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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회 박연담 목사 면직 및 출교 공고"옮김

작성자
김용규
작성일
2022-08-03 08:04
조회
1507

페더럴웨이 선교교회 박연담씨는 이미 총회로부터 목사 면직과 출교 당했다는 사실을


 


많은 선교교회 교인들이 알지 못함으로 여기에 참고로 "면직 및 출교 공고"를 첨부 파일로 옮깁니다.


 


옮긴이의 공신력을 위해서 이름을 밝힙니다.


 


김용규 옮김 


 


박연담씨 목사 면직 및 출교 공고


 


박연담씨는 해외한인장로교회 소속 목사였던 자로서 본 교단의 법을 어기고 총회의 지시도 따르지 않아서 2022년 7월 19일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재판국에서 목사 면직 및 출교를 당한 자이므로 이를 공고합니다. 이를 잘 파악하시고 피해를 입는 일들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판결문 내용을 발췌하였으니 참조바랍니다.


 


2022년 7월 25일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박상근 목사
 


서 기 김도완 목사


 


판 결 문
(권징책벌용)

사건 번호: 2022-01

사건명: 훼드럴웨이선교교회 박연담씨 고발건

변론 종결일: 주후 2022년 7월 19일

판결 선고일: 주후 2022 년 7월 19일


 


주 문 박연담씨 고발 건에 대해 해외한인장로교회 총회재판국은 피고인
박연담씨에게 면직 및 출 교를 선고한다.


 


판결이유


 


1. 기초사실


 


가. 2022년 6월 7일 자로 총회 재판국에 총회장에 의해 고발된 박연담 목사는 총회 임원회의 결의로 2022년 6월 20일부터 설교를 제외한 모든 당회장권이 총회 재판과 행정 지시가 완료될 때까지 중지됨을 통보받았고 임시당회장이 파송되있음에도, 임시당회장의 허락 없이 2022년 7월 17일 주일 오후 1시에 공동의회를 개최하여 교단 탈퇴를 결의하였다.


 


나. 직권을 남용하고 직무를 유기하여, 장로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의 적법성에 대해서 이전에 노회에서 허락받은 것이 있고, 자기 뒤에는 총회가 있으므로 가능하다고 잘못된 정보로 교인들을 호도하였다.


 


다. 장로의 선택은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함에도, 폐노회된 상황에서 노회의 허락이나 총회의 문의가 없이 장로를 선출하였다.


 


라. 장로는 노회 고시에 합격하여야 한다는 법률에도 불구하고. 노회고시도 없이 장로를 임직하였다.


 


마. 총회장과 임원회는 임직식을 중지할 것을 행정 명령하였음에도 강행하였다. 총회장의 행정 서신을 가감 없이 알려서 혼란이 없도록 하라는 행정명령도 무시하였다.


 


위와 같이 판결한다.


 


주후 2022년 7 월 19일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재판국


 


재판국장 한광호


 


서 기 주혁로


 


재판국원 John Im


 


김성배 외 재판국원 김성은, 안병구, 안봉준, 용장영, 임금빈, 정지현, 최요한 7인 서명

전체 36

  • 2022-08-03 16:11

     10년전 박연담씨는 노회로부터 면직 당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총회는 그당시 박연담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당시 감사인 저는 $300,000 - $400,000 상당의 돈이 잘 못 쓰여지고 있다는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다. 2014년 당시 공동회의에서 부설유치원의 $160,000의 잘못된 기록에 대해서 물은 적이 있고, 끝까지 그 돈의 잘못된 기록에 대해 끊임없이 추궁하자,  "실수로 잘못 기록되었다"고 엉성하게 보고했다. 하지만 다음 회계연도 공동회의 재정보고 자료에는 한치의 정정도 없었고, 어떠한 설명 또한 없었다.  이 모든 정황상 그 어마어마한 돈의 모두가  총회 재판국원이나 사무총장에게 흘러 들어갔을거란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만든다. 이러한 의심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더 사실은 불명확해지고, 더많은 횡령의 흔적들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만에하나 그 어마어만한 돈의 행방이 박연담이 말하는대로 투명한 것이라면, 반드시 공개적으로 당시 재정자료를 보고해주어야 할 것이다. 

     

     2011년 당시, 선교교회의 부족한 주차시설을 보충하기위해, 선교교회는  2.35에이커의 땅과 주택이 딸린 땅을 매입했다. 2010년도 $402,600에 산 땅을 12년 후 2022년도 4월에 고작  $620,000 불에 팔았다 - 캡쳐 첨부.

    당시의 시세를 비추어 볼 때, 턱없이 부족한 매매금액이 확실하다. 극심한 주차난을 해결하고 성도들의 편의와 부목사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에 의해 구입한 땅을 팔아야하는 이유는 여전히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을 팔아서, 도대체 어디에, 성도들과 교회의 무엇을 위해 이 많은 돈은 쓰여진걸까? 참고로, 선교교회는 은행융자마저 모두 갚아버려 모기지도 없다. 한마디로 그 땅을 팔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그것도 그런 헐값에....  그 돈은 누구의 주머니로 흘러간 걸까... 

    첨부파일 : 선교교회.PNG


  • 2022-08-03 21:11

    속이 시원하다!! 

    무더위에도 웬지 ....

    께 소금 이다!! 


  • 2022-08-04 17:24

    요런목사는

    하루빨리  교게에서

    퇴출시켜야됩니다


    • 2022-08-05 03:54

      Hoxy...Mr. Kikkoman?


  • 2022-08-04 23:42

    김용규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리오나 돈 이야기나 정치 이야기 보다 시간 나실때 저희 교회 예배 한번 드려 보세요.  기도가 넘치고 말씀에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눈물 흘립니다.  제발 한번만 오셔서 예배 드려 보세요.

     

    주일 1부 예배: 9시, 주일 2부 예배: 11시, 새벽예배: 주중 아침 6시, 토요새벽기도회: 6시

    (헌금은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은혜 받으시면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교교회 성도 올림

     


    • 2022-08-05 04:32

      A Cliche: "기도가 넘치고 말씀에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눈물 흘립니다."


      • 2022-08-05 09:13

        기도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보셨다면 "아멘" 이고 그런 감정이나 눈물 흘려 보지 않으셨다면 클리쉐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이해 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좋댓구알 아힝 <3


        • 2022-08-05 14:58

          상담 받으시길 권합니다.  


  • 2022-08-05 07:15

    선교교회...예전에 한 15년-18년전쯤에 선교교회 대부분 영어권 애들이랑 내가 다니던 교회랑 축구하는데 엄청 욕하면서 정말 싸가지 없는 애들 많았다. 교회끼리 축구하다가 싸워서 경기가 중간에 끝나버린건 이 교회가 처음이었는데 축구차던 애들도 싸가지가 없었지만 그 부모들은 아떤 사람들이길래 자식들이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 전혀 기독교인 같이 느껴지지 않던 애들


    • 2022-08-05 17:57

      목사도 아닌 남이 피땀흘려 번돈 아주 쉽게 갈치하는 사람 밑에서 무얼 배웠겠어 여려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하루빨리 인간이 먼저 되길


  • 2022-08-05 07:16

    아래의 책 번호와 금액들은 누구에게 지출되었는지 의심되는 것들이다.

     

    Check No

    지출금액

    수급자

    Date

    Check No

    지출금액

    수급자

     

    5/1/2013

    10144

     $          700.00

    ?

    8/1/2012

    10327

     $        19,000.00

    ?

     

    5/3/2012

    10175

     $       2,000.00

    ?

    8/3/2012

    10445

     $          2,000.00

    ?

     

    5/16/2012

    10206

     $          500.00

    ?

    8/8/2012

    10466

     $             500.00

    ?

     

    5/21/2012

    10245

     $       1,000.00

    ?

    8/20/2012

    10477

     $          7,191.00

    ?

     

    5/21/2012

    10237

     $          600.00

    ?

    9/6/2012

    10527

     $          2,000.00

    ?

     

    5/21/2012

    10236

     $          600.00

    ?

    9/10/2012

    10548

     $             600.00

    ?

     

    5/21/2012

    10235

     $          600.00

    ?

    9/10/2012

    10547

     $             600.00

    ?

     

    5/21/2012

    10231

     $          600.00

    ?

    9/10/2012

    10546

     $             600.00

    ?

     

    5/21/2012

    10230

     $          600.00

    ?

    9/10/2012

    10545

     $             600.00

    ?

     

    5/21/2012

    10229

     $          600.00

    ?

    9/10/2012

    10544

     $             600.00

    ?

     

    6/4/2012

    10262

     $          800.00

    ?

    9/10/2012

    10543

     $             600.00

    ?

     

    6/4/2012

    10232

     $          600.00

    ?

    9/11/2012

    10564

     $          7,913.76

    ?

     

    6/7/2012

    10291

     $       2,000.00

    ?

    9/13/2012

    10572

     $          2,000.00

    ?

     

    6/12/2012

    10298

     $          500.00

    ?

    9/14/2012

    10565

     $             500.00

    ?

     

    6/18/2012

    10314

     $       1,000.00

    ?

    9/17/2012

    10566

     $          5,906.74

    ?

     

    6/20/2012

    10315

     $       2,000.00

    ?

    9/18/2012

    10563

     $          4,639.00

    ?

     

    6/25/2012

    10322

     $       1,000.00

    ?

    10/29/2012

    10711

     $          4,000.00

    ?

     

    6/26/2012

    10335

     $          800.00

    ?

    10/30/2012

    10695

     $          1,000.00

    ?

     

    6/28/2012

    10334

     $          700.00

    ?

    11/2/2012

    10698

     $             800.00

    ?

     

    7/2/2012

    10368

     $          500.00

    ?

    11/5/2012

    10724

     $          2,000.00

    ?

     

    7/2/2012

    10370

     $       2,000.00

    ?

    11/6/2012

    10735

     $          3,384.00

    ?

     

    7/2/2012

    10374

     $      10,000.00

    ?

    11/9/2012

    10721

     $          2,000.00

    ?

     

    7/3/2012

    10372

     $          500.00

    ?

    11/14/2012

    10736

     $          2,000.00

    ?

     

    7/3/2012

    10373

     $          500.00

    ?

    11/23/2012

    10769

     $          1,000.00

    ?

     

    7/5/2012

    10371

     $       1,000.00

    ?

    11/23/2012

    10768

     $          1,000.00

    ?

     

    7/6/2012

    10369

     $       1,000.00

    ?

    11/26/2012

    10776

     $          1,000.00

    ?

     

    7/11/2012

    10379

     $       1,500.00

    ?

    11/28/2012

    10777

     $          2,000.00

    ?

     

    7/11/2012

    10389

     $       2,000.00

    ?

    12/4/2012

    10778

     $             700.00

    ?

     

    7/11/2012

    10379

     $       5,000.00

    ?

    12/6/2012

    10793

     $          2,000.00

    ?

     

    7/12/2012

    10405

     $       2,400.00

    ?

    12/19/2012

    10853

     $             500.00

    ?

     

    7/16/2012

    10403

     $          880.00

    ?

    12/19/2012

    10800

     $             600.00

    ?

     

    7/20/2012

    10416

     $       7,500.00

    ?

    12/19/2012

    10805

     $          1,000.00

    ?

     

    7/24/2012

    10302

     $       1,000.00

    ?

    12/21/2012

    10852

     $             500.00

    ?

     

    7/24/2012

    10431

     $       1,000.00

    ?

    12/26/2012

    10867

     $          1,000.00

    ?

     

    7/27/2012

    10434

     $          800.00

    ?

    12/27/2012

    10898

     $          1,000.00

    ?

     

    7/31/2012

    10433

     $          700.00

    ?

    12/28/2012

    10737

     $          5,500.00

    ?

     

     

     

     

     

     

    Total

    $143,714.50

     

     

    1211년과 2012년  당시 교회 감사인 저는 이런 수많은 교회 Check들이 누구에게 지출 되었는지 보고자 했으나, 감사인 본인에게도 보여주지 않았고, 이 문제를 제기한 본인을 총회에 고소하여, 출교를 얻어내, 이 서류를 가지고 사회 법정에 고소하여, 10여만물 이상을 변호사비로 지출하면서 교회를 못 나오게 했다. 당시 총회로 하여금 출교를 얻어 낸 대가로 수만 불의 뇌물이 지급된 거로 의심하고 있다. (2012년과 2013년도 재정 지출에 큰 변화가 있었다) 만약 이 재정 지출에 문제가 없다면 당시 재정을 보여주면 될 것이다.  당시 재정이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도 본인이 이런 문제를 제기했다면, 박연담씨 와  선교교회 교인들에게 사죄를 들이겠다.


  • 2022-08-05 08:11

    오늘 내게 선교교인으로 생각되는 분으로부터 메시지가 왔다. 내용은 수고한다는 것과 함께, 교회가 땅을 팔았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교회가 땅을 팔았다고 같은 교회 교인에게 말하자 거짓말이라 말하면서 그 자료를 올려 달라는 것이다. 때문에 내일은 그 분을 위해서 자료를 올릴 참이다.

     

     


    • 2022-08-05 09:06

      알겠다. 수고했다. 이렇게 답답한게 많다면 1년, 5년 아니 10년을 무릎이 닳도록 기도해 보기를 권고한다.  분석하고 따지고 항의 할 시간에 기도를 했으면 결과가 달라 졌을수도 있다고 생각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들으신다.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돈이나 권력에 대해 논쟁 하기 보다는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기도에 더 집중하기 바란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신다. 당신이 좀더 하나님께 관심 갖길 원하신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제발 기도에 집중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현재 김용규씨가 섬기는 교회를 위해 기도 하기에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 이상이다. 잘 자길 바란다. (맞다 같은 말 또 타입 하기 귀찮아서 복사/붙여넣기 했다. 이상이다.)


      • 2022-08-05 16:33

        하나님도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빈틈없는 회계/증거 자료를 보기를 원한다.

        전지전능은 여기에 먹히지 않아.


        • 2022-08-05 18:38

          나의 주관적인 생각 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교회 회계 감사나 할 정도로 한가하신 분은 아닌거 같다.  그건 당신이 계속 하시길 바란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앞 길 예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회계 장부 조사 보다는 예배 드리는 자를 원하신다.  뭐 계속 쓸데없이 시간 낭비 하기 원한다면 할 수 없지만, 회계 보단 회개를 추천한다.  이상이다.


      • 2022-08-05 18:45

        댓글을 달 때는 어느 정도 예의를 갖기를 바란다. 

        개자식아.......

        이렇게 댓글을 당신에게 다니까 재밌냐


        • 2022-08-05 19:17

          ㅋㅋㅋ 예의 지키셨나요? Cliche가 아니라 irony and hypocrisy 


          • 2022-08-05 21:40

            "기도가 넘치고 말씀에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눈물 흘립니다."

            귀가 닳도록 수 없이 들은 판에 박은 듯한 이 표현, 이젠 아무 의미/감동도 없고 하나 마나, 들으나 마나 한 소리, 썩은, 지루한 소리... A cliche, BS!


            • 2022-08-05 22:42

              오 하나님 믿는 분들! 욕이 넘치는 교회 다니나봐요! 한국말, 영어, 다 나오네요! 어른들끼리 박수 착착착! 위대하심! 


              • 2022-08-06 19:02

                哦,相信的上帝! 你去一个充满脏话的教堂! 韩语和英语,应有尽有! 大人之间的掌声! 伟大的!


        • 2022-08-05 19:29

          이런 쓸데 없는 일에 내가 이리 흥미를 느낄줄은 나도 몰랐다.  솔직해 상당히 재미있고 당신의 욱 함에 놀라움과 즐거움이 공존한다.  다시 말해 음~청(부산 사투리) 재미있다. 난 욕은 안 하겠다. 나의 인격이 이런 댓글 하나로 무너지기 원하지 않는다.  당신의 미끼를 덥석 물지 않고 욕을 쓰지 않는 나의 인격에 스스로 감동했다.  알 라브 마이셀프 <3

          내가 이래서 날 좋아한다. 멋진놈이다. 이상이다.


      • 2022-08-10 06:04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돈이나 권력에 대해 논쟁 하기 보다는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기도에 더 집중하기 바란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덕분에 잘못된 목사님들이 마음 놓고 하나님과 성도의 귀한 돈과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돈이나 권력에 대해 논쟁 하기 보다는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기도에 더 집중하기 바란다"는 본인의 생각은 혹시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설교 시간에 하신 말씀에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 지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가 강물과 같이 흐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찬 자들을 꾸짖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여기 글 올리신 분이 수 년 동안 교회와 목사님의 거짓과 위선을 밝히기 위해 애쓰신 것이 과연 '돈과 권력' 때문이었을까요? 오히려 '돈과 권력'을 제 마음대로 사용하려는 거짓 목자들에게 하나님의 꾸짖으심을 체화하여 보여주시려는 마음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하나님의 정의를 위한 거룩한 분노를 '돈과 권력에 대한 논쟁'으로 폄훼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 2022-08-05 18:43

    2010년 아이티 대 지진으로 기억한다. 당시 선교교회 재정은 Saving Account에 무려 $120만불 상당의 돈이 있었다. 

    교회가 Saving에 왜 돈을 놓고 있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다. 사실 본인은 이 돈으로 아이티 대 지진으로 집을 잃거나 다친 사람들, 혹은 무너진 교회나 학교를 위해 도네이션 하기를 원했었다. 교회가 돈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교회의 문제가 생기면서 모 전목사는 $22만불 상당의 돈을 가져가는 조건으로 교회를 사임하게 되었다. 그 이후 뜻있는 집사님이 교회 재정이 그렇게 유용되는 것을 보고 교회 주차장을 확충하기 위해 대지와 건물을 사놓았다. 그런데 박연담씨가 부임해 오고 나서 그 땅을 팔기를 원하다. 어이없는 의견을 제시했고, 몇 차례의 공동회의에서 부결되었다. 그런데 2017년도에 건물을 판 것이다. 무엇 때문에 팔았는지 의심이 갈 뿐이다. 이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기를 바란다. 2022년 4월 불과 얼마 전에 박연담 목사는 2.23에어커 땅을 또 판다. 12년 전 $40여 만 불에 산 땅을 12년이 지난 올 초 가장 부동산 경기가 좋은 시기에 불과 $60여 만 불에 팔았다고 하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땅을 판 이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두고 볼 참이다.  


    • 2022-08-05 19:38

      선교 헌금 보내려는 마음은 갸륵하다.  마음은 참 따듯한 김용규다.  하지만 돈이나 부동산에 너무 관심이 많은 듯 하다.  잘 모르면 이야기를 하지 말던가 돈놀이 하고 싶으면 월가에 가서 주식 브로커로 일 하길 바란다.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은듯 한데 자격증 없으면 일단 공부해서 자격증 부터 따고 그 쪽으로 일하기 추천한다.  귀찮으면 월마트 가면 모노폴리라는 건물 집 세우는 게임이 있다. 25불 정도에 구입해 재미지게 놀기 바란다.  친구 없으면 나랑 하길 바란다.  앞으로 크게 부흥할 선교 교회를 계속 두고 보길 바란다.  이상이다.

      첨부파일 : DADDC50D-7F69-4478-B5D1-7DE31B3C822E.jpeg


      • 2022-08-06 02:14

        아주 세네교육 제대로 받으셨네, 썩은교회 더 썩게 많은기도 부탁드려요  


        • 2022-08-06 04:02

          선교교회가 뭔가 잘 하고있어서 이렇게 많은 관심 받나봐 ㅋㅋ 123, 성도 같은데 마음에 안 들면 걍 다른데 가시지? 아니면 아까 말한듯이 목사님한테 직접 가서 누군지 까고 솔직하게 말해~~~ 박쥐박쥐 찍찍찍 


        • 2022-08-06 05:00

          중요한 말이라 정정 해준다. 세뇌교육이다.  모르는 말 쓰느라 수고가 많다. 이만.


  • 2022-08-05 22:04

    돈에 투명하지 않은 교회는 이미 썩고 있는 것이다
    주위 냄새때문에 교회 성도들 본인이 썩고 있는 줄을 모른다.
    ㅇㅖ수님이이름으로 장사하는 자 심판 받을것이다


    • 2022-08-06 02:01

      정말 오래간만에 아주 딱 맞는 말씀 감사함니다 썩은 내가 진동해서 그 옆을 지날때 코 막고감 짝짝짝~


      • 2022-08-06 04:2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3


  • 2022-08-05 23:01

    똑똑해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돈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이렇게 간단하면서 아름다운 어린이 찬송이 생각나네요.

     

    진심으로 총회는 박연담 목사님이 잘못 했다고 생각하면 잘못에 집중해서 의견을 말씀하세요. 10년전 선교교회 재원에 궁금해하지말고. 5년전에도 총회가 목사님이 아니라 장로들이 잘못했다고 인정했었어요. 지금 와서 옛날 얘기만 하지말고. 그럼 너무 치사하고 결정 못 하는 총회 갔자나요. 최근에 잘 못한게 없는데 교회 돈, 땅, 건물이 탐나서 옛날 얘기를 이용해서 어떻게든 그걸 다 가지려고하는거면 총회가 아니라 도둑놈이랑 다를께 없네요.


    • 2022-08-06 00:13

      제가 대신 사고 드리겠습니다.  저분............. 조루 입니다.  욕구불만에 침대만 올라 가면 숙연해 지는데 키보드 잡으면 자신감 넘치고 근거 없이 따지는 전형적인 조루증 입니다. 조루 치료에 도움될 정보 올립니다.  침대에서도 자신있는 당신을 위하여!!!

       

      조루증은 대표적 남성 성기능 장애 중 하나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조루증을 남성이 수의적 사정조절이 부족해 스스로 원하기도 전에 클라이막스에 도달해 사정해 버리는 증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성 의학에서는 보통 질 내 삽입 후 2~3분 이내에 사정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조루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삽입 후 사정까지의 자가 시간 측정 ▲사정 조절 여부 ▲성교의 만족도, 불편함(고통) 수반여부에 대한 자가보고가 중요하다.

      최근 신체적인 증상뿐 아니라 개인 생활 및 파트너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 정서적인 부분이 중요시 되면서, 조루증의 세가지 조건에 모두 부합되는 경우를 조루증으로 판정한다.

      대한남성과학회에서 2008년 8월 국내 성인 남성 2천37명을 대상으로 한 조루 유병률 관련 역학조사 결과, 전체의 27.3%(560명)에 해당하는 남성이 자신 스스로를 조루증으로 여기고 있었다.

      한국 남성의 3명 중 1명에 해당하는 비율이지만 성 기능 장애에 대해 논의를 기피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루증으로 고통 받는 남성들의 병원으로 향하는 문턱을 높이고 있다.

      대인관계에도 악영향

      조루증으로 진단된 1만2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조루증 환자들은 조루증으로 진단되지 않은 일반 남성에 비해 심각한 수준의 성기능 장애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루증 환자의 경우 자존 감이 훨씬 낮았으며 이성 관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두려움을 느끼고 불안하거나 당황하는 경우가 더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삶의 질이 낮고, 전반적인 건강 수준도 정상인 남성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루증은 당사자인 남성에게 좌절감, 수치감, 창피함 등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원만하지 못한 부부관계로 결혼 생활을 깨뜨릴 수도 있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할 수 있다.

      부정확한 정보 범람 

      조루증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받아야 하는 질환임에도 불구,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많은 조루증 환자들이 인터넷이나 민간 요법 등 부정확한 정보에 의지하고 있다.

      ▲성관계 갖기전 자위행위하기 ▲술 마시고 성관계 갖기 ▲귀두를 칫솔로 문지르기 ▲콘돔을 여러 장 사용하기 ▲성관계시 다양한 체위로 변경하기 ▲찬물로 샤워한 뒤 성관계하기 ▲숨을 깊이 쉬기 등이 사정을 지연시킨다고 알려진 성지식과 민간요법들이다.

      이러한 부정확한 정보는 주로 인터넷상에서 전파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조루와 관련하여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조루증 환자들의 많은 수가 전문가와의 상담을 기피하고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잘못된 조루증 치료 정보를 습득한다는 데 있다.

      세로토닌이 원인 

      조루증 발병 원인 중 하나는 남자의 성기의 감각이 지나치게 예민해 작은 자극에도 흥분하거나 너무 빨리 흥분하는 경우다.

      ‘과민성 조루’라고 하며,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조루 치료제인 국소마취제, 콘돔, 수술 등은 모두 이 경우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최근 새롭게 확인된 병리학적 원인으로, 중추신경계 내에 위치하는 사정중추의 이상작용에 따른 것이다.

      사정중추는 거대세포성핵(Nucleus Paragigantocellularis (mPGI))에서 배뇨신경으로 이어진 척수신경이 사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루증인 경우는 이 세로토닌이 성관계 시작 후 너무 빠른 시간에 차단되는 것이 원인이다.

      과민성 조루인 경우에도 사정중추에서의 문제를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조루증은 사정중추 내에서 작용하는 세로토닌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조루증 치료 역시 근본적 발생 원인인 사정중추 내에 있는 세로토닌의 양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킴으로써, 세로토닌이 차단되는 시간, 즉 사정이 일어나는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치료법

      일반적으로 조루증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이 있다.

      수술요법은 음경의 말단부위로 가는 신경 일부를 잘라, 감각을 둔화시켜 사정을 지연하는 배부신경 차단술이 있다. 한번에 해결한다는 매력이 있으나 매우 민감한 부위의 수술이니만큼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약물요법은 최근 출시된 먹는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가 있다.

      매 성관계 3시간 전에 복용해야 하는데, 사정중추에 작용하기 때문에 수술이나 국소마취제와 달리 성감을 전혀 둔화시키지 않고 사정을 지연시키는 것이 장점이다.

      박광성 전남대병원 비교기과 교수는 "한국 남성들은 조루증을 매우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부정확한 지식을 가진 경우가 많다"며 "부끄럽다고 치료를 받지 않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글에 의존하면 자칫 병을 키우거나 잘못된 치료법으로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2-08-06 17:57

        이렇게 자세히 아시는거 보니 당신이 조루증?? ㅋㅋ 약 빼먹지 말고 꼭 챙기시길 부작용을 증가시키면 안되겠지요!!!


    • 2022-08-06 00:52

      "총회가 재산을 가지려고 한다."는 전제는 교회가 박연담씨 재산이란 가정 하에서는 성립할 수 있습니다.

      박연담씨가 총회로부터 면직된 것과 총회가 재산을 가지려 한다는 황당한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박연담씨가 나가에 되면 더 나은(최소한 박연담 보다는 더 나을 거로 기대되는) 목사를 교회가 청빙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목사가 바뀌는 것을 가지고 재산을 뺏으려 한다는 논리는 박연담씨 입장에서만 가능한 논리입니다.

      그럼 교회가 박연담씨 재산이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군요.


      • 2022-08-06 04:10

        뭔 잡소리? 박연담 목사님이 그런게 아니라 지금 김용규 (장로라고할수있나?)가 계속 따지는건 돈돈돈~~~ 어카운트까지 올리면서. 누가 박목사님 재산이라고했나? 선교교회 재산을 지금 탐내고있는거 아닌가? ㅋㅋ 박연담 목사님이 뭐 돈을 빼돌렸나? 그랬으면 총회가 여태까지 가만히 안 있었겠지~~~ 근대 전에 분명히 장로들 잘못으로 끝내고 왜 이제 땅도 팔고, 빗도 없는 상태에와서 이러실까? 돈돈돈거리는 총회~~~ 성도들이 총회 돈 주려고 헌금하는게 아니지롱~~~ 


      • 2022-08-06 05:08

        김용규씨,

        지금이라도 어떤 교회를 다니던 목사나 사람을 보고 다니기 보다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섬김과 겸손과 온유함으로 예배 드리기길 바랍니다.  와이프한테 실망하거나 삐지거나 오해 하면 와이프 내 쫓으실건가요?????  아 내 쫓기실려나... 아무튼 싸우자 이기자 내쫓자 말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면 좋을 듯 해요.  죄는 하나님이 벌하십니다. 당신 몫이 아니에요. 돈 이야기는 진짜 그만 하지? 안 지겹냐? 돈좀 줘? 따로 만날까???? 답답한 심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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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world | 2024.04.24 | 추천 0 | 조회 155
fairworld 2024.04.24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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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 교회 소식 ( 교회 가 새롭게 태어나다) (6)

BP | 2024.04.24 | 추천 0 | 조회 201
BP 2024.04.24 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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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연하의 20세 미국 여성과 재혼하여 미국에서 배다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 남편에게 유전자 결실 질환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아이를 보내라고 명령하는 대한민국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인가요. (1)

도움 부탁드려요 | 2024.04.24 | 추천 1 | 조회 363
도움 부탁드려요 2024.04.24 1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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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만지면 안 돼에 (3)

칼있으마 | 2024.04.24 | 추천 3 | 조회 206
칼있으마 2024.04.24 3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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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chan lee | 2024.04.23 | 추천 3 | 조회 169
chan lee 2024.04.23 3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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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씨 파종 과 토마토 모종 관리하기

슬퇴생활 | 2024.04.23 | 추천 1 | 조회 65
슬퇴생활 2024.04.23 1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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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2 번 글 쓴 chan lee - 기독교 게시판 도배하는 할 일 없는 인간이 자유게시판에까지.. (1)

시간 낭비 | 2024.04.23 | 추천 1 | 조회 133
시간 낭비 2024.04.23 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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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성적이 필요없는 버클리대, UCLA는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합격 시킬까요?

Stevens Academy | 2024.04.23 | 추천 0 | 조회 92
Stevens Academy 2024.04.23 0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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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KReporter | 2024.04.23 | 추천 0 | 조회 76
KReporter 2024.04.23 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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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KReporter | 2024.04.23 | 추천 0 |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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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글 (4)

yu42pak | 2024.04.23 | 추천 4 | 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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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4)

yu42pak | 2024.04.22 | 추천 6 |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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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름방학 캠프/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yhw0611 | 2024.04.22 | 추천 0 | 조회 110
yhw0611 2024.04.22 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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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4.04.22 | 추천 0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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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kleshoot 카지노 묻지마 살인

news | 2024.04.21 | 추천 1 | 조회 394
news 2024.04.21 1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