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1457 |
안녕하세요 1987년쯤 한국 중국집 찾습니다
Ine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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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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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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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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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momo | 2024.04.12 | 0 | 207 |
| 1456 |
시애틀 아이스하키 레슨 (1)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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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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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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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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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24.04.09 | 0 | 142 |
| 1455 |
정보 공유방
남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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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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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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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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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 | 2024.04.08 | 0 | 158 |
| 1454 |
회계 법인 질문
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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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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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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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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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 | 2024.04.04 | 0 | 111 |
| 1453 |
누나랑 (5)
pe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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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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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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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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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 | 2024.04.01 | 0 | 452 |
| 1452 |
우리나라 동포 및 가족을 위한 하늘안과 의료복지 후원 안내
김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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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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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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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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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명 | 2024.03.31 | 0 | 91 |
| 1451 |
1998년에 광명시에서 이민온 이미경을 찾습니다. (천주교신자)
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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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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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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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 2024.03.30 | 0 | 139 |
| 1450 |
미주 싱글들을 위한 결혼 상담신청을 받습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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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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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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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3.15 | 0 | 266 |
| 1449 |
[주의] 신천지 사람이 타주에서 얼마전에 왔습니다. 조심하세요 (2)
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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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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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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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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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 2024.03.15 | 1 | 427 |
| 1448 |
애견미용
green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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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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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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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coop | 2024.03.10 | 0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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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ALK (미국식 세바시?)/ 드라마 영어연습 모임
jj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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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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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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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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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chang | 2024.03.03 | 2 | 200 |
| 1446 |
안녕하세요.
d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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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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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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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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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 | 2024.02.18 | 0 | 467 |
| 1445 |
자동차 보험 문의 드립니다. (2)
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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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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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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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 | 2024.02.12 | 0 | 492 |
| 1444 |
federal way.. 테니스 동호에 ? (3)
camp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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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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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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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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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on | 2024.02.10 | 0 | 606 |
| 1443 |
테니스 칠 분? (초보환영) (3)
테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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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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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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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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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린이 | 2024.02.09 | 0 | 651 |
| 1442 |
시애틀공항 분실품 한국으로 택배보내주실수있는 분 계실까요.ㅜ (1)
neni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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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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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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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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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i87 | 2024.02.06 | 0 | 497 |
| 1441 |
아카펠라 그룹 멤버 모집합니다
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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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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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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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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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 2024.02.02 | 0 | 313 |
| 1440 |
골프 초보 / 골프에 관심 있는 사람만 (2)
Golf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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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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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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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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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lesson | 2024.01.28 | 0 | 773 |
| 1439 |
보디빌딩 (헬스) 파트너 구합니다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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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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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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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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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 2024.01.24 | 0 | 403 |
| 1438 |
무료로 틀니 만들어 드립니다 (자격증 시험)
D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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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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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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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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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ures | 2024.01.23 | 0 | 321 |
이 글을 쓰신 분은 어떤 분인지 짐작이 안되는 분이군요. 아마 철이 없으시거나 생각이 없으시거나 아니면 공감능력이 없으신 찌질한 분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제가 답을 해드릴게요.
체류신분이 불안한 가운데 미국 생활을 하시는 이유는 수 만 가지도 넘을 거예요. 각자 사정이 있고 그 사정 아래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고 계신다고 보면 됩니다. 신분 상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서 안정되고 좋은 직장을 가질 수는 없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님보다 두-세 배 열심히 사신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연유로 시민권을 갖게 되셨는지는 모르지만 여기서 태어났거나 아님 이민 오신 분일텐데, 시민권이 그렇지 못한 분들을 비아냥 거릴 권리를 주는 거는 아니죠. 바이든 뿐만 아니라 미국 역사사에 간간히 불체자에게 신분을 보장해주는 특별법들이 만들어져 시행되어 왔는데, 미국 입장에서 그렇게 하는게 여러모로 이익이 되니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직도 트럼프가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분이라니.... 너무 가짜 뉴스 체널만 보시는 군요. 미국 시스템에 대한 약간의 신뢰만 있어도 그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건지 아실텐데.
아무튼 여기에 이런식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 비아냥 거릴 시간 있으면, 공부를 좀 더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만약 젊은 분이라면 충고 하나 드리자면, 앞으로 사시면서 여러가지 장애를 만나실텐데 그때마다 찌질한 당신을 여기 글쓴 것처럼 체찍질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Inferno.
거희 삶은 무엇인가 같은 질문인데 본인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듣기론, 바이든은 출범후 위태롭게 외줄타기를 하게 되고 그나마 3개월? 6개월? 1년? 1년반? 가장 큰 뇌건강 문제가 대두 된다는데
자고로, 인류역사란 왕이 지병이 있거나 병약해 병치레로 쇠약해 보이면
온갖 간신들과 내시들 권력암투 내란 반대파의 정권전복의 싸이클 였습니다.
정치철학 경제이론 좌파우파 공산주의 이데아 이런걸 떠나서 가장 중요한건 건강 목숨생명 입니다.
그것도 세계를 호령하는 미국의 우두머리 자리인데 이런 약점을 보여 파고들어 파괴 하려는 국내외 세력들의 좋은 빌미를 줄까 염려가 될뿐 이에요.
이것도 가짜? 뉴스 라면 할말 없겠지만 세상엔 너무 많은 뉴스꺼리가 넘쳐나서 어떤게 맞는 정보인지는 모르지만 자신들이 믿고 싶은걸 믿는게 정확한 사실이라 믿는거겠죠.
진짜같은가짜? 가짜같은진짜? 세상은 요지경 이란 노래도 있지만 혼란의 도가니탕에서 살고 있는건 틀림없는 현실. 코로나 쓰나미 인데, 희생되지 않기만을 바랄뿐 연말은 없는거겠죠 ㅜ..ㅜ
관종인듯 가서붙잡고물어보셈 뭐하고사는지
우리옆집에 미친개가있는데 여기도 있네.....
코로나 걸린 개인간들 겁나 많네
엽전할베할멈죄지머,저런거새끼치게에미애비새끼쳤으니,
나 불체로 25년살았는디, 시민권좀주라. 타코마 00마켓에서 캐쉬받고 열심히산다
걱정마. 바이던 폐하께서 1천만 불법체류자들 먼저, 초속성으로 시민권 주신다고 공약 하셨쟌어. 나두 학수고대 하고 있어.
Hey don't brag about u are Us citizen! NO WAY ! It's nothing. People are all same, God made us like him. Don't look down the people who struggle for living and work hard only reason no American identity. Who cares ? Even Korean?Mexican, African Americans? It's all SAME ! If you look down other, you may are treated like that someday cuz it's Carmar.
으구 하여튼 이 늙은 태극기부대것들... 너희보다 좋은 집에 좋은차 끌고 너희같은 것들 고용하고 산다. 유투브좀 끊고 좀 착하게 살아봐라 좀 한심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