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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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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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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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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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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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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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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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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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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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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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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항상 부정적인 한인들 ㅠㅠㅠㅠ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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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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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클라리넷 레슨
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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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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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1 |
New 여권발급이나 새신분이 필요하신분
Mort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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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ic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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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한인들 소리 소문 없이 죽는다.."무방비 노출"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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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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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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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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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한국은 후진국이라서 미국에 불체자가 20만명..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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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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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7 |
(긴급 질문) 한국 여름방학 캠프/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yhw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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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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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0611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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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김용민 의원 해외동포 줌 간담회 열린다
ligh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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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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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7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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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영어 개인레슨 with JM!_정.면.승.부.
Teacher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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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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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JM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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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4 |
== 미국 : 바이든-트럼프 '리턴 매치' 성큼…==(펌)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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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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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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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노숙자 증가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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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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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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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효는 가까이에 있다.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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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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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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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1 |
[롯데여행사] 그룹투어 안내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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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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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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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Mother's Day 맞이 대폭 세일, 이전 모델 바이백 가능]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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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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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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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아들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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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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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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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Goose Rock*
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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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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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han0522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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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충격적인 일본 대지진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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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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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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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노예 근성
오토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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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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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기어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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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시가 호날두보다 위대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 줄게!"
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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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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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영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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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4 |
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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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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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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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4억은 어불성설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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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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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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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2 |
2024 AFC U-23 아시안컵 축구 한국 vs 인도네시아 일정 및 생중계 바로가기(8강, 4강 일정)
축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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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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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대학교 합격을 축하합니다!!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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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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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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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GOD WE TRUST ==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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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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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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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인슐린 판매
알라딘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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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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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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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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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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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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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AP 선행 5점 만점 목표반 + SAT/ACT 기초반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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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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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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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타는 트롯맨 공연. 5월 12일 스노퀄라미 카지노
fai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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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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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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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 교회 소식 ( 교회 가 새롭게 태어나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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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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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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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연하의 20세 미국 여성과 재혼하여 미국에서 배다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 남편에게 유전자 결실 질환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아이를 보내라고 명령하는 대한민국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인가요.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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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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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부탁드려요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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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만지면 안 돼에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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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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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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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ch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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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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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lee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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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씨 파종 과 토마토 모종 관리하기
슬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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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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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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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2 번 글 쓴 chan lee - 기독교 게시판 도배하는 할 일 없는 인간이 자유게시판에까지..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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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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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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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성적이 필요없는 버클리대, UCLA는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합격 시킬까요?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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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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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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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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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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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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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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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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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글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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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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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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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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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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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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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름방학 캠프/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yhw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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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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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0611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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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제대로 보신 정국이군요.
고맙습니다. 100% 지지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슬프다
배운 놈이나 가진 놈이나 제 목소리만 큰 줄 알고
제 목소리만 ‘표현의 자유’란 거창한 구호로 소리친다
창문을 깨고 창문을 넘는 것이 도둑만은 아닌 것이…
누구를 탓해야 한다는 것인지
나 이외엔 옳은 것이 없는 사람을 옳다 하고 세운 자들
이익을 생각하는 장사꾼이 될 지언정
사람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결코 처음부터 아닌 것을
이제야
발을 빼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한다
4년 전에도 같은 심성, 같은 인격, 같은 꾼이었던 사람을
다르다는 이유로 신선하다는 이유로 투표했단 사람이
발 빼고 손 바닥으로 이름을 가린 채
직무 정지를 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말한다
최악의 대통령일 것이라는 심중을 보인다
먼저
자신이 뽑았던 최악의 사람에 대해, 이따위 판을 깔아 준
알량한 신선함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것이
배운 자의 최소한 예의는 아닐까
만주의 독립군을 토벌하고 동료를 팔아 목숨을 유지하고
지금도 많은 우리들의 위대한(먹기도 많이 하긴 했다 아무것도 없었던
가난한 선생으로 부터 지금의 자식들의 재산을 보면, 받은 정당한
댓가 만으로는 계산이 되지 않는 것이다) 대통령이 된….
발을 잘 빼고 손바닥을 잘 펴는 사람의 특징 또한
배운 자 뿐만은 아니다 할지라도
못 배운 나같은 놈들은
적어도 미안한 마음은 자꾸 들어
윤 석렬 응원하던 마음을 오늘도 탓한다
무슨 말씀인지 대강은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인간들이란 늘 지금은 잘 한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 철이 들고 보면
아차 하는 것이 많은 것이 우리들 평범한 인간사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야 잘 못 보았어도 지금이라도 바르게 볼 수 있다면 좋은 일 아닐까 싶습니다.
.
예로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오랫동안 글을 올리던 한 친구가 있었는데
한 동안은 트럼프를 자기가 지지 했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그를 백안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지요.
그러자 요즈음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 그간에 올린 글을 몽땅 지워버리고 영영 사라졌지요.
그는 늘 입 버릇 처름 하는 말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했는데
그는 명실 공히 서울대 출신인 걸 늘 깔고 다녔지요.
.
막걸리를 한 잔 먹고 나니 글이 길어 지군요.
원글님의 글은 바른 자세라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레인레인님 귀하는 지식은 많은데 사고 방식이 외골수라서
우리편은 잘 못해도 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식이요.
조국, 박원순 사태 때 그랬소.
나는 그 두 사람과 인연은 있지만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정히 비판합니다.
나는 트럼프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그 선거 공약 보고 백인 우선적인 인종차별 상황이 벌어진 것 예상하였오.
나는 미국이나 한국 정치 다 중도요.
한국 정치인들 우파, 좌파 거물급 들도 만나 보았지만 그들의 말하는 사고방식은 그럴 듯 하지만 실제는 별로다는 생각이오.
이제 트럼프 탄핵 빨리 진행하고 그를 내란죄 수괴로 감방에 보내서 다시는 그와 같은 민중 선동적인 대통령이 안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미나 아빠님
귀하는 학력은 된다고 하는데 기억력이 편의적이라서
그리고 독해력은 더욱 아닌 듯 합니다
조국 박원순에 대한 댓글 다시 읽어 보시고
감싸는 말인지 아니면 안타깝다는 글인지 이해 제대로 하시기를….
난 조국 박원순씨를 비판 할 만큼 사회에 대한 공헌도도 없고
인지도도 없습니다
표창장 하나가 70번 넘는 수색영장이 옳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며
박 원순이란 사람의 삶을 안타까와 한 것입니다
트럼프 지지한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까?
가만히 생각해 보시지요
멀지 않은 과거 어느 분과의 댓글에 기존 정치에 물들지 않은 신선함으로
트럼프 지지하셨다는 글을 올리신 것을 잊으셨는지요?
편리한 망각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정치인의 자격에 부합합니다
정치에 뜻을 두심이 어떠 하신지??
사육신 외골수 맞습니다
김 구선생님도 외골수 맞습니다
안 창호 선생님, 장 준하 선생님 모두 외골수 맞습니다
심지어 김 원봉 선생님도 박 정희보다는 외골수 맞습니다
외골수가 딱히 나쁜 것만은 아니겠지요?
귀하께서도 독해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 전 글에서 미국 일반인 중에 힐러리를 특권층으로 생각하여 반감을 가지고 트럼프를 찍었다고 했지, 내가 트럼프를 지지하였다는 내용 없습니다.
나는 4대강 반대론자로 공개적으로 4대강 반대 글을 20여개 이상쓰고 지금도 이명박을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나보로 정치 나가라고요.
윤미향이처럼 위안부 할머니 핑계데고 돈 모금하여 사용처는 불투명하고 국회의원 만들어 주었더니 방역 지침 어기고 와인파티하는 사람들이 지금 국회의원입니다..
나는 그런 더러운 물에 낄 생각이 없습니다. 박원순 시장 되고도 공개적으로 축하 글을 올려 한겨레 신문 블로그에서 앞면에 올린 적은 있지만 그 후 찾아간 적이 없습니다.
내가 정치는 관심없고 정책수립에는 관심이 있어 과거 민주당 정책연구원에 관련을 하여 연락을 받고 4년전 문재인 대통령 독립문 공원에서 열린 대선 출정식에도 참석하여 덕담하고 악수하였는데 지금은 실망이 많습니다.
문대통령은 사람은 착하지만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국, 추미애 다 잘못된 선택입니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높이 평가 합니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검찰이 사업가들에게 술 얻어 먹는 일부 떡검도 있지만 그들 대부분은 사명의식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부정한 정치인들을 쫓아 내는 정치개혁이 검찰개혁보다 앞서 필요합니다.
내가 겪어 본 것으로 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중 80프로는 갈아야 하고 임기를 3번까지로 하여 고인 물이 썩지 않아야 합니다.
윤석렬 총장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 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나 그가 생각하는 검찰의 독립성에 찬성합니다.
매일 아침이면
트럼프 단체에서
e.mail 이 여러 통 오고 심한 날은 거의 7-8개가 왔습니다.
사기 대선이니 그들이 이긴다면서 후원을 하라고 하더니
신기하게도 오늘 아침부터 한 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게 정상일진데 왜 신기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본래의 모습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를 찍었다고 했지, 내가 트럼프를 지지하였다는 내용 없습니다.’
나는 시장 좌판의 어느 아주머니만 단편적인 사고를 하는 줄 알았다
‘나라가 망해도 한나라당이여’
그 아줌마의 말씀 후 다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한나라당 찍는다고 나라가 망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겪으시면서도 모르시겠어요?
SHY Trump 도 아니고.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힐러리 클린턴만 대통령 후보도 아니었고
게리 존슨 자유당 후보, 질 스타인 녹색당 후보 에번 맥멀린 무소속 후보도
있었는데
힐러리를 찍지 않기 위해서 트럼프를 찍은 것은
지지가 아니라는 논리????
성조기를 들고 국회 의사당으로 유리창 깨고 당당히 걸어 들어간 어제의 사람들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했으니 애국자인 것이 맞겠지요.
어떤 의도였던 성조기를 들었으니..
제 실수가 맞습니다
님도 대한민국의 유명한 법대 출신의 검사들, 판사들과 동록의
말장난을 할 줄 아는 사람일진대…
뜻으로 본 제 실수가 맞습니다.
지지를 하신 것이 절대 절대 절대로 아니고
꼴보기 싫은 힐러리 때문에 트럼프를 찍으셨습니다
진짜 정치에 뜻을 두실까 염려합니다
본인이 하시는 말의 진의 조차 본인이 알지 못하고 말을 한다고 하니…
전쟁은 언제하노? 둘이 아주 짝짝쿵 잘맞는게 all-talk no-action이 딱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