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20대중반.

몸짱이라 복근도 있고 키도 크다.

여친도 있다.

그런데 이놈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방만들어 연락온 40대후반 여자와

여친몰래 만나서 한두번씩 즐기고 용돈까지 받는다.

몇번 만나다가 여자가 젊은놈에게 미쳐버리니 여자에게 험악한 욕을 하며

라인 대화를 끝내버린다. 프로필사진 대화내용까지 알게 되었는데 이새끼

지금도 UW다니고 아닌척 하고 산다. 무서운 세상이다.

 

남편하고 이혼앞두고 네일샵,미용샵하며 외로워서 20대30대남자하고 돈주면서

만나는 여편네나 나이상관없이 같은학교 CC여친을 두고 몰래 은밀하게 만나는

놈이나 다 무섭고 더러운 놈들이다. 이여친은 지 남친이 이러고 다니는걸 모르지.

요즘은 젊은 유학생 놈들 머리에 똥만 차서 쓰래기들 많던데. 여자애들이 불쌍하다.

 

아래 curtis라는 놈도 이런 부류중 하나겠지. (아마 같은놈일지도)

curtiskim1@outlook.com 이란 이멜 쓰는 이놈 머가 캥겼는지 글 지웠네. ㅋ

 

CC에서 족보가지고 성적좀 받고 편입가능한 UW이 명문인양 떠들면서 깝치고 다니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자기 여친 옆에 끼고도 48세 할머니와 자고 다니는 이넘들보니

치가 떨린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남자놈들뿐 아니라 여자애들도 정신머리가 썩어서

돌아가는 이세상 미친것임. 정신들 차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