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for extra- ordinary lady
작성자
shelterfactory
작성일
2018-08-11 15:06
조회
803
61살 20대 초반에 이민온 돌싱 엔지니어 입니다. 미국에서 대학 나오고 이혼의 쓰라린 경험했고 혼자사는데 익숙해졌지요. 다시 결혼할 생각 아직 없고 주말에 맛있는 거 같이 먹을 분 있으면 좋겠어요. 외모는 큰키에 젊어보이고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자신합니다. 누구에게나 진실되려 노력하고 Sense of Humor 가 많지요. 일하는 재미로 사는데 주말엔 외로와요. 비슷한 아줌마와 서로 웃을 수 있으면 해요. 이메일 부터 해서 서로 알아가면 좋겠어요. 외모 보다 서로 생각이 통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shelterfactor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