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시
작성자
rainrain
작성일
2018-01-31 18:15
조회
404
그리움이라 부르자 마자
헤어진 후에 다시 그리워 져
또 그리움이라 부르니
헤어지지 못할 것을 알아
비가 오고 있었다.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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