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만남
일반
일반
작성자
Jae Jin Lee
작성일
2022-06-22 15:26
조회
3764
안녕하세요.. 저는 벨뷰에 사는 이재진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혼 한지 한 2년 되었는데 그동안 외롭게 지내가 지금 너무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중년분 만남이나 그냥 이야기 하시고 싶으분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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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 2022.09.15 | 0 | 1022 |
지금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신다면서 왜 중년분 만남이나 이야기할 사람을 아직도 찾습니까? 부모님이나 자식이 이런걸 보고 안다면 얼마나.... 자신을 위해 다른 방식의 삶을 추구해 보심은 어떨련지요?
"카톡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성과 성격을 알수있다....?"
글쎄요...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지 않습니까.
좋은 시작은 될수있으나 신중에 신중을 기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넘 멋지시네요. 용감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건강한 분이신 것 같고... 사회를 위해 좋은 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넘 외로워요.
lonely days are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