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6월에는 비즈니스를 오픈한다는데, 지난주말 호수에 가보니 가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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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찌되는가
작성일
2020-05-25 21:20
조회
1664

6월이 되면 비즈니스들 다시 열게 한다는데, 이런것 조차도 그때 상황에 따라서 악화가 되고 이번 메모리얼 연휴때 몰려 다니고한 전염병 폭증이 벌어 진다면,  이런 경제오픈 조치도 도로 취소 시키고 다시 전면 폐쇄 가능성도 크다는데,  주말에 호수에 가봤는데 날씨가 좋아 그랬겟지만  왠 사람들이 그리도 많이 몰려 나와 붙어 노는지,  걱정부터 앞섰는데,  이런 현상이 조만간 재확산 결과로 나타난다니까,  그럼 6월초쯤이나 나타난다는 얘기인데,  애써 열게한 비즈니스들 6월에 희망을 걸어보는데,  정말 살얼음판 입니다  여름대목은 이제 없게되는거고 올해뿐 아니라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계절병으로 자리 잡는다니 그럼 어떻게  6월이 관건인가?  그 다음달이 4 July 이고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 지키라른걸  여름에 이렇게도 무시들을 해버리고 벗고들 바다로 강으로 모여 들고 하니,  여름이 더 문제 입니다.  

전체 4

  • 2020-05-26 01:50

    세컨드 웨이브. 이렇게 하지 말라는거 어기고 해대다 걸리면 정부에서도 도와주지 말고 지들이 지들 돈으로 책임들 지라고 해야지 또 도와주겠지 하는 이런 도둑 거렁뱅이 근성으로, 그리고 또 정부 에서도 도와줄돈 거덜나서 없읍니다. 정부직원들 해고하고 줄이고 난리고 회사들은 파산신청. 걸리면 퍼트리고 옮아주기 때문에 나쁘다는건데 고질적 이기주의가 낳은 낳을 큰 피해결과가,,,,,,,,,,,, 


  • 2020-05-26 08:52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게 바로 세컨드웨이브 라고해서, 2차 대발병을 말하죠.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비상금을 마련해 두고 있다고 볼때,  국가도 어느정도 사는 나라의 경우에 어느정도의 비상금이 마련되 있는것으로 비유 됩니다.  그런데 이 비축된 비상금이 개인이나 국가나 첫번째 비상사태가 생겼을 경우에는 비축된 어느정도의 비상금으로 도움이 되고 해결을 본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것이 1차로 끝나지 않고 재발되어 같은 악순환의 어떤 발생이 연달아 또 일어나게 된다면,  비상금도 말라 버려 더이상의 구호 복구 능력에 쓸 돈이 없어 그냥 바라보는수 밖에 없다는, 한마디로 당하고 보는게 방법인것.  이때 이런 상황이 도래 하게 되는것을  세컨드 웨이브 라 해서, 경제 전문가들이 가장 위태롭게 보고 있는게 이점 입니다.  설명을 쉽게 하려다 보니 앞뒤 비유를 개인과 국가의 경우로 연결을 지어 봤는데,  이미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어 쓴 정부로서도  다음의 대유행이 시작할때는 그것에 대한 대비력이 준비되지 않는다는 점.  2차 대유행을  속도에서나 규모에서나 자금에서나 1차때 처럼 막을 방파제가 부족하고 없어졌다는 점에서,  그런상황이 되지 않기만을 학수고대 할 따름 이라,  벌써 2020년도 절반인 상황  6월 7월 8월  이어질 가을 겨울.


  • 2020-05-26 21:23

    오늘 뉴스에 주상황이 진정이 안되고 사망자 줄지 않고 확진자도 줄어 들지 않는 상황이라 일부 몇개 카운티만 빼고 

    한인들 많이 사는 킹 피어스 스노미쉬 카운티 등은 6월이 되도 오픈 재개 안시킨다고 했어요.  뉴스들 보세요


  • 2020-05-28 16:30

    6 7월 까지도 클로즈 조치 한다고 하는데 수그러들지 안아서 연장 이랍니다 지쳐가기만 하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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