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게시판

9학년



-        학생의 카운슬러 만나기

-        9학년부터 학생의 평생을 가지고 다니게 될 성적표가 시작된다

-        좋아하는 운동을 찾기

-        독립성과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기

-        봉사활동 시작





10학년



-        대학전공이나 장래에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를 학생과 상의 하기

-        조언자나 모범적인 사례들을 찾을 것

-        리더쉽을 가질 수 있는 활동들이 있으면 격려하고 이끌어 줄 것

-        관심있는 대학을 방문하고 리스트를 적어볼 것

-        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등을 알아볼 것

-        PSAT 1 또는 SAT등을 한번 시도해볼 것



11학년



-        대학입학 세미나에 참석할 것

-        관심이 있는 대학의 연구나 입학마감일을 살펴보고 기록할 것

-        대학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전공할 프로그램을 확인할 것

-        가능한 한 많은 학교를 방문할 것, 입학담당자와 면담 및 학교생활에 대하여 알아볼 것

-        SAT1, SAT Subject Test, AP exam을 볼 것

-        PSAT도 응시할 것

-        학생의 성적에 관하여 부족한 점을 리뷰할 것

-        여름방학기간에 다른 종류의 직업을 경험에 볼 것

-        입학에 관한 모든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볼 것

-        입학에 관한 에세이나 입학원서를 한번 작성해 볼 것



12학년



-        대학입학에 필요한 모든 성적을 반드시 확인할 것

-        AP Test를 할 것

-        점수가 부족하면 SAT를 한번 더 볼 것

-        최종적으로 진학하고 싶은 학교의 리스트와 입학요건 등을 재차 확인할 것

-        학교의 카운슬러와 성적표와 시험성적등을 선택한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상의할 것

-        학교의 입학마감일을 확인 한 후 입학원서를 12월까지 송부할 것

-        학교선생님에게 추천서를 부탁할 것

-        지원한 대학에 모든 서류가 잘 도착을 했는지 확인할 것

-        1월 이후에 학자금 대출에 관한 지원서를 제출할 것

-        학교의 입학여부결정은 대부분 4월 15일 이전에 나온다

-        학교의 카운슬러를 통하여 학생의 마지막 성적표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