적 기준이 마련되어 있는 듯 하며, 저 사람이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고 백을 들었는지 위아래로 스캔하는 것이 일상화된 듯 느껴졌다.(개인적 느낌일 뿐이지만 이와 비슷한 느낌을 페더럴웨이, 벨뷰 한인 마켓과 한인 대형교회에서 자주 느꼈다)
자녀교육도 미국생활에 만족하는 요소다.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며 가족, 특히 아버지와 주말 소소한 야외활동을 한 기억이 많지 않다. 주중 격무와 술자리로 피폐해진 아버지에게 아들과 놀아줄 체력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기 했지만 늘 아쉬웠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직접 키우면서 시간이 허락하면 영화도 보고 자전거도 타며 캠핑도 다니며 친구 같은 아버지 노릇에 만족한다. 지식이야 본인의 노력으로 쌓을 수 있는 교육분야지만 추억은 여럿의 노력으로 쌓을 수 있는 교육이 아닐까?
마약과 총기로 얼룩진 미국, 분명 문제가 많고 심각해 지고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사람이 살지 못하는 추악한 곳이라고 깎아내리는 것에는 동의 못한다. 미국에는 이슈가 덜한 학내 왕따와 학폭, 청소년 자살, 귄위적인 갑질문화 등이 만연한 한국은 과연 온전한 천국일까?
한국은 미국에 비하면 인간적이고 아직까지 정이있다. 미국백인애들 봐라 얼머나 이기적이고 차갑냐..,, 권위적인 갑질 문화를 애기하는데 미국백인들은 갑질 문화 더하다 안격어 보고 그런말 못한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가 좋다는것이다..
배운 것 없고 영어 안 통하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 막노동, 단순 노동도 말을 알아들어야 하지.
너 바보냐? 여기 미국은 말통하는 백인흑인들에게도 살기 힘든나라가 미국이야... 무슨 맨날 교과서적인 말도 안되소리를 하는 틀딱같은 조선놈들이 아직도 미국에 있냐?? 미국은 네가 생각하는 그런나라가 아니야.. 알겠니?? 미국은 정말 살기 험난한곳이야.. 미국에서 힘들게 사는 한인들이 절반이다.. 미국에 온지 오래된 사람들은 미국실정을 모르고 아직도 이런개소리하는 하인꼰대가 많다는것이다...
교과서를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있냐? 너의 글을 보니 그 증거가 그대로 보이네! 네가 말하는 어렵게 사는 백인/흑인들은 젊어서 개판으로 살던 배운 것 없는 애들이야. 그런 동네 살아? 그들은 너같이 불평 안해. 당연한 결과를 인정하고 그냥 살아. FYI, 나 미국에 산지 7년이야. 전혀 문제 없고. 너 같이 썩은 구석만 보고 살지 않아. 밝은 면이 너무X100 너무 많은 지상 낙원이야!
이나라는 그먕 찌벼지게 가난하고 거지들이 후드스탬프 받으로 오는 젓같른 나라임..
이것이 바로 미국의 실체다.. 미국에 이민 졸대로 오지마세여 여긴 지옥입니다..
미국은 나라가 너무 썩었다. 이것도 나라라고
왜? 정부 공짜 베네핏이 까다로워 저서, 또는 줄어서?
7년차 얼마 되지도 않았네.. 아직도 미국쓴맛을 모르니까 그런소리를 하는거다.. 미국이 지금 미쳐서 돌아가고 있는데.. 지상 낙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다.. 넌 그냥 미국을 욕하니까 싫은거겠지.. 그리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도망온거잖아.. 미국에 사는 한인들 대부분 사연이 깊다더라... 한인들이 미국에서 이민자중에 자살률 1위다.. 왜냐고 , 첫번째가 이유가 경제적 어려움 두번째 우울증 세번째 가정불화
미국 쓴 맛은 오로지 Loser의 혀로만 느낄 수 있다. - Americrates -
Read > https://www.nidcd.nih.gov/health/taste-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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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고? 첫번째가 이유가 English 어려움 두번째 English 세번째 English
이거 한번 해봐 > https://www.cambridgeenglish.org/test-you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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