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년 생 친구들 모여 봅시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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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자년
작성일
2021-08-28 17:33
조회
3245
1960년 생 친구들 모여 봅시다!
kimyoung81@yahoo.com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76 |
중년의 만남 (6)
Jae 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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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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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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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Jin Lee | 2022.06.22 | 0 | 3761 |
475 |
프랑켄슈타인을 함께 읽고 토론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cs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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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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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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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dmin | 2022.05.25 | 0 | 651 |
474 |
테니스 함께 치실 분
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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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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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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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이 | 2022.05.20 | 0 | 988 |
473 |
Kok#2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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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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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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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 2022.05.14 | 0 | 756 |
472 |
친구 구해요 (1)
이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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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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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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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 2022.04.17 | 0 | 1373 |
471 |
70년대생 친구
동쓰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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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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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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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쓰72 | 2022.04.13 | 0 | 1150 |
470 |
대화친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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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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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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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2022.04.02 | 0 | 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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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5/2022 moving (13)
moving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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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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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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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78 | 2022.02.04 | 0 | 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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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
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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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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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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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22.02.04 | 0 | 1399 |
467 |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 찾아요~ (1)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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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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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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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 2022.01.28 | 0 | 2149 |
466 |
1960 년 생 친구들 모여 봅시다!! (9)
경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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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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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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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 2021.08.28 | 0 | 3245 |
465 |
씨에틀에서 멀지안은곳에 등산가서 산양 (mountain goats) 만날수있는곳. 강추!
Luc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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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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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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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y | 2021.08.28 | 0 | 1616 |
464 |
내일 토요일(7/17) 가벼운 산행 하실 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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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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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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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7.16 | 0 |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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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출신 여자친구 찾아요. (5)
shelter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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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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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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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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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terfactory | 2021.07.07 | 0 | 3336 |
462 |
매주 일요일에 등산가실 분들
le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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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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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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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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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 | 2021.06.10 | 0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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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하게될 연령되신 분들이 몰라서 못하시는 일이 (3)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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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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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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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 2021.06.06 | 0 | 1529 |
460 |
글쓴이 주디엔초콜렛 계정 (1)
Seattle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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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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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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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fish | 2021.06.03 | 0 | 857 |
459 |
6월달
Jeff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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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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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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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sky | 2021.06.02 | 0 | 1832 |
458 |
20-30대 등산 모임
h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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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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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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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ng | 2021.04.29 | 0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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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증오범죄 관련 안전하게 장보기 팁 (1)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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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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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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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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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 2021.03.28 | 0 | 1163 |
모여서 무얼 하게요?
보나마나 술먹고 노래방 다음은 모텔 아닌강
술, 노래방, 모텔밖에 모르는 코로나 아자씨!
아자씨같은 분을 위해 3대백신
지옥주, 장성곡노래방, 복상사모텔도 준비했어요!
그런거할거면 혼자하지
뭘 모여서 단체로 하자고 광고까지
이런건 니가족들끼리 오붓하게 하삼
댓글 달때 생각좀 하고 달아라 ...1960 년생이면 이제 60 이 넘은 연세인데..어린것들이 그렇게 버릇 없이 어른들 모임에 대해서 존중심 없는 태도를 나타내서 쓰겠니? 니들 아버지나 어머니 연세인데...도대체 이런 애들은 왜 이민와 사나...참견들 하지말고 꺼져라 ..짜슥들...니 애비애미도 없냐?
죄송합니다!
딱봐도 똑같은 할배가 어린애인척 쓴글인데 ㅋㅋ
띠동갑인 72년생 여자입니다 한국에서 결혼 실패후 미국 여행으로 와서 안간지 7년 됐습니다 살아보니 신분이 중요하더군요 여기서 이것저것 안해본거 없이 혼자 고생하며 살고 있습니다 돈도 조금 모았고 신분도 해결하고 이제는 안정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같이 장래를 하실분을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번호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trrychoi@yahoo.com 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