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선 이글은 나의 생각이아니고 다음 링크에서 본것입니다.

 

http://www.msn.com/en-us/news/us/the-man-whose-biblical-doomsday-claim-has-some-nervously-eyeing-sept-23/ar-AAshl6v?li=BBmkt5R&ocid=spartanntp

 

이 글에 의하면 9월 23일에 예루살렘의 하늘에 장조가 나타남으로 부터 시작해서 지구는 앞으로 7년동안 지구가 큰재앙으로 변화하여 전과 다른 지구가 된다고 요한 묵시록에 예언한봐와 같이 된답니다.  영어가 되면 읽어보세요.  요즘 그러지 않아도 전보다 강해지는 지진, 쯔나미, 태풍등이 자주일어나 마음이 뒤숭숭 한데 이런 성경에 기재되어있다는 예언을 들으니 혹시나 하네요.  게다가 요즘에 남북한관계, 시리아, 중동과 유럽의 테러, 트럼프집권후 미국의 인종관계들 모두 전보다 더 복잡해지고.  70년대만해도 세계 3차대전은 중동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에서 일어난다고 많은 목사들이 예언했는데 이젠 그동네 문제는 유치원 마당에서 애들 싸우는것 정도이지요.

앞으로 이틀있으면 좀 더 알겠지요.  정말인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도 지금까지 많았던 지구종말론중에 하나인지.  전에 종말론들은 대개 어떤날 종말이 온다 했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걸리는지 몰라도 종말의 시작이라하니 조금 약하지요.  물론 이것때문에 걱정할필요는 없고 참고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