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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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똥별에 관한 기억

하양이24 | 2017.12.24 | Votes 0 | Views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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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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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억새풀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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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전하는 말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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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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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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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국(天國)은

하양이24 | 2017.12.22 | Votes 0 | Views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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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상념

하양이24 | 2017.12.22 | Votes 0 | Views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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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내리는 달빛

하양이24 | 2017.12.22 | Votes 0 | Views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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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국(天國)은

하양이24 | 2017.12.22 | Votes 0 | Views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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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rainrain | 2017.12.21 | Votes 0 | Views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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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시간

하양이24 | 2017.12.21 | Votes 0 | Views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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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온의 저녁바다

하양이24 | 2017.12.21 | Votes 0 | Views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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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오늘도 강물은 흐르건만

하양이24 | 2017.12.21 | Votes 0 | Views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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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대 하늘만 어찌 가을이랴

하양이24 | 2017.12.21 | Votes 0 | Views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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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고독 속으로

하양이24 | 2017.12.20 | Votes 0 | Views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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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슬픈 것은

하양이24 | 2017.12.20 | Votes 0 | Views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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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반을 접고 막을 내립니다.

하양이24 | 2017.12.20 | Votes 0 | Views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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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하루를 파는 사람들

하양이24 | 2017.12.20 | Votes 0 | Views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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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 속으로~

하양이24 | 2017.12.19 | Votes 0 | Views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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