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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사건 == (펌)

작성자
Nick'sgranpa
작성일
2022-06-24 19:17
조회
545

== 서해 사건 == (펌)


“이대준씨 생존보고 받고도... 文, 아무런 구조 지시 안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24/6YWBWJAX3VGEFI7OW3MWFLHHZI/


==


[단독] “靑행정관, 해경청장이 말 안듣자… 수사국장 찾아가 감당할 수 있냐며 압박”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6/24/XAH4RBQVLJDRBCLCY2IJULBBKA/


==


위의 글을 읽고 만감이 교차한다.


더 확실한 조사가 되어 국민의 의혹이 풀렸으면 한다.

전체 8

  • 2022-06-25 05:54

    다음부턴 (펌) 옆에 언론사나 신문사 명을 꼭 밝혀 주세요. 그래야 믿고 거를 수 있으니. 글 제목보고 조중동 찌라시 중 하나라 생각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할아버지. 내일도 약 잘 챙겨드시고 건승!


    • 2022-06-25 16:05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해경청장 포함 지휘부 집단 사의=(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4500076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은

      24일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와 관련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정 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전국 지휘관들이 참석한 화상 회의에서

      “저는 이 시간부로 해경청장 직을 내려놓는다”며 “최근 우리 조직에 닥쳐온

      위기 앞에서 부족하나마 조직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오랜 고심 끝에 우리 해경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휘부를 구성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며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또 직원들에게 “부디 새로운 지휘부와 함께 마음을 모으고

      단결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건강하고 튼튼한 조직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청장 외 서승진 해경청 차장(치안정감), 김병로 중부해경청장(치안정감),

      김용진 기획조정관(치안감), 이명준 경비국장(치안감), 김성종 수사국장(치안감),

      김종욱 서해해경청장(치안감), 윤성현 남해해경청장(치안감),

      강성기 동해해경청장(치안감) 등 치안감 이상 간부 8명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해양경찰청장 대국민 사과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정 청장은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과 유족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뉴시스

       

      ▲ 해양경찰청장 대국민 사과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정 청장은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과 유족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뉴시스

       

      앞서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故이대준(사망 당시 47세)씨가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지 1주일 만에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그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한달여 만에 월북을 단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는

      정반대의 수사결과를 내놓으면서 국민적 비판을 샀다.

       

      정 청장은 지난 22일 “피격 공무원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과 유족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해경의 수사 발표로 혼선을 일으키고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청장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


  • 2022-06-24 20:43

    ㅋㅋㅋㅋㅋ


  • 2022-06-24 22:04

    Fake news!


    • 2022-06-25 00:32

      어떤 부분이 그렇게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진실이 밝혀 졌으면 합니다.

       

      누구를 처벌 하는 게 목적이 아닌

      대북정책 어떤 것이 바로 세우는 길인지 알아야 하고

      해서 더 확실한 것들이 밝혀 졌으면 합니다. 


      • 2022-06-25 03:25

        "정치가들을 가득 태운 버스가 시골길을 달리다 갑자기 도로를 이탈해 늙은 농부의 경작지와 충돌했다. 농부는 요란한 굉음을 듣고 달려왔다. 그후 그는 정치가들을 묻기 위해 큰 무덤을 팠다. 몇 시간 뒤 지역 보안관이 농부의 밭을 지나다가 사고 잔해를 목격했다. 그는 늙은 농부에게 다가와 정치인들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물었다. 농부는 그가 일을 진행시켜 모두를 묻었다고 답했다. “그들 모두가 죽었나요?” 보안관이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그러자 농부가 답했다. “뭐…몇몇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정치인들의 거짓말이란… 잘 아시잖아요.”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HU91RWG4B

         

        정치가 입에서 분출되는 말은 신빙성 0.000000001%!
         


        • 2022-06-25 03:37

          그래도 이런 부분은 밝혀질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에 대해

          해경이 청와대 지침에 따라 ‘자진 월북’이라고 발표하기에 앞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A 행정관이 해경 수사정보국장을 찾아와

          “청와대 지시를 무시하고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는 증언이 23일 나왔다.

           

          문재인 청와대가 해경에 “월북에 방점을 두고 수사하라”는 지침만 내린 게 아니라

          수사 책임자를 직접 압박했다는 내용이다.

           

          A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 친문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해경을 관할하며 해경 간부들 사이에서 ‘해경 왕’으로 불렸다고 한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A 행정관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 당시 김홍희 해경청장에게

          “자진 월북에 방점을 두고 수사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이틀 뒤 해경이 “자진 월북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첫 수사 발표를 한 직후였다고 한다.

           

          김 청장이 일부 참모와 회의를 열었지만 청와대 지침을 따를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자

          A 행정관이 직접 윤성현 수사정보국장을 찾아왔다고

          당시 해경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 인사는

          “A 행정관이 윤 국장에게 ‘청와대 지침을 무시하고도 감당할 수 있겠나’라는

          취지의 언급을 하며 강하게 압박했다”고 말했다.

           

          마치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 사건’에서 산업부 장관이

          ‘원전 가동 연장’을 보고한 부하 공무원에게 “너 죽을래”라고 했다는 것과 닮은꼴이다.

          ==


  • 2022-06-25 04:43

    이건 문재인정부가 잘못했네.

    박근혜정부처럼 월북하는 민간인 사살 했어야지.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9180100157110011719&servicedate=20130917

     

    그리고 

    한기호 이사람은 민주당에서 돈 받고 

    저런말 했던게 분명하다.

     

    kuk202206170280.680x.0.jpgzoom_icon.png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쿠키뉴스DB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당시 국방위 야당 간사였던 한기호 국민의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의원은 당시 비공개 국방부 보고를 받은 후 월북 판단 정황이 선명하다고 언론을 통해 발언했기 때문이다.

     

    무튼,

    뭐니뭐니해도 자게판에서 관심 받는데는

    정치게시물이 딱일게다.

     

    자칭 정치무식꾼이라면서

    올리는 글 내용은 정치 9단의 글이요,

     

    많이 모자라는 사람이라고 겸손한 척 하면서

    써 놓은 글은 항상 훈장질.꼰대질이다.

     

    당파없는 무당파라고 주장하면서

    오로지 한 정당만 까대기하는 양반.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고 했듯이

    자게판 흙탕물은 제일 많이 일으키면서

    항상 남 탓만 하는 내로남불의 결정판.

     

    대북정책 운운 하는걸 보니

    굥정부 대북정책관 직함이 있나본데

    여기서 자판 두드릴 시간 있으면

    본국에 가서

    빨갱이 때려 잡는데 힘써 주세요.

     

    아 참...

    지난번 나한테 시간 맞춰 약 먹으라 했는데 

    님도 잊지말고 약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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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4월 대고객 프로모션 - 깐깐한 코웨이

KReporter | 2024.04.19 | 추천 0 |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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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아들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1)

KReporter | 2024.04.19 | 추천 0 |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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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Ebey's Landing*

doughan0522 | 2024.04.19 | 추천 0 |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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