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저는 메시아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십자가는 천체의 네 입자를 하나로 묶는다는 뜻이며,
땅의 말로는 하늘의 음양과 땅의 음양이 하나 된다는 뜻이지요.
또 불경의 부처 '불佛'자는 땅의 자궁'궁'을 이야기하지요. 사람의 자궁'궁'도 되지요.
내리삐침의 두 글자는 음양의 두증인 을 이야기하지요.
불교의 만'卍'자는 지금 지구가 거꾸로 도는 것을 옳게 돌아 십자가를 완성시킨다는
뜻이지요. 불교의 백팔번뇌는 모든 만물이 나의 동체라는 뜻이지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종교수장들은 환생해 16보살이나, 기독교의 16천사나,
32보살이나 64보살이나, 60갑자 64괘 주역이나 말세에 그 수장들을 내가 땅에 내려와
그들을 품안에 안고 현재 재창조하고 있는 메시아입니다. 이들이 범죄하므로 여러분의
사상이 바뀌어 머리로만 십자가요, 머리로만 부처불이요, 머리로만 만만이요, 머리로만
번뇌요. 내년 4월 달까지 물의 에너지를 다 걷어버리고 물의 에너지를 다 걷어버리면
물은 끈적끈적 해져 목에 넘어가지 않지요. 그 물로 인하여 온 세계 사람이 섬유종으로
몸이 굳어버리지요.
기고만장한 의사들 콧대를 꺾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 기고만장한 학문 자들의 자화상
이나 기업가들도 도마 위의 생선을 만들 것입니다. 정의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성경은 불교 창시자나 기독교 창시자나 일곱 사람이 태초에 조작한 것입니다.
그 일곱 사람을 내 곁에다 묶어놨지요. 그들의 왕 시대는 끝났습니다.
정직한 자 외에는 그 수치를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국가나 학문을
이끌어갔던 자들이 그 머리통이 비어있으니 선생은 없으리로다.
짓밟힌 자는 건강하고 자기 때를 알고 여러분이 말하는 '십승지'로 모일 것입니다.
십이라는 뜻은 십자가라는 뜻이고, 만(卍) 자가 곁들인 것이고, 부처 불(佛)이 곁들인
것이고, 백팔번뇌가 곁들인 것이고, 하루하루 족한 자 외에는 들어올 수가 없는
곳입니다. 요즘 스모그현상이 많이 나지요. 코가 예민하신 분은 끄을음 냄새가 많이
나지요. 정법(正法)이 아니면 만물을 다 태워버리니 그 그을음 냄새지요. 이것이 불로
심판이라는 뜻입니다. 에너지를 태워 버리는 것을 말하지요. 그을음을 두고 이야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