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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볼줄 알아야

Author
은수
Date
2023-03-24 10:47
Views
2093

요즘 고국의 덜 떨어진 자칭 지식인들

나라가 잘 돌아가는걸 고깝게 보는 심술

쟁이들 북한 선동에 동조 하는 일부 좌경인들에게게 한마디,,,,

우리는 살면서 오늘이 제일 중요하고 다음은 내일이 중요하다 윤통의 일본 과의 재정립 매우 훌륭하고 용기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음은 매우 잘 하고 있다고 본다

과거 지난날을 생각하면 아픈 기억이 있는것은 사실 이지만 이미 지나간 오래전일 그당시 우리나라는 소달구지 끌고 다닐때 일본은 비행기를 띄워 미국을 침공 했다 그만큼 앞섰었다는 얘기다

지금은 어떤가 그들의 일부 도움으로 우리가 앞지르고 있지 않은가 뭐가 문제 인가  이미 정치적인 합의로 사죄를받은 일을 다시 끄집어 내서 무엇을 얻을수 있단 말인가   제발 우리의 내일에 어떤것이 도움이 될수 있는지 한번더 생각해 보고 행동했으면 한다  지금 국제정세를 깊게 관찰 하고 어떤것이 나를 그리고국가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라

 

 

 

Total Reply 13

  • 2023-03-24 11:19

    은수야, 밥은 먹고 다니니? 눈은 뜨고 다니니?

    "우리는 살면서 오늘이 제일 중요하고 다음은 내일이 중요하다 윤통의 일본 과의 재정립 매우 훌륭하고 용기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음은 매우 잘 하고 있다고 본다

    과거 지난날을 생각하면 아픈 기억이 있는것은 사실 이지만 이미 지나간 오래전일 그당시 우리나라는 소달구지 끌고 다닐때 일본은 비행기를 띄워 미국을 침공 했다 그만큼 앞섰었다는 얘기다

    지금은 어떤가 그들의 일부 도움으로 우리가 앞지르고 있지 않은가 뭐가 문제 인가 이미 정치적인 합의로 사죄를받은 일을 다시 끄집어 내서 무엇을 얻을수 있단 말인가 제발 우리의 내일에 어떤것이 도움이 될수 있는지 한번더 생각해 보고 행동했으면 한다 지금 국제정세를 깊게 관찰 하고 어떤것이 나를 그리고국가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라"

    그래, 일본이 조선에 앞섰다는것 인정, 그래서 다른 나라 침략하고, 백성 학살하고, 침탈하고 그래도 괜찮니? 일본이 언제, 제대로 한국에 사죄를 했었니? 한번이라도, 우리가 강제 침략하고, 합병한것이 잘 못한것이었다, 인정하고 사죄했었니? 지금 윤통의 국정 부정평가가 58% 란다. 너 같이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직 34% 라 된다는게 참 기가 찬단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4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21일~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4%, 부정평가는 58%입니다. 전주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내렸습니다.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7%)과 70대 이상(60%)에서 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과 40대(80%) 등에서 두드러졌습니다.

    긍정평가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일본 관계 개선'(18%), '외교'(11%), '노조 대응'(8%), '주관·소신',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경제·민생',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전 정권 극복'(이상 4%) 등을 들었습니다.

    부정평가 응답자들은 '외교'(25%),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23%), '경제·민생·물가'(7%),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5%), '노동 정책·근로시간 개편안',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3%)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4%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정의당은 5%,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입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조사는 무선(95%)·유선(5%)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 2023-03-24 12:24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여러분은 일체의 감정을 버리고 과거의 역사를 보라"
    "다시 냉정한 두뇌로 우리 민족의 장래와 동양평화의 영원한 대계를 깊이 헤아리고 생각해서 현재 우리의 실력과 형세를 보고 나아갈 바를 잊지 말고 제발 깨달으라"

    3.1운동 직후에 이완용이 매일신보 사설을 통해 주장했던 내용과 비슷한 논리구먼.

    대국적인 결단으로 퍼주기 외교를 해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독도 문제, 초계기 갈등에 대한 사과 요구,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압력 같은 불이익 청구서를 받은 걸 보고서도 이런 역겨운 글을 올리는 님은 대단한 비위의 소유자 임을 인정.

    자게판에 또 한명의 스타가 탄생 하려나...ㅋㅋㅋ


  • 2023-03-24 12:45

    올바른 미래는 올바른 현재에서 비롯된다. 셔츠 단추를 끼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역사는 가르쳐 주고 있다. 히틀러의 게르만 우월주의가 당시 독일인들에게 환영받던 현재였지만 그 미래는 어떠했는가?

    올바른 현재는 제대로 정립된 역사관, 즉 과거가 켜켜이 쌓여 완성된다. 튼튼하지 못한 역사의식 위에 쌓아올린 현재는 얼마 못가 부서져 내려 미래를 도모할 여력조차 남기지 못한다.
    ———————————
    일본과의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라 왜 강조하는지 잘 이해 못하겠다. 원글 주장대로 국제정세를 따져 보면 일본과의 협력관계에서 한국이 크게 이득을 볼 분야가 많지 않다. 잃어버린 30년 후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져 실질임금이 한국과 대동소이하다. 기초기술이 한국에 앞서지만 조선, 전자, 반도체, 가전, 디스플레이 등은 한국이 일본을 추월해 세계 1위로 올라선 지 꽤 된다. 미국연준의 이자 인상율에 맞춰 일본 국내 이자율을 높일 수 없을만큼 부동산 버블 후폭풍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대외무역수지 등 대한민국의 ‘경제적 국익’만 놓고 따지면 협력적 관계를 개선해야할 국가는 중국이다. 최근 사우디-이란 화해의 중재자로 중국이 개입했다. 푸틴과 시진핑은 공동성명을 내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의 수퍼파워가 영향력을 걷어낸 곳마다 중국이 들어서며 세를 넓히고 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한미일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착각을 말라.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반도체 규제보호법을 보면 모르겠는가? 군사, 외교적 동맹이 한국경제에 그 어떤 순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국익을 위해서라면 양다리와 양손을 벌리고 뻗쳐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상대와 거리를 벌리면 안된다.

    글쓴이만 국제정세를 읽고 듣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다. 본인이 취합한 정보를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 항상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을 버려라. 안보는 한미일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지만 경제는 이 두 국가 외에 중국, 인도, 러시아, 동남아 등에 두루 걸쳐 놓아야 한다. 국제 자본시장에서 떠도는 돈에는 이념과 사상이 없다.


  • 2023-03-25 11:00

    지능이 떨어진 어느 장년
    어려 엄마와 함께 나간 나들이에서 서로를 잃고
    아이는 기억 못하는 주소때문에
    어느 누구의 손에 끌려 스무해를 넘게 염전 노예가 되어 살았다
    왜 우리가 분개 해야 하는 것일까

    준비가 모자란 어느 나라
    막무가내로 총들로 구실로 밟는 국토
    준비가 뭔지 왜 준비가 필요한 것인지
    얼굴 크고 술 좋아하는 사람의 술안주 장단 가락 마냥
    찌른 놈 잘못도 없고 끌어 간 놈 용서는 필요 없고
    그저
    내 탓이요
    네 탓이요
    우리 탓이요
    가만 이런 말 따구니 하는 자가 염전 주인이여
    아니면 우리 아들이여
    왜 나는 오늘도 빤히 쳐다보는 끌고 간 놈의 누깔을 보며
    눈 속에 비친 술판과 오무라이스 식탐을 보는 것일까


  • 2023-03-24 11:19

    some mindless k -people never learned from past,unfortunally don.t forget history repeat,s " sad old dankeys' " don,t take it personally, it,s just my opinion and Biden+yoon= pathological lie.s over and over we.ll see what happen,


    • 2023-03-25 01:54

      Get your grammars right.. Goddamn it's fking painful to read your dumb 1st grader level writing..


    • 2023-03-25 12:22

      Papago -
      어떤 몰상식한 K-사람들은 과거로부터 배운 적이 없으며, 전통적으로 역사를 잊지 않는다, "슬픈 늙은 당나귀들"은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내 의견일 뿐이고 Biden+yoon=병적인 거짓말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것입니다,


  • 2023-03-24 20:25

    학식도없고 가방끈은 짧으니 취직할곳도 마땅치않고
    아는것은없고 어디 화풀이할곳도없고 직장이니 뭐니 모든일은 꼬이고 그저 들은것은 있어가지고 윤석열 대통령 욕하니까 얼떨결에 편들고 이곳에다 올리고. 내일 뭐먹을까나 걱정해라. 한국은 윤대통령께서 잘하고계시니까. 이 찌지라.


    • 2023-03-24 21:22

      내일은 일식을 먹으려 해. 사시미 특대로. 딱히 하는 일이 없으니 백수는 맞아. 근데 통장에 돈이 꼬박꼬박 꽂히네. 이런 기쁜 일이 매달 말 벌어진다고 생각해봐 행복하지 않겠니 찌질아. 그리고 세상은 너저분한 가방끈 달린 지식이 아닌 지혜로 보는 거란다. 살만큼 살았으면서 그 정도는 알 것 같은데.


  • 2023-03-25 03:04

    맞는말했구먼


  • 2023-03-25 07:53

    An SSI recipient?
    열등감 표출이 보이는 반응.


  • 2023-03-24 20:52

    어쩌니.. ㅉㅉ 너보다 훨씬 많이 배우고, 연봉도 높고 그렇단다 ㅋㅋㅋ
    참 논리로 어쩌지 못하고 찌질하기는.. 배고프면 와, 밥사줄께. 굶지말고!


  • 2023-03-25 01:51

    글쓴이 정신질환있나? 뭐래 븅1신이 배부르고 따듯하니 염병을 하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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