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오가는 귓속말에

작성자
하양이24
작성일
2017-12-09 10:34
조회
78

찢어지는 음악을 빼고

유강진氏의 자세한 해설이 첨가되면

조금 더 따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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