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동호회, 취미를 가지고 접근해서 관계를 형성하고는 작업을 벌이는걸로 잘 알려진 신천지에서 사람이 워싱턴으로 온 걸 알게됐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훼드러웨이, 켄트 쪽으로 왔는데 아마 타코마 쪽도 작업을 벌일 수 있는데, 운동, 취미 생활, 특히 테니스를 좋아하는 신천지 사람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밝게 웃고 친절하고 착하게 대함으로 관계를 쌓고는 이게 몇 개월이 걸리든 관계를 형성하고는 기회를 엿보고 신앙, 성경공부 주제를 꺼내고 끌어들일 작전을 세워놓고 작업하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테니스 동호회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