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의 정체 ]
[ 문재인의 정체 ]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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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하고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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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 문재인 흑서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 『문재인의 정체』은
저자 장삼이 쓰고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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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대통령이 된 후에도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자유'에 대해서는 거의 말한 적이 없는 문재인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자인가 아니면 사회주의 공산주의자인가, 혹은 김일성주의자 북한주의자는 아닌가 하는 물음을 던지며 이 책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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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후 문재인이 좌익진영 전체의 구심점이 되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릴 때까지 문재인의 행적을 추적하며 그의 이념 정체성을 탐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3기에 걸친 좌익의 집권이 거짓과 조작과 선전 선동의 전통적 공산주의 혁명 기술을 구사한 정권 장악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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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좌익세력의 수장이 되어 세월호참사에서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 그리고 문재인 자신의 대통령 취임까지 3년간의 정국에 대해 거짓과 조작을 밝히고 진실을 말합니다. 문재인이 스스로 말한 촛불혁명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사기혁명이며 국민이 속고 당한 혁명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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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탄핵정국의 많은 거짓과 진실을 알게 될 것이며 특히 국정농단, 적폐세력, 블랙리스트 등은 자유민주 세력을 숙청하기 위한 프레임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분명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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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재인의 통치 5년간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는 그의 국정운영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사회의 공정성과 법치주의가 크게 훼손되고 국민은 철저히 나눠지고 쪼개졌으며, 경제는 늘 발전하던 대한민국 70년의 흐름이 꺾어져 총체적인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정치의 영역은 종북세력이 국회 사법부 언론 노동계를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온전한 좌익의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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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미 배일 친중 종북의 반자유진영, 친공산진영의 외교와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가 크게 위험해졌음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세력이 고의적으로 집값을 올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줄이며 현금살포식 재정정책을 쓰며 부유한 국민을 정부 의존적인 가난한 인민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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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공무원 수를 늘리고 세금을 크게 올리는 등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간 사실을 밝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과 김정은을 위한 통치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에 의해 북한 정통성이 더욱 공고히 되고, 남북의 대립에서 북한이 우위를 점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국방과 안보가 크게 위험해졌음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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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실패는 그의 무지나 무능 때문일까
아니다 그와 주사파 동지들이 오랫동안 계획한 것이다
그것을 증명하려 한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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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연 정부로 평가되고 기억되길 바란다.”
퇴임을 불과 6일 앞두고 퇴임 후 수사와 처벌이 예상되는 자신의 여러 가지 범죄혐의에 대해 스스로 선제적 사면권을 행사한 것으로 비판받은 소위 검수 완박 법을 공포하며 문재인 스스로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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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정권교체를 이루고 민주주의를 되살렸다.”
퇴임 20일 전 자신의 정권에서 일했던 장관급 인사들을 불러놓고 그는 이렇게 자랑했다. 국민은 그의 말에 냉소를 보냈다. 그러나 김정은은 떠나는 그에게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친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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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이 전한 이 친서를 청와대는 부인하지 않았다. 문재인의 말과 김정은의 말은 서로 어울렸으나 국민의 말과는 부딪쳤다. 그는 북한과는 통했고 대한민국 국민과는 꽉 막혀 있었다. 그의 통치 5년은 늘 그랬다._ 들어가는 글:새로운 시대,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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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대한민국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슬픔이었는지 모르겠다.” (조선일보, 2021. 1. 9) 100세가 넘은 원로 철학자 김형석은 이렇게 말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해방정국과 6·25를 몸소 겪으며 젊은 시절을 보내고 대한민국 70년을 살아온 그는 왜 문재인의 시대를 건너며 슬픔으로 눈물이 흐른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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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갑자기 왜 이렇게 가고 있는지 답답하죠. 문 대통령이 나라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언론에서 아무리 지적하고 의문을 제기해도 대통령의 답을 들을 수 없어요. 국민은 그걸 알 권리가 있잖아요. 대통령이 겨우 답변을 내놓을 때도 있지만 그게 무슨 뜻이고, 무슨 의도가 담겼는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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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뜻을 알아야 국민이 따라가잖아요. 국민에게 납득이 안 되는 전략을 쓰니 불안한 거죠. 지금 모든 국민이 불안하게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요즘 시국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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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0. 12. 22) 어느덧 80이 넘은 노배우 최불암도 대통령 문재인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몰라 답답하다고 했다._ 제1장 문재인 그 사람:1절 의문, 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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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사르트르가 1946년에 창간한 좌파신문이다. 이 신문은 2017년 7월 2일 다음과 같은 공개 사과문을 게재한다. “21세기에 레이몽 아롱Raymond Aron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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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파였고 사르트르는 좌파였다. 레이몽 아롱이 옳았다. 슬프다.” 사르트르의 좌익사상이 실패했다는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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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좌익과 우익 지식인을 대표했던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와 레이몽 아롱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였다. 두 사람은 6·25전쟁에 대한 견해 차이로 사이가 벌어진다. 사르트르는 프랑스공산당이 주장하는 그대로 남한이 북한을 침략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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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이몽 아롱은 종군기자로 한국전쟁을 직접 목격하고 이 전쟁은 소련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의 남침이라며 북한을 규탄했다. 당시 좌파사상이 지배했던 유럽 지식인들은 레이몽 아롱을 ‘미 제국주의의 주구走狗’라고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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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아롱은 자신의 소신을 더욱 분명하게 말하며 자유민주주의의 옹호자로서 공산주의자 사르트르와의 외로운 논쟁을 계속한다._제2장 북한주의자들과 그들의 혁명:사라진 공룡을 살리는 혁명, 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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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라 하여 인민군 인민재판 하듯 휘둘러댄 칼에.
지금은
문재인 스스로가 휘둘러 찌르고 베고 날린 적폐의 부메랑 칼날이 본인에게 끊임없이 날아들고 있는 지금. 이죄명 구속후 몸통 문죄인만 남은 상황.
문죄인 적폐 인과응보의 대단원의 막이 오른 새해에
한가지더,
민주 적폐들은 일단 크게 드러난 것만 볼때
왜 ? 전부 여린 여비서들을 강제 성유린을 하고 성폭행을 즐기다, 서울시장은 자살, 충남도지사는 패가망신, 부산시장 까지 가세..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문재인이 집권한 5년 동안 한반도의 주도권은 북한과 김정은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그것은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이 처음부터 의도한 일임을 입증합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을 비롯한 좌익진영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우리의 국방력이 세계 6위라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임을 증명하고 문재인 정권의 여러 가지 자해적 국방정책을 고발합니다.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앞세워 미국과 협상하여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는 베트남 모델을 재현하여 다시 남침을 감행하는 상황이 되면 우리는 북한의 침공을 막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 정치인들과 언론과 국민은 과연 어떻게 대응하게 될 지를 예상하고, 우리가 군사적으로 북한을 이길 수 있는지, 이길 수 없다면 이유는 무엇인지를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며 말합니다.
결국 우리는 죽음 아니면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야하는 둘 중 하나의 선택지 앞에 놓이게 될 것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인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대한민국이 인민민주주의의 나라가 되어도 괜찮은지, 자유민주 국가의 국민인 우리가 공산주의 국가의 인민이 되어도 괜찮은지,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도 괜찮은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부한다면 주사파를 중심으로 하는 종북세력과 공존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안전한지, 그들은 공존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의 힘으로 퇴장시키고 제거하고 소멸시켜야 하는 세력이 아닌지를 묻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우리의, 국민인 우리의 선택을 묻습니다.
문재인의 실패는 그의 무지나 무능 때문일까
아니다 그와 주사파 동지들이 오랫동안 계획한 것이다.
그것을 증명하려 한다. == 이래서 이 글을 읽는다.
그의 재임 중 다른 정책은 그렇게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단 대북정책 만큼은 그의 무지나 무능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미친 늙은 새끼. 관종이냐 글 내려라.
선생 같은 이런 댓글이
오히려 원글의 진의를 더욱 알게 믿게 한다는 것 아시면 합니다.
미친것도 좋고
관종도 좋은데
늙은 새끼가 뭐니?
슨상두 부모에 의해 태어났을거고
더 늙을수 밖에 없는 "글내려라" 슨상!
그러다 시궁창에 그냥 처박힙니다!
각설이도 아니고 잊을만 하면 들이대네...... 언젠는 이제 더이상 글 안올린다고 제랄 하드만 ....
글쎄 말입니다.
이런 분이 그렇게 만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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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직도 종북 주사파 타령에 빠져있는 쓰레기 같은 인간.
지구를 떠나라! 하늘 나라로.
대한민국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
극도로 무식한건지....
천하에 나쁜것인지....
사리분별을 못하는 불쌍한 백성이여!
윤석렬 아니 김건희 대통령되어 좋으세요?
2찍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