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제가 옆에 있어도 예쁜 여자를 쳐다봅니다
작성자
KReporter3
작성일
2023-03-17 00:31
조회
552
제 남편은 제가 옆에 있어도 예쁜 여자다 싶으면 얼굴을 만지고 길 가다가도 따라가려 하고 쳐다봅니다. 너무 밉고 속이 상합니다. 헤어지려고 해도 남편이 이혼은 절대로 안 하려고 합니다. 게다가 남편은 직장을 가도 2년을 채 못 다니고 나옵니다.
아내가 안 볼 때는 안 그럴 거예요. 질투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어야 그렇게 하거든요. 어린아이를 보세요. 엄마가 봐야 울지 안 볼 때는 안 울어요. 아직 인간 심리를 모르시는군요.
그런데 이 분이 얘기하는 대로 남편이 그렇다 하면 남편은 어릴 때 심리적으로 불안했을 수 있어요. 즉 사랑을 못 받았을 것입니다. 형제가 여럿이어서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거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거나, 집안에 어떤 이유가 있어서 성장기에 사랑을 상실한 경험이 많을 수 있어요. 그래서 늘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 쉽게 좋아하고 또 금방 그만둡니다.
심리적 불안 때문에 어디에도 만족 못 하고 떠도는 거예요. 직장에 오래 못 있고 그만두고 또 그만둡니다. 이런 건 심리적 불안 때문입니다. 만약에 아이가 이런 불안 심리 상태인 줄 알면 아이가 커서 결혼하기 전에 엄마가 정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하늘이 무너져도 태평스러운 태도를 보여 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아이가 심리적으로 치유된 다음 결혼을 하면 이런 문제가 안 생기지요.
아내가 안 볼 때는 안 그럴 거예요. 질투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어야 그렇게 하거든요. 어린아이를 보세요. 엄마가 봐야 울지 안 볼 때는 안 울어요. 아직 인간 심리를 모르시는군요.
그런데 이 분이 얘기하는 대로 남편이 그렇다 하면 남편은 어릴 때 심리적으로 불안했을 수 있어요. 즉 사랑을 못 받았을 것입니다. 형제가 여럿이어서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거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거나, 집안에 어떤 이유가 있어서 성장기에 사랑을 상실한 경험이 많을 수 있어요. 그래서 늘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 쉽게 좋아하고 또 금방 그만둡니다.
심리적 불안 때문에 어디에도 만족 못 하고 떠도는 거예요. 직장에 오래 못 있고 그만두고 또 그만둡니다. 이런 건 심리적 불안 때문입니다. 만약에 아이가 이런 불안 심리 상태인 줄 알면 아이가 커서 결혼하기 전에 엄마가 정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하늘이 무너져도 태평스러운 태도를 보여 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아이가 심리적으로 치유된 다음 결혼을 하면 이런 문제가 안 생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