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 지는 음악!
에세이
에세이
작성자
s k y
작성일
2012-02-26 02:57
조회
4434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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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rain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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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친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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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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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시애틀 영화 이벤트 공모 당첨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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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부재, 그리고 아들과 구워먹는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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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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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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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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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 지 22년 되는 날의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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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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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여 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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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2 (1)
무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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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향기 | 2012.02.26 | 0 | 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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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 지는 음악! (3)
s k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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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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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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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y | 2012.02.26 | 0 | 4434 |
감사히 듣었읍니다.그래도 살아갈 의욕이 생기지 않는것이 아마도 그분이 틈도 남겨두질 않고 차지하고 있나 봅니다,그래도 감사합니다,세상에 이렇게 사랑할수있다는 것에 그분께 감사드립니다,특히 이 외로운 미국이민생활에서 마음에 살아서 움직이는 , 나 만의 사랑을 간직한다는것은 ,오랜동안 미국이민생활에서 제게 필요했던 든든한이성의 동반자이닌까요,물론 하나님이 먼저 겠지만, 그래도 천상 여자였나봅니다. 음악 을 통해서그분을 더욱 더강하게기억하게 됌니다.감사합니다.자주들리겠읍니다....
새벽
2시가
다된 시간....
울컥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다시 듣는 이음악 소용돌이 치는 뜨거움 감당할수가 없읍니다,;;;;;;;기분에 따라 미치게 파고드는 그분의 모습,.....이런 나의속,모습를 들여다 보시는 하나님 께서는 날 부르십니다,그분의자릴를깨끗이비우고 하나님의 자리로 맷구라하십니다,.....아마도 저의 힘들어 하는 마음속을 들킨것 같읍니다,그래도 그분은 나의 동반자로.....이 음악은 정말 나의 안식처 같은기분이들어요,감사이ㄹ듣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