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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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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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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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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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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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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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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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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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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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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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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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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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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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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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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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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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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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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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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카본매트 출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시대 선언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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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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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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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K-ETA, PCR, Q-CODE 안내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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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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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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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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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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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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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애틀 비밀번호 재설정하는 방법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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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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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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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아카데미Steven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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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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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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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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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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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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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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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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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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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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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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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저도 훼덜 h mart 에서 밤 샀어요.
이게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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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모예요 |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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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 인도네시아 이라크 3위 결정전 2024년 5월 3일 파리 올림픽 예선 경기 일정 대진표 전력분석
축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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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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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광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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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63 |
New Federalway H-mart 에서 산 밤입니다.너무합니다.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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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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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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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62 |
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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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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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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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61 |
미국 세무사 시험을 위한 화상 강의 (5월13일 개강)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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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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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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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60 |
미국 "노숙자, 마약, 범죄 들끓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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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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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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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9 |
‘낙원’ 이였던 캘리포니아를 떠난 이유 - 1 부
켈리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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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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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떠나야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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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8 |
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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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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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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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7 |
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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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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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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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6 |
한국 여자들 무섭다 무서워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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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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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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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44755 |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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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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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1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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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4 |
Backyard 청소 후 약간의 발진과 함께 심한 가려움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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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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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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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3 |
DIY 목조 Greenhouse 만들기
슬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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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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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퇴생활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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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2 |
죽지 못해 사는 한인들 ㅠㅠㅠㅠ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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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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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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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1 |
클라리넷 레슨
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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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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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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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0 |
여권발급이나 새신분이 필요하신분
Mort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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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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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ician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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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9 |
한인들 소리 소문 없이 죽는다.."무방비 노출"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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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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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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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8 |
정신병 환자와 어머니의 대담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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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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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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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7 |
한국은 후진국이라서 미국에 불체자가 20만명..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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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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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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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6 |
(자녀 교육) 한국 여름방학 캠프/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yhw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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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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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0611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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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5 |
29일 김용민 의원 해외동포 줌 간담회 열린다
ligh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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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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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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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영어 개인레슨 with JM!_정.면.승.부.
Teacher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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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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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JM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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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3 |
== 미국 : 바이든-트럼프 '리턴 매치' 성큼…==(펌)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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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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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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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2 |
미국 한인 노숙자 증가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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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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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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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효는 가까이에 있다.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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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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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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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Mother's Day 맞이 대폭 세일, 이전 모델 바이백 가능]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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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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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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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9 |
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아들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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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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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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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Goose Rock*
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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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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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han0522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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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충격적인 일본 대지진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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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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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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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노예 근성
오토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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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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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기어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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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시가 호날두보다 위대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 줄게!"
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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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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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영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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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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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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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4억은 어불성설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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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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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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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FC U-23 아시안컵 축구 한국 vs 인도네시아 일정 및 생중계 바로가기(8강, 4강 일정)
축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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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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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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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대학교 합격을 축하합니다!!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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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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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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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GOD WE TRUST ==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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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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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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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인슐린 판매
알라딘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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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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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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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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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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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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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AP 선행 5점 만점 목표반 + SAT/ACT 기초반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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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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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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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타는 트롯맨 공연. 5월 12일 스노퀄라미 카지노
fai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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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을 앞세워 대통령 당선 후 지금까지 공정과 상식과는 거리가 먼 독재와 불통의 극치를 보여 온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전교조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우물 안 개구리 식 총선 평론을 해대는 닉할배.
국가의 질은 국민의 질을 넘지 못한다던 평소 주장은 이런 상황엔 예외인가 보다.
2년 전 치러진 6월 지방선거에선 서울.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힘당이 승리했었을 땐 20.30은 투표하지 않고 팔짱만 끼고 있었나? 오히려 젊은이들의 많은 지지로 국힘당이 압승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 전교조의 영향력 없이 철들었던 20.30들이 이번 총선에선 갑자기 망나니가 되어 버려서 국힘당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총선 참패의 원인을 정확하게 찾기보단 오로지 이념과 남 탓으로 만 돌리는 닉할배는 어찌 보면 국힘당 폭망하길 바라는 X 맨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든다.
젊은 세대들의 민심을 2030대의 철부지들의 표심이라고?
많이 아픈거같아서 말을 아꼈는데 쓰레기수준의 글, 같은 수준으로 답해준다.
오늘내일하는 닉할배 당신보다 지금 젊은세대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북한 아가리에 통채로 먹혀 관동대학살을 당해야 국가 귀한줄 알거다.
전교조가 뿌린 교육의 힘이 컸나 봅니다. 의로운 철학은 없고 이념에 매몰된 교육은 결국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한국인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김정은 밑으로 들어가든 시진핑 밑으로 들어가서 쎅쎅하든 미래를 말아먹든 선택하는 것이고 책임을 지고 행인지 불행인지 겪게 되겠지요. 베네수엘라처럼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대량탈출하는 사태가 온다 해도 그것도 선택입니다.
틀딱ㅅㄲ들 홍준표말고 윤석열 밀어줄때부터 이럴줄알았지 ㅋㅋㅋㅋ
나부터잘하자 답글은 애초에 민주당 쁘락치 개선동이니까 무시하면 그만인거고 ㅋㅋㅋㅋ
애초에
1. 해병대 채상병 사망때 무고한 젊은 청년 군복무하다 죽었는데 언론통제며사단장 대놓고 감싸기 주도한 이종섭 어떻게든 감싸안고 수사피하게하려고 호주대사 임명해서 출국시킨거 ㅋㅋㅋ 이재명, 조국처럼 수사해도 모자랄판에 정작 자기 측근이라고 감싸안는거 보고 문재앙이랑 다를바 없는 내로남불이란 인정한거고
2. 전두환이 별에별 욕은 다먹어도 절대 욕안먹는 분야가 경제분야인데 그 중에 핵심이 물가잡기였음. 여기 틀딱들은 그 시대 살아봐서 알겠지만 전두환은 경제정책만큼은 당시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경제전문가 등용해서 어떻게든 물가 잡고 서민생활에 최대한 안정적으로 기여함. 그래서 당시엔 서민들은 살기 좋았다라는 말이 도는거고 ㅋㅋㅋ 근데 윤석열(일명 윤두창) 패거리들은 할줄아는거라고는 오로지 문재인때문이다 이재명때문이다 남탓만 오지게 시전하면서 정작 야채, 과일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은거 어떻게든 막을생각도 안하고 남탓들만 오지게 하니 자영업자들 대거 등돌리게만들어버림. 틀딱들아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떠들이 전에 국민들은 일단 먹고사는 경제정책이 시급한거임ㅋㅋㅋ 그래서 전두환, 박정희가 독재자니 뭐니해도 경제정책하나때문에 지금까지 두툼한지지층이 남아있는거고 ㅋㅋㅋ
3. 김건희 주가조작이니 부동산투기니 하는거 깔끔하게 해명하는 꼬락서니를 임기내내 보여준적이없음 ㅋㅋㅋ 오히려 해명은 커녕 아예 방송이나 언론 평소에도 노쇼를 해버리니 만진당에서 프레임으로 물고 늘어지는것들이 일단국민들 입장에서는 진짜 찔리는게 있으니 저렇게 아가리다물고있는거라고 판단할수밖에없음
4. 애초에 보수정치인도 아니고 애초에 대선에서도 문재앙, 이재명 싫어해서 겨우겨우 0.7프로로 이긴주제에 본인이 잘난 줄알고 자기 잠재적인 라이벌 정치인들 전부 내쳐벼리고 김기현같은 꼭두각시 당대표 앉혀서 지맘대로 해쳐먹으려고하다 오히려 역풍 제대로 불어버림 ㅋㅋ 안철수, 나경원, 홍준표 날리리더니 이제 총선지더니 한동훈 탓으로 몰아가려는데 공감하는사람들 아무도없을듯 ㅋㅋㅋㅋ 이준석보고 내부총질이니 뭐니 ㅈㄹ하던만 정작 지금 윤섹열 본인이 국민의 힘 내부총질해버려서 지지율 싹 다 날아가게해버림. 정작 윤섹열이 버린 이준석, 나경원, 안철수 전부 당선됨 ㅋㅋㅋㅋ
민주당 당대표가 칼부림부산대병원 헬기런한 이재명이라서 국힘 108석이라도 먹은거지 막말로 이재명아니고 다른 민주당 정치인이였으면 민주당 200석 넘었음 ㅋㅋㅋ
구체적으로 윤 정권이 무엇을 잘 못 해서 오늘이 있게 되었다고 보시는 겁니까?
잘 잘 못에 대한 지적없이 글만 올리시면 궁금하기도 하거니와
이건 비판이 아닌 맹목적인 비난의 글이 됩니다.
자타 공인하는 케이시애틀 척척²박사인 닉할배가 윤석열의 실정을 모를린 없고,
숫기 없고 나서길 싫어하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 윤석열의 실정을 낱낱이 파헤쳐서 자게판 독자들에게 각인시키려는 것 같어 박형.
이러니 자게판 님들이 박형한테 뻑이가지 뻑이가.
해서 나도 박형을 위해 구글에서 스크린 샷으로 퍼왔어.
일본은 지진으로 침몰하고 남한은 저출산 제로출산으로 그냥 이대로 침몰한다. 자연스럽게 남북통일 적화통일을 앞당기는 침몰하면 난민들만 보트타고 떠돌탠대
노인네 올리는 글보면 이렇게 늙지말아야지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도 나이들면 어쩔수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외로운 사람은 분명한거같고 그렇게 성공한 삶을 산거같지도않고.. 글 올리고 댓글 뭐 달리나 계속 지켜보는..이게 유일한 노인네 눈뜨자마자 하루하루 보내는 낙일텐데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는거는 어떨까.
한 번 넘어지면
일어나기도 힘이 들겠지만 어디가 깨어져도
깨어지고 부서진 다음이라야 일어난다.
이 세상엔 내 나라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교조의 영향이 나타난 것 같다.
아이들 힘들게 하지 않고 편케 해주자는 것이 그들의 교육목표다.
한 참 밤낮없이 공부에 매진 해야 할 아이들이 놀기만 하면 머리가 텅 비게 된다.
이는 북한의 인민들에게 아무 걱정말고 일이나 열심히 하면
수령동지께서 다 보살펴주신다는 그 이론이다.
야당은 벌써부터 이태원 특별법 운운하고 정권을 뒤 흔드는 일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는 뭔가 꼬투리를 잡아 윤정권 탄핵쪽으로 가고 있음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
이제 막장인가 보다.
죽기 전에 한 번 나가봤으면 했는데 이게 꿈으로 끝이 나겠다.
이것이 보수가 이번 선거에서 100석 남짓 얻고도 승리한 양 뻐기는 한심스런 현실. 보수에 불리한 결과가 나오면 좌빨, 북한, 전교조, 민노총 등을 끌어들여 여기서 패배의 원인을 찾으려 한다는 것.
이번 선거는 올 초부터 정권심판론/정권유지론 구도였고 이 기저가 크게 바뀌지 않은 채 선거가 치러졌다. 심판도 유지도 아닌 애매한 결과지만, 심판론에 더 가깝다 생각한다.
여권 더 정확히 대통령이 심판론을 무력화시킬 만한 정무적 판단을 했는가? 이종섭 사태, 의대정원 헛담화, 대파논란 등으로 심판론을 오히려 부추겨 선거에 악재로 작용했음을 먼저 성찰해야 한다. 그 지겨운 북한타령, 좌빨타령만 해대면 보수의 미래는 여전히 100석 언저리에 머물 것이다.
최근 한국에 무슨 선거가 있었던 모양인데 누가 대통령에 당선됬습니까? 문제인 또는 윤성렬? 이재명?
궁금하군요.
한국 여당의 참패 ...日 언론, 일제히 소식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