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계 시 록 20 장 해설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29 13:53
조회
65

20:13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시 놓이리라.

해설: 사단 마귀를 뱀과용으로 상징합니다. 뱀이 먼저 나온 자이고 용이 후에 나온 뱀의 후손입니다. 때문에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고 했습니다. 또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로 용을 잡아서 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근 천사는 백마 탄 그리스도를 상징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해 그 거짓이 폭로됨으로 말미암아 사단마귀는 생포되어 천년동안 무저갱에 갇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무저갱에 갇힌다는 말은 어떤 물리적 공간에 갇힌다는 말이 아니고, 사단의 비진리가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동안에는 발붙일 곳이 없도록 일망타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무저갱은 생명의 빛이 들어가지 못하는 깊은 사망의 구덩이로서 사단의 처소입니다(벧후2:4). 이처럼 생명을 얻을 기회가 없는 무저갱에 사단이 던져졌다는 것은 완전한 멸망임을 뜻합니다.

그러나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두어 그 활동을 정지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류는 지금까지 창조 미완의 사망 세상을 마귀와 짝하여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마귀와 싸워서 그 시험을 이기고 영생을 얻게 된 자들은 겨우 첫 열매 144000 뿐입니다. 따라서 나머지 인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나머지 인류도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끝에 하나님의 둘째 열매로 추수되어지기 위해 먼저 천국백성의 자질을 검증받아야 합니다. 이 때 마귀는 그들을 시험하는 도구로 그 이용가치가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 죽이지는 못하게 하고 무저갱에 가두어 천년동안 활동만 정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을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시 놓이리라고 했던 것입니다.

20:46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해설: 보좌에 앉은 자들은 왕 중 왕 그리스도와 더불어 나머지 세계거민을 다스릴 공동 통치자들이기 때문에 심판하는 권세가 주어집니다. 이들은 세계복음화 셋 때 반에도 육체의 순교를 당하고, 짐승의 셋 때 반에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순교를 당한 자들입니다. 이처럼 영 육간에 항상 피 흘린 순교의 길을 걸어온 자들입니다. 예수께서 육체의 피 흘리신 십자가의 길과 오늘날 짐승을 증거 하시기 위한 영적 십자가의 길을 정확히 함께 해온 자들이 곧 144000 이기 때문에 시온 산의 144000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계14:1~).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 것처럼, 144000도 목 베이고 다시 살아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왕국의 보좌에 앉아 왕과 제사장 노릇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살아있는 자는 반드시 죽어왔습니다. 때문에 살았다고 하나 죽은 자였습니다. 이와 같이 죽은 자들 중에 144000은 최초로 영원한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들이라고 했다. 그리고 둘째 사망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사망 세상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고 또 죽게 되면 두 번 죽는 일이므로 둘째 사망이라고 하며 둘째 사망은 영원한 죽음을 뜻합니다.

그런데 144000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사망 세상에서 구원받아 영생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둘째 사망이 이들을 다스릴 권세가 없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죽은 자들은, 즉 첫째 부활 자 외의 모든 세상 사람들은 천년이 차기까지는 살지 못하더라고 (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년이 차기까지는 살지 못 한다, 라고 했으므로 천년이 차면 그 때 살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온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나머지 세상 사람들은 비록 144000처럼 오늘의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들은 아니지만 둘째 사망의 해를 받은 자들은 아닙니다. 즉 영원한 멸망은 아닙니다. 이들은 첫째 부활의 기회를 놓치고 여전히 첫째 사망에 죽어있는 자들이므로 나머지 죽은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천년동안 죽어있으나 천년 끝에 다시 있을 사단의 재시험을 이김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두 번째로 받게 될 기회가 아직 남아 있는 것입니다.

20:710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해설: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끝에, 무저갱에 감금되었던 사단이 잠시 풀려 나와서 이 땅 사방백성을 다시 미혹(시험)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때에도 오늘날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곡이 나오고 또 그 곡을 따르는 추종자 마곡이 나와서, 그 수가 바다 모래알 같이 많은 군대를 이루어 성도들과 천국정부를 공격하리라 했습니다. 곡과 마곡은 사단의 영이 들어갈 인간 육체들인데 곡은 지도자급들이고 마곡은 백성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로우신 천년통치를 경험하고도 그 때 모래알 같은 허다한 사단의 무리들이 생겨나 천국정부에 등을 돌리고 마귀 편에 가담할 수 있다니, 마귀의 교활한 수법과 인간의 어리석음과 그 치매성이 놀라울 뿐입니다. 그 때 당연한 일이지만 사단의 무리들은 곧 멸망당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동안에 무저갱에 감금했다가 천년 끝에 다시 나와서 사람들을 시험하게 하는 일은 하나님이 사단의 코를 꿰어 부리신 것이고 이제는 그 사역이 모두 끝났으므로 그가 받을 응분의 멸망을 받게 됩니다. 그리하여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 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마귀는 사단의 영이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사단의 영이 들어간 인간들이 됩니다. 그런데 이들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천년통치가 시작될 때는 천년 끝에 이용가치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일단 무저갱에 갇히는 것을 뜻했으나, 이제는 천년통치가 끝난 후이므로 무저갱에 갇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게 될 형벌은 어떻게 집행되는 것인가? 문자 그대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개념의 형벌은 아니다. 그러나 고통을 당하는 무서운 형벌임에 틀림없는데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망의 뜻이 무엇인가부터 알아야 합니다. 사망은 우리가 현재 살아 있어도 아직 영원한 생명을 받기 전일 때, 그 시한부 생명을 하나님은 사망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우리 모두가 곧 사망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 모두 사망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최초로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는 자들은 예수님과 거듭난 자들 입니다. 그 나머지 세상거민은 여전히 낳고 죽는 시한부 생명을 살아야하므로 사망의 몸입니다. 하지만 이 사망은 영원한 사망은 아닙니다.

계20장 5절에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 하더라 라고 했기 때문에 천년통치 끝에 다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사망입니다. 천년 끝에 무저갱에서 다시 끌려나온 마귀의 재시험을 이긴 자는 그 때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 때 마귀의 재시험에도 또 이기지 못하고 실패한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이제는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 때는 영원한 사망입니다. 한마디로 천년통치가 끝난 때에는 더 이상 창조가 없는 여섯 째날 끝이 되기 때문에 영원한 사망이 됩니다. 영원한 사망이란 영원한 무의식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문자 그대로 불타는 지옥개념의 사망도 아닙니다. 그러나 무시무시한 사망임에 틀림없는데 도대체 천년통치 끝에 받는 사망은 어떤 사망인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란 자연계이든지 인간계이든지 진화론적 창조입니다. 진화론적 창조과정 중에 가장 정상(頂上)에 놓인 자가 인간이며,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최고의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천년통치 끝까지 끝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고 탈락하는 자들은 인간으로서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으므로 후진하게 됩니다. 후진은 축생의 자리입니다. 이때는 창조가 끝난 때이므로 축생으로서 영원히 윤회의 채 바귀 만 돌리며 살아가야 함을 뜻합니다. 이것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고 하는 고통의 불지옥입니다. 이와 같이 축생으로서 살아가는 무시무시한 불지옥에 던져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형상의 인간으로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인가? 그 심판 권자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계속되는 아래 기록들에서 그러한 심판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합니다.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하나님은 공정하고 의로운 심판을 하시는 분이시므로 크고 흰 보좌에 앉으신다고 했습니다. 백 보좌 위에 앉으신 하나님 앞에 땅과 하늘이 피하여 간데없다고 했는데 땅과 하늘이 무엇이기에 없어지는 걸까? 없어진 하늘과 땅은 지금까지 사망이 왕 노릇했던 세상이 됩니다. 하늘은 사망을 당해온 세상 중에 목사들이고 땅은 그 아래 교인들이 됩니다. 그런데 이때는 천년통치 끝이므로, 무저갱에서 나와 천국정부에 도전해온 사단과 그 사단을 따르던 추종자들이 피하여 간데 없다고 한 그 하늘과 땅이 됩니다.

20: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해설: 사망을 당하고 있는 세상에서, 아직 영생을 얻기 전의 사람들은 살아 있어도 죽은 자들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영생을 받을 자 거듭난 자들 외의 나머지 사람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고 했는데, 그들이 곧 여기서 말하는 죽은 자들이 됩니다. 그런데 이제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끝이 되었기 때문에 천년동안 죽은 자들도 생명을 얻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생명을 얻을만한 합당한 사람인가를 심판받게 되는데 이 죽은 자들이 심판받기 위하여 무론대소하고 보좌 앞에 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책 두 권이 펴졌다고 했습니다. 책에 기록 된 대로 심판받기 위해서 입니다. 책 두 권 중에 한 책은 66권의 두꺼운 성경책이므로 책들이라고 복수로 말했습니다. 또 한 책은 예수님의 새 말씀입니다.

새 말씀은 두꺼운 66권의 책을 요약하여 해석해 놓은 말씀이기 때문에 또 다른 책이라고 단수로 말했습니다. 말씀이 풀어지기 전에는 사람들은 흔히 66권의 성경책이 각기 다른 말씀인줄 아는데, 그처럼 말씀을 알지 못하는 견지에서는 성경책은 복수가 되므로 책들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 논리 안에서 풀어지는 동일한 말씀입니다. 따라서 성경이 해석된 견지에서는 단수가 되며 동시에 그것은 해석된 책이므로 생명책이 됩니다. 책들과 또 다른 책, 즉 두 권의 책은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는 말씀이 되기 때문에 모두 생명책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책들, 곧 66의 성경책은 비유비사로 감 추인 글이므로 그것 하나만 읽으면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책, 즉 예수님이 주신 새 말씀은 그 감 추인 성경을 풀어놓은 해독 서이므로 읽고 깨달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들과 함께 또 다른 책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책을 특별히 생명책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또 다른 책인 생명책이 있을 때, 책들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권의 책들의 기록을 읽고 깨달아 행하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받고 듣지 아니하는 자들은 사망을 당한다는 뜻에서 책들에 기록 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책들에 기록 된 대로가 아니고 책들에 기록을 읽고 깨닫는 자들이 될 것인지 아니 될 것인지에 따라서 생명과 사망이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20:1315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한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해설: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있는 바다와 사망과 음부는, 모두 죽고 있는 이 세상을 말합니다. 누구든지 사망을 당하고 있는 세상이므로 거기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자들임에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어디든지 모두 죽어있는 자들이요, 죽어있는 공간들이 됩니다. 죽어있는 자들이 죽음세상 모든 곳, 즉 바다와 사망과 음부에서 나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각자는 66권의 책들과 또 다른 책인 생명책의 기록을 믿고 지키는 그 행위 여하에 따라 영원한 생명, 혹은 영원한 사망으로 판결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망과 음부라는 문자 자체도, 즉 세상의 죽음 자체도 심판을 받아 둘째 사망 불 못에 던지 운다고 했습니다. 둘째 사망은 처음 사망에서 구원받지 못하므로 다시 죽는 두 번째 사망이 되기 때문에 영원한 사망을 뜻합니다. 이러한 둘째 사망에 사망이라는 문자가 던져지면 사망이 영원히 사망을 당합니다. 사망이 사망을 당하면 그것은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졌다는 것은 사람일 경우, 세상에서 죽는 일이 없어지고 영원히 사는 영생이 주어졌다는 말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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