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박사님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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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사꾼
작성일
2008-09-21 22:09
조회
5412
글을 읽다 보니 넘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습니다
그로서리에 대해서 안다고 글 쓰시는 분들 보니 가게도 해보지두 않은 분들이 더 많이 아는척을 하시네요
여기 저기서 주워 들은걸 마치 그로서리하는 사람보다두 더 잘아는듯이 말하는게 정말 웃깁니다.
제가 아는분두 가게 해보지두 않으신분이 완전 그로서리 박사인냥 아는척을 하시던데
정작 고수들은 그런얘기를 들으면서 댓구할 필요성두 느끼지 못한채 비웃고 있지요.
잘 알지도 못하는걸 어쩌구 저쩌구 하고 있을 시간에 일을 하시지요.
정 할일이 없으시다면 그로서리 파킹장이라구 쓸어보세요.
동전 몇개라도 주울수 있는 행운이라도 ~
부디 그로서리를 하려구 하시는 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시는 실수를 하시지 않길 바라는 맘에서...
그로서리에 대해서 안다고 글 쓰시는 분들 보니 가게도 해보지두 않은 분들이 더 많이 아는척을 하시네요
여기 저기서 주워 들은걸 마치 그로서리하는 사람보다두 더 잘아는듯이 말하는게 정말 웃깁니다.
제가 아는분두 가게 해보지두 않으신분이 완전 그로서리 박사인냥 아는척을 하시던데
정작 고수들은 그런얘기를 들으면서 댓구할 필요성두 느끼지 못한채 비웃고 있지요.
잘 알지도 못하는걸 어쩌구 저쩌구 하고 있을 시간에 일을 하시지요.
정 할일이 없으시다면 그로서리 파킹장이라구 쓸어보세요.
동전 몇개라도 주울수 있는 행운이라도 ~
부디 그로서리를 하려구 하시는 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시는 실수를 하시지 않길 바라는 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