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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과 쎅스에 대하여

작성자
세상
작성일
2022-07-04 02:45
조회
907

지금 원숭이두창 이라 해서 걸리면 약도 없는 전염병까지 번지고 있는데


전부 동성연애자들의 성관계에서 발생이 된걸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왜 원숭두창 이라고 했는지 이상하고, 원숭이 짐승들도 동성끼리는 성교를 안하는데


사람들이 이런 이상한짓들로 이런병을 만들어 주변에 전염 시키는게 기이하기도 하고. 


 


에이즈도 동성성교 때문에 생긴것


이젠 새로운 


대표적 예로 홍석천 화장실을 하루에 12번 이상을 가고,  하리수 트랜스젠더들 또한 같은 상황들이 어제오늘의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게이 퍼레이드라고 벌거벗고, 성행위를 하고, 


공식적으로 이런 퍼래이드를 전세계 곳곳에서 대규모로 한다는 자체가 이런 신전염병을 퍼트린다는 사실.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카니발이 가장 큰 퍼레이든데, 


이런 행사 이후에 에이즈와 원숭이두창이 창궐을 하게 된다는 WHO 보건협회에서 우려 했다고 하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동성결혼 이것도 무효화 시켜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낙태자유법을  이번에 뒤집어 금지 시켜 버린것처럼, 


이런 반인륜적인 동성성관계


이로인한 인류에 해악을 끼치는 전염병 생성 짓을 막아 버리는 방도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이미 정치권에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14

  • 2022-07-04 04:56

    100%동감입니다


    • 2022-07-05 00:17

      원숭이두창, 환자 밀접 접촉으로 감염.. '동성애가 전파' 편견 없애야

       

      강국진

      감염병 방역 걸림돌 오해와 차별

      편견 넘은 방역 성공 사례 감염병 환자 사회적 낙인 찍으면 의심환자 숨게 해 피해 커질 우려 익명 보장, 검사 기피 않도록 유도 이태원발 코로나 급격 확산 막아

       

      “사회적인 낙인은 국민 안전과 방역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는 점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달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임숙영 상황총괄단장은 “원숭이두창은 감염병 환자와 밀접 접촉한 누구든지 감염될 위험이 있다”면서 “감염병 대응 및 관리 과정에서 환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차별이 생기지 않도록 공동체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최근 위기감이 높아진 원숭이두창과 ‘편견과 차별’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임 단장이 말한 구절에 해답이 있다. “감염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낙인은 자발적 신고가 중요한 감염병 발생 초기에 의심환자를 숨게 만들어서 감염병 피해를 더욱 키울 수 있다.”

      ●유럽 ‘두창 감염자’ 2주 새 3배 급증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방역 당국이 가장 걱정한 것 가운데 하나가 ‘숨은 감염자’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였다. 중국처럼 강제로 모든 주민들에게 검사를 시킬 수 없다면 결국 자발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 검사시설을 전국 각지에 세우고 비용도 무료로 해 줬다. 하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이 사회적 편견과 낙인, 차별 때문에 검사를 기피하지 않도록 하는 적극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적 취약계층이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가 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때문이다.

      2020년 5월 발생했던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사회적 낙인이 감염병 대응에 얼마나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적절한 대응이 편견과 낙인을 극복하고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전형적인 사례였다. 당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때 진원지였던 이태원 클럽들이 ‘동성애자 클럽’이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일부 확진자들은 사회적 차별과 낙인을 두려워해 조사 자체에 응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초기 전파 차단에 어려움을 겪었던 방역 당국은 익명 철저 보장을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며 PCR 검사를 받으라고 독려했다. 이태원발 집단감염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방역 당국으로선 최근 위험성이 높아지는 원숭이두창과 동성애 차별이 연결되는 게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원숭이두창은 이제 국내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난달 21일 입국한 내국인 1명이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로 판정된 이후 방역 당국은 확산 가능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를 보면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 세계 50여개국에서 확진 사례가 6100건을 넘어섰고, 유럽에서는 감염 건수가 2주 동안 3배 급증했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중서부 열대우림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던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영국에서 지난 5월 7일 첫 발병 보고가 있었고 그 뒤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됐다. 그런 와중에 원숭이두창은 동성애자들이 잘 걸린다는 오해가 퍼졌다. 과거 에이즈 발생 초기를 떠올리게 하는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보수종교, 퀴어문화제 반대 집회 예고

      원숭이두창과 동성애 관련성은 확산 초기 특정 감염 경로가 부각되면서 굳어진 측면이 있지만 그 뒤 연구가 축적되면서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사람을 통한 감염은 감염된 사람의 혈액, 체액, 피부, 점막 병변과의 접촉, 감염 환자의 체액·병변이 묻은 의복이나 침구류 등의 접촉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성행위 역시 감염 경로 가운데 하나인 건 맞지만 그게 꼭 동성애와 관련한 것도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동성애뿐 아니라 이성애 역시 원숭이두창의 주요 감염경로라고 할 수 있다.

      원숭이두창과 동성애를 둘러싼 편견과 혐오는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퀴어퍼레이드로 번지고 있다. 보수종교단체들이 대규모 퀴어축제 반대집회를 예고하는 등 혐오 발언과 혐오 행동이 난무하는 건 사실 예년과 다르지 않은 익숙한(?) 모습이지만 올해는 원숭이두창과 엮이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동성애 혐오자들은 이제 “동성애자들 때문에 원숭이두창이 확산된다”거나 심지어 “퀴어축제 때문에 외국 동성애자들이 입국해 원숭이두창을 확산시킬 것”이라는 주장을 혐오 발언 목록에 추가하고 있다.

      ●“콘돔·페미돔 안 쓴 이성애 불안전”

      성소수자들로선 원숭이두창 이전에 에이즈만으로도 버겁기만 하다. 의학 관점으로만 볼 때는 고혈압이나 간염, 당뇨 같은 만성질환과 큰 차이가 없지만 현실 속에선 전혀 다른 맥락으로 성소수자들을 옭아매는 낙인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돼 신체 면역체계가 일정 수준 이하로 손상돼 생기는 질환으로 정의할 수 있다. HIV 감염인, 즉 체내에 HIV를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에이즈 환자인 건 아니다. HIV는 감염인의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에 존재하며 감염인과의 성접촉, 감염된 혈액 제제 및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90% 이상이 성관계로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간단하게 말해 성 정체성과 상관없이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감염인과의 악수, 포옹, 입맞춤, 식사하기, 화장실 공동 사용 등 일상생활 접촉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는다.

      그럼 ‘안전한 성’이란 무엇일까.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내놓은 바 있다. 첫째 평생 금욕, 둘째 평생 단 한 명과의 성행위, 셋째 성기를 사용하지 않는 성행위, 넷째 콘돔이나 페미돔을 사용하는 모든 성행위 등이다. 다시 말해 동성애자가 콘돔이나 페미돔을 사용한다면 안전한 성생활을 하는 것이다. 반대로 이성애자가 콘돔이나 페미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HIV 환자도 ‘70세 건강’ 누릴 수 있어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던 시절에는 면역결핍에 따르는 감염병, 종양 등이 중요한 건강 문제였지만, 최근에는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HIV치료제의 부작용 또는 건강인과 마찬가지로 당뇨, 심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건강한 25세 성인의 기대수명이 80세라고 하면, HIV에 감염됐더라도 적절히 치료하면 최소 70세 이상까지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 2022-07-04 17:32

    How it Spreads

    2022 U.S. Monkeypox Outbreak

    CDC is closely tracking cases of monkeypox recently detected in the United States. CDC urges healthcare providers in the U.S. to be alert for patients who have rash illnesses consistent with monkeypox.

    2022 U.S. Outbreak

    Monkeypox spreads in different ways. The virus can spread from person-to-person through:

    • direct contact with the infectious rash, scabs, or body fluids
    • respiratory secretions during prolonged, face-to-face contact, or during intimate physical contact, such as kissing, cuddling, or sex
    • touching items (such as clothing or linens) that previously touched the infectious rash or body fluids
    • pregnant people can spread the virus to their fetus through the placenta

    It’s also possible for people to get monkeypox from infected animals, either by being scratched or bitten by the animal or by preparing or eating meat or using products from an infected animal.

    Monkeypox can spread from the time symptoms start until the rash has fully healed and a fresh layer of skin has formed. The illness typically lasts 2-4 weeks. People who do not have monkeypox symptoms cannot spread the virus to others. At this time, it is not known if monkeypox can spread through semen or vagi-nal fluids.

    —— Above statement is from CDC website.

     You must have more informations than what CDC is informing us. Could you share with us what your info sources are and how you got those?


    • 2022-07-04 18:38

      rainrain님,

       

      아무리 monkey pox가 성적접촉으로 감염되는 게 아니라고 해도 이 분은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동성애 혐오-을 번복할 것 같지 않군요. 특히 이 분의 생각이 보수적인 기독교적 관점을 반영한 것이라면요.

       

      저는 이 분들이 이렇게 동성애에 앙앙불락 거리는 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누군가가 단적으로 기독교를 광신적으로 믿는 것에 대해 정신병적이라고 공격한다면 뭐라고 방어하실 건지요.  종교는 개인의 내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공격하는 것은 사회적 금기로 되어있지요. 같은 논리로 누군가가 여자를 사랑하거나 남자를 사랑하는 게 본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 지 묻고 싶네요.  

      우리 한인들은 미국 사회에서 상시로 인종차별에 노출되어 있죠. 근본적으로 단지 피부색깔이 다르다는 것 때문에 미 주류 백인(또는 흑인)들에게 차별의 대상이 되어 줄곧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인들이 우리와 성적 취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렇게 차별과 공격을 정당화한다면, 우리를 차별하는 이들에게 무슨 논리를 차별을 말라고 할 수 있나요?

       

      시대정신이란 게 있죠. 미국 주류 사회에서는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서 보수적인 한국교회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는 스스로 성찰해 봄직한 주제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이런 글을 적어도 이분들 생각에 무슨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그렇게 생각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몇 자 적습니다.

       

      Inferno.


      • 2022-07-04 21:38

        inferno 님

        압니다. 한국의 많은 외노자들이 차별 멸시에 노출되어 있어도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나아가 당연하다 생각하는 한국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하지만 피부색이나 직종이 차별을 정당화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조금이라도 서로를 이해하려 한다면 조금은 나은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A man has been charged with bias crimes in Portland, Oregon, after allegedly attacking a man and his 5-year-old daughter because he thought they were Japanese.

        오늘 인터넷 뉴스의 한 소식입니다.

        원글자 분이나 사람답다는 분이나 어느 곳에 어느 피부색으로 있던 자꾸 뒤돌아 보고 사방을 둘러 봐야 하는 두려운 사회가 아름답다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도 제가 어떤 생각을 하던 어떤 글을 근거로 올려도 저 님들의 생각에 변화나 이해를 바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혹 정보에 느린 여느 님들이 이런 가짜 정보들을 진실처럼 받아 들일까 하는 마음으로 바른 정보의 전달 역할만 바랍니다.

         

        미국 KKK 단원으로 아주 열심으로 흑인 차별을 하던 어느 백인 우월주의자의 애인이 흑인이었다는 슬픈 사실과

        미식축구 대학생으로 백인 이었던 어느 선수, 게이를 혐오하고 폭력으로 남들에게 위력을 보이던 그 사람이 사실은 본인이 게이임을 감추기 위해 오히려 게이 혐오자로 행동한...  

         

        댓글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의 선의가 모두에게 pay it forward 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 2022-07-05 19:17

    동성애자가 너무 많아요. 요즘은 거리에서 흔히 볼수 있읍니다.

    유행병처럼 젊은사람들이 동성애자가 많아요. 성전환한 사람들도 있고요.

    바빠서 데이트 할 시간이 없어서 많아진게 아닐까요? 한국 젊은이들도 많은듯 해요.

    부모들은 많이 걱정 하는데 당사자들은 나름 잘 살고 있는듯 합니다.


  • 2022-07-05 20:03

    하나님의 창조를 믿던 진화론을 믿던 남자들끼리 구멍이 없어서 똥나오는데가가 그걸 넣어서 좋다고 해대는건.. 당연히 어긋나고 맞지 않는 해괴한 짓이죠.. 그런게 종교가 있어야 잘못됬다는걸 아나요? 상식적으로 성변태 행위란건이란건 인류가 항상 알아왔던걸데... 근데 그걸 "성소수자" 라는 단어와 개념을 만들어내서 사회가 받으들이게 하려는걸 보면... 참 인류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못 배우는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똥구멍쪽 고장나서 화장실에 하루에 15번 가고 기저귀 차고 다니고 에이즈 걸려 침대에 누워서 사람들 세금으로 모인 정부 돈 수십만, 수백만원으로 약 매달 먹어가는 사람들 늘리는게... "사랑" 인가요?

    동성애를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이런 중요한 것들 - 변태행위를 통해 멀리 퍼지는 성병, 에이즈, 기저귀, 화장실 12번, 게이들한테 들어가는 세금, 등 - 은 최대한 감추고, 동성애가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기 위해 미디어에 돈 쏟아붓는 LGBT 의 하는 일들은 결국 누구한테도 도움 안 됩니다. 변태성쾌락 즐기는 사람들만 마음편히 하는 짓 할수 있다고 도움 된다고 하죠.

    게이 동성애를 더 받아들이는 사회일수록 더욱 마음 편히 얘들이 게이 바나 게이 찜질방 방문해 봤다가 게이되서 에이즈로 죽어가며 한 인생 말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현실입니다.


    • 2022-07-05 23:32

      게이 인생님,

       

      기독교의 창조론은 믿음이고 지구상의 생물의 진화는 사실입니다.

       

       

      저는 동성애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님의 '변태'적이란 정의는 너무 일방적이고 근거가 없죠. 시대에 따라 변태의 정의도 바뀌고 일반인들의 이에 대한 태도도 바뀌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anal'이 변태라고 주장하시나요? 요즘은 이성간에도 많이 하는, 일반적인 성행위 형태로 받아들여지지 않나요? 여기서도 물론 개인간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이지만, 일방적으로 변태로 취급하는 데는 어폐가 있죠.

       

      과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구 중 10% 정도가 동성애자 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사회 문화적인 환경에 따라 밖으로 들어내는 정도가 다를 수는 있지만요. 일반적으로 동성애라 하면 남성-남성, 여성-여성간의 사랑 감정 및 행위를 말하는 데 동성간의 성행위가 동성애를 구성하는 전부는 아니죠. 기본적으로 이성에 끌림이 없고 동성에 끌린다는데, 이들에게 당신의 감정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권한이 님에게 있을까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장애인은 국가에서 일전의 부조도 해서는 안되고, 세금 아까우니 태어나자 마자 안락사시키자는 것과 다를 게 뭐 있나요? 술 마시다 병들면 보험 적용도 해서는 안되겠네요. 

       

      그리고 요즘 에이즈로 죽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완치는 안되지만 에이즈에 감염되어도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니까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생각에 변함이 없으실 거라 생각하지만, 혹시 몰라 몇 자 적습니다.

      편견에서 좀 벗어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 2022-07-07 17:13

        "시대에 따라 변태의 정의도 바뀌고 일반인들의 이에 대한 태도도 바뀌는데.."

        오늘날 이런 사람들이 현존하고 있다는게 무섭습니다..

        한 10년 있으면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물애나 소아애를 별 논리를 써가며 그들과 같이 옹호하기 시작하겠죠.. 지금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처럼..

        남자들끼리 넣을데가 없으니까 서로 똥구멍 썩히는 짓들 하는걸 옹호하는 정도면 동물애나 소아애 같은건 훨씬 쉽겠죠.. 특히 우리가 동물에서 진화하고 있는 동물이라 믿는 사람이면..

        물론 지금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시대에 따라 변태의 정의도 바뀌고 일반인들의 이에 대한 태도도 바뀌니까"...


    • 2022-07-06 03:07

  • 2022-07-06 03:20

    LGBTQ.  엘지비티는 대충 알겠는데

     Q 는 뭔가요?


    • 2022-07-06 05:58

      Q = Questioning (?)  (아리숭)


  • 2022-07-07 05:49

    게이들 하는거 보시고 싶으시면 멀리갈꺼 없어요, 린우드 Q Spa에 가면 게이들 인기 만남장소입니다. 


  • 2022-07-09 06:40

    Q = Q스파?   말되네 

    7-16. 한국은 서울광장 에서  코리아판 퀴어( 동성애자)대축제를 벌입니다. 코로나로 몇해 못했다가 하는거라 성대할거라는데, 

    그럼  국제적으로도 몰려들 올테고

    신형코로나가 터지기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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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아들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1)

KReporter | 2024.04.26 | 추천 0 | 조회 58
KReporter 2024.04.26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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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5/1/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Goose Rock*

doughan0522 | 2024.04.26 | 추천 0 | 조회 51
doughan0522 2024.04.26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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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충격적인 일본 대지진 (2)

칼있으마 | 2024.04.26 | 추천 4 | 조회 276
칼있으마 2024.04.26 4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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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노예 근성 (1)

오토기어 | 2024.04.26 | 추천 2 | 조회 136
오토기어 2024.04.26 2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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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시가 호날두보다 위대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 줄게!"

여리영 | 2024.04.25 | 추천 0 | 조회 86
여리영 2024.04.25 0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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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 2024.04.25 | 추천 0 | 조회 189
KReporter 2024.04.25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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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4억은 어불성설 (1)

칼있으마 | 2024.04.25 | 추천 6 | 조회 222
칼있으마 2024.04.25 6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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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FC U-23 아시안컵 축구 한국 vs 인도네시아 일정 및 생중계 바로가기(8강, 4강 일정)

축구광 | 2024.04.24 | 추천 0 |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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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대학교 합격을 축하합니다!! (1)

Stevens Academy | 2024.04.24 | 추천 0 | 조회 183
Stevens Academy 2024.04.24 0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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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GOD WE TRUST == (4)

yu42pak | 2024.04.24 | 추천 4 | 조회 153
yu42pak 2024.04.24 4 153
44729

당뇨 인슐린 판매 (1)

알라딘0608 | 2024.04.24 | 추천 0 | 조회 132
알라딘0608 2024.04.24 0 132
44728

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KReporter | 2024.04.24 | 추천 0 |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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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7

[과목] AP 선행 5점 만점 목표반 + SAT/ACT 기초반

KReporter | 2024.04.24 | 추천 0 |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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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6

블타는 트롯맨 공연. 5월 12일 스노퀄라미 카지노 (1)

fairworld | 2024.04.24 | 추천 0 | 조회 134
fairworld 2024.04.24 0 134
44725

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 교회 소식 ( 교회 가 새롭게 태어나다) (5)

BP | 2024.04.24 | 추천 0 | 조회 181
BP 2024.04.24 0 181
44724

25살 연하의 20세 미국 여성과 재혼하여 미국에서 배다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 남편에게 유전자 결실 질환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아이를 보내라고 명령하는 대한민국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인가요. (1)

도움 부탁드려요 | 2024.04.24 | 추천 1 | 조회 344
도움 부탁드려요 2024.04.24 1 344
44723

거기 만지면 안 돼에 (3)

칼있으마 | 2024.04.24 | 추천 3 | 조회 192
칼있으마 2024.04.24 3 192
44722

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chan lee | 2024.04.23 | 추천 3 | 조회 159
chan lee 2024.04.23 3 159
44721

오이씨 파종 과 토마토 모종 관리하기

슬퇴생활 | 2024.04.23 | 추천 1 | 조회 57
슬퇴생활 2024.04.23 1 57
44720

44722 번 글 쓴 chan lee - 기독교 게시판 도배하는 할 일 없는 인간이 자유게시판에까지.. (1)

시간 낭비 | 2024.04.23 | 추천 1 | 조회 125
시간 낭비 2024.04.23 1 125
44719

SAT 성적이 필요없는 버클리대, UCLA는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합격 시킬까요?

Stevens Academy | 2024.04.23 | 추천 0 | 조회 87
Stevens Academy 2024.04.23 0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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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KReporter | 2024.04.23 | 추천 0 | 조회 71
KReporter 2024.04.23 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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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KReporter | 2024.04.23 | 추천 0 |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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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글 (4)

yu42pak | 2024.04.23 | 추천 4 | 조회 149
yu42pak 2024.04.23 4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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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4)

yu42pak | 2024.04.22 | 추천 6 |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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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름방학 캠프/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yhw0611 | 2024.04.22 | 추천 0 |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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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4.04.22 | 추천 0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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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kleshoot 카지노 묻지마 살인

news | 2024.04.21 | 추천 1 | 조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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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종교를 갖자. (14)

yu42pak | 2024.04.21 | 추천 7 | 조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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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이 옳은지요? (5)

절실한사람 | 2024.04.20 | 추천 0 | 조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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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자신을 강아지라고 여깁니다. (2)

성정체성 | 2024.04.20 | 추천 0 |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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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과 관심의 경계=(펌) (4)

yu42pak | 2024.04.20 | 추천 3 |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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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추 깻잎 위주로 밭농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2)

ill0909 | 2024.04.19 | 추천 0 | 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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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4월 대고객 프로모션 - 깐깐한 코웨이

KReporter | 2024.04.19 | 추천 0 |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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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아들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1)

KReporter | 2024.04.19 | 추천 0 |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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