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새벽

KReporter3 | 2022.11.28 | 추천 0 | 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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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턴인가 노예인가

KReporter3 | 2022.11.24 | 추천 0 | 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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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어 실력의 한계와 연이은 시도들

KReporter3 | 2022.11.22 | 추천 1 | 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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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국 의사 시험에 도전하다

KReporter3 | 2022.11.22 | 추천 0 |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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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병원에서 느낀 문화 충격들

KReporter3 | 2022.11.19 | 추천 0 | 조회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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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원 실습 첫날 - 토니와의 만남

KReporter3 | 2022.11.17 | 추천 0 |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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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첫 미국 여행의 어려움

KReporter3 | 2022.11.11 | 추천 0 | 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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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어공부의 시작

KReporter3 | 2022.10.28 | 추천 0 | 조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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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가 준 트라우마

KReporter3 | 2022.10.25 | 추천 0 | 조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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