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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만에 탄생하신 예수님의 족보

기독교 칼럼
작성자
이찬일
작성일
2023-06-14 06:55
조회
609

1:1-17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족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낳고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14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라 이렇게14+14+14=42만에 예수가 오신 기록입니다 42라는 것은 애급에서14대 광야에서 14대 가나안에서 14를 말하며 4242이요 3년 반이요 1260이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14)만에 인간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록은 예수님만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예수와 똑같은 경로를 통해야 하는 기록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성장하는 기간을 이사야서와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은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육신으로 태어 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을 버리며 을 택하면서 버터와 꿀 즉 생명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4242달은 3년 반이라는 셋 때 반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기간을 말하며 후 셋 때 반 3년 반은 예수님의12제자들을 양육하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의12제자라는 것은 하늘의 숫자로12진주 1224장로라는 하늘의 숫자를 비사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일곱 때가 되어야 예수의 신분에서 그리스도의 신분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여기서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신다는 것은 예수의 증거 하는 것은 하나님이 증거 하는 것이니 혼자 증거 하여도 두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굵은 베옷은 초상집에서 입는 옷입니다. 왜 1,2603년 반 동안에는 굵은 베옷을 입는 초상집이 되는 것일까? 예수님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벋으면서 광야에서 징계와 연단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초상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12: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여자라는 것은 인간이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와 같은 여자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합 셋 때 반 3년 반 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서 광야에서 징계와 연단을 받은 후에는 남자의 영적상태인”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고전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3년 반 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육신으로는 조상이신다윗의 혈통(씨)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1:3 이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다윗의 육신의 로 태어나신 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으로 예수님은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42대, 42달, 3년 반, 1260,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생명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기간을 말하며 후 셋 때 반 3년 반 동안은 자신이 소유한 그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이와 같이 장성한자는 말씀으로 그들을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도 제자들을 3년 반 동안 키워서 예수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성한자로 성장한 자는 반드시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딤전4:15-16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의 첫째계명은 전 셋 때 반12603년 반은 목숨을 다해서 예수님이 성장하기 위해서 양육을 받는 기간을 말하며 둘째 후 셋 때 반 3년 반 동안은 12제자들을 예수의 몸과 같이 만드는 것이 후 셋 때 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3년 반 동안 12제자들을 예수들로 만드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다 이루었다 하신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로 부활하시고 12제자들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예수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요21:14) 이렇게 예수께서 6일 천지창조를 이루시고 일곱 째날에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된 자 몸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것이 70이례(완성)라 하는 것입니다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이와 같이 70이례라는 것은 창세기6일 천지창조가 완성이 되면 땅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을 천지창조라 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필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입니다

전체 6

  • 2023-06-14 10:13

    성경을 문자로만 푸는 신천지,,,,ㅋㅋㅋ
    실제로 댓수를 계산해보면 14대가 더되기도 하고 14대가 안되기도 한다.
    성경을 읽어보았는지 묻고싶다,,,

    그러면 마태는 왜? 14대라고 했는가?
    히브리인의 숫자에서 14는 숫자이기도 하지만 다윗을 나타내기도 한다.
    즉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기 위해서 마태가 일부러 14대라는 숫자를
    억지로 꿰어넣은것이다.

    이것을 읽는 히브리인들 (마태복음의 독자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히브리인들이다)은
    정확하게 14는 다윗의 대, 다윗의 후손으로 인식하게 될수 밖에없다.

    성경을 개뿔도 모르는 신천지에게 묻고싶다?

    그럼 개만희는 누구의 후손으로 오셨는가? 개새끼의 후손?
    성경 어디에 그 개새끼가 오실것을 기록해 놓았지?

    성경은 꼴랑 몇개월 속성으로 배워서 성경의 모든 진리를
    파악할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겨우 몇개월 속성으로 달달 외워서 교사가 되어
    잘못깨달은 거짓 진리로 성도들을 미혹하니 그 죄가 얼마나 크겠나?

    너희들 죄가 너희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 2023-06-14 10:14

    이만희가 왜 보혜사가 될수 없는가를 논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속성(감히 이런 표현을 쓴것을 용서하시기 바란다)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먼저 하나님의 속성중의 하나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분" 이시라는 것이다.
    물론 2000년전에 예수님이 성육신을 하시고 이땅에 오셨었지만 그 잠깐을 빼고나면
    우리가 믿는 3위일체의 하나님께서는 혼자서도 혹은 연합해서도 우리눈에 보이시지 않으시는 특징을
    가지고 계신다.

    먼저 성부 하나님도 우리눈에 안보이시고, 보좌 우편에 앉으신 성자 예수님도 안보이시며,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도 눈으로 볼수없다. 그러나 엄연히 존재하시며 우리는 그 존재를
    믿음으로 고백한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나요?

    자! 그러면 보이는 하나님이 왜 문제가 되는지 살펴보자.

    이만희가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라면 지금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가? 우리의 심령에?
    아니다 과천 어딘가에서 쳐 자빠져 자고 있을것이다.
    즉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의 심령에 존재할수가 없게 되는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형상으로 존재하는순간 그분의 존재가 시간과 공간에 갇혀져 버리는
    논리의 모순에 빠져 버리게 된다, 즉 성령 하나님은 동시에 지구의 이쪽과 반대편 쪽에
    존재하실수 없는 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있듯이 성령 하나님은 지구의 어느곳에서도 동시에 존재하시며
    우리의 도움이 되어주신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시지만 시공간을 초월해서 어디에나 계시며 심지어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영접한 모든사람의 심령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존재하신다.

    예를들어보자, 이만희가 과천에 계속 존재하는 이상 어느 신천지 교인이 과천을 떠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이민간 경우 그곳에서 지금 긴급한 상황이 생겼는데 이만희가 도움을
    줄수가 있을까? 지금 자고 있는데? 아무리 목 놓아 도와주세요! 라고 불러도 아무런 응답이 없을것이다. 왜냐고? 지금 쳐 자빠져 자고 있을테니까.

    이와같이 형상으로 존재하는 신은 반드시 한계를 갖게된다. 자기 주위에 있어야만 그나마 도움이 될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것마저도 요원한 일 이겠지만.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눈으로 보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고약한 습성이 있어서 항상 어느때든지
    신이여 내 앞에 나타나소서, 그래야 믿겠나이다 라며 형상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바다를 마른땅 같이 건넌 기적,
    애굽의 병사들이 그대로 몰살한 기적, 매일 매일 만나가 내리는 기적을 보았음에도,
    그일을 하신분이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 임에도 불구하고, 내 눈앞에 신을 만들어 내라고
    아론을 재촉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금송아지 앞에 절을해 하나님을 진노케 하시는 우를 범하고 만다.

    오늘날 신천지에 빠지는 데부분의 미혹당한 사람들도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있는것이다.
    신이 내눈앞에 나타났으니 믿을수 밖에 없다는 이유, 뭐 그밖에도 다른 이유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못믿겠다 라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위의 이유들을 잘 생각해 보시라, 그리고 스스로 질문해 보시라,
    과연 이만희가 동시에 미국, 한국, 중국, 영국,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에 존재할수 있나? 그래서 자기를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보혜사의 역할을
    해날수가 있나?

    당연히 불가능 하다, 왜냐면 그는 보이는 사람일 뿐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어떻게 보혜사가 되나? 한곳에만 존재할 뿐인데, 그것도 좀있으면 죽을몸인데?

    또 한가지 이유는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대답해 보려고 한다. 그것도 그들이 장난치는 계시록을 가지고.

    계시록 5장 6절과 7절을 읽어보시라!
    거기에 보면 일찍이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보좌에 앉으신이 (성부 하나님)로 부터 두루마리를 받아
    일곱인을 떼는 장면이 나온다.

    분명히 "일찍이 죽임을 당한 어린양" 이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그분의 영이 보혜사 성령님인데
    이만희가 보혜사가 맞다면, 예수의 흔적이 그 몸뚱아리에 있지 않겠나?

    즉 까보면 되는것이다.
    배를 까보면 창자국이, 손과 발에는 못자국이 나 있겠지?
    자기가 성령의 현현이라면 반드시 그 흔적이 몸에 있어야 정상이다.

    지난번에 코로나때 기자회견 하는것을 보니 손에는 못자국 커냥 아무 자국도 안보이더만,
    아마도 발도 마찬가질꺼고 배떼기에 무슨 창자국이 있을까? 그럴리가 없다에 오백원건다.

    신천지 추종자들아, 니들이 믿고있는 이만희는 그냥 개새끼일뿐이다, 십일조로 돈벌이나 하고
    지 정부인 내버려두고 첩이랑 바람난 바람둥이일 뿐이야!

    아쉽게도 그것이 현실이다!
    빨리 포기하는게 신상에 좋다, 왜냐고? 내가 비밀을 알려주지!

    금송아지를 신으로 모셨던 이스라엘 백성들 거의 모두가 가나안 땅 근처도 못가보고
    광야에서 개죽음을 당한것을 잘 알고있을것이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 하시는게 뭔지아나? 그건 바로 우상숭배야!
    하나님을 제한하는것을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셔,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화를 피하는게
    현명한 선택임을 잊지말고 어서 돌아오라! 우리 주님으 품으로~~

    아멘,
    마라나타, 우리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2023-06-14 10:15

    이단을 대처하는 만능 짤(불경스럽나 ?) - 히브리서 1장,,,

    저는 지금 히브리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1장에 우리 성도들이 이단들을 잘 대처할수 있는 보물과 같은 내용들로 가득 차 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 1절 ~ 2절 중에는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라고 나옵니다.

    구약에서 수십명의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이마지막 날에는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이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2. 2절에 보면 마지막 날에는 오직 "아들"을 통하여서만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라고 선언하십니다.

    즉 아들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말씀을 전하여 주시지 않았다는 말이됩니다.

    즉 문선명, 이만희, 정명석, 이장림, 김기동, 이재록등 아들이 아닌 다른 사이비 잡것 교주들을 통하여 절대로 말씀을 전하시지 않는다는 선언이 됩니다.

    **그들에게 전할 말씀을 주신적이 없는데 그들은 어디서 받았을까요? 결국 저들은 마귀에게서 받았을수 밖에 없습니다.

    3. 2절 마지막에 보면 이 아들은 구원사역을 온전히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나옵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늘 하나님 앞에 서서 봉사해야 했습니다.
    그들도 죄가 사해졌다고 선포하는 일은 하였으나 이것은 매번 되풀이 되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사역을 끝내고 앉을수가 없었습니다.

    ** 그런데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말이 무었인가 하면,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예수님께서 완전하게 완성하셨기에 더이상 서계실 필요가 없으시다는 말이 됩니다.

    즉 구원사역을 완성하셨기에 더이상 서서 섬기는 일을 하실 필요가 없으므로 앉아 계시게 되는것 입니다.

    ** 그렇게 구원 사역이 완성 되었는데 왜 또다른 구원자를 보내실 필요가 있을까요?

    이미 완성되었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말씀하셨듯이 "다 이루었다" 라고 하셨는데 왜 문선명, 이만희, 정명석 같은 구원자가 또 필요할가요? 그럴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 저들은 누가 보낸걸까요?? 맞추어 보세요,,ㅎㅎㅎ
    "마" 자로 시작합니다.

    4. 5절에 보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라고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이 구절은 변화산 사건이 기록된 마태,마가,누가복음과 같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세제자가 변화산에서 신비한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하늘로 부터 소리가 있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말을 들으라" 라고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처음에는 모세, 엘리야, 예수님이 다 나옵니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해서,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해서,
    그러다 다 사라지고 오직 예수님만 남습니다.

    이 의미가 무었인고 하니, 그전에 주었던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서 주었던 말씀들보다
    이제는 오직 내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 들으라는 뜻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으로 "너희는 그의말을 들으라" 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이지요.

    즉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을 들으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다른 이단 교주들의 말을 들으면 절대로 안되는겁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성경 어디에 너희는 문선명, 이만희, 정명석의 말도 들으라 라고 하셨던가요?

    그런 구절이 있거나 그러한 증거를 가져와 보십시요, 가져오시면 후사 하겠습니다,,ㅎㅎ

    절대로 그런 기록을 찾으실수 없을겁니다. 저도 성경 꽤 읽어보았습니다만 그런 구절 한군데도 읽은 기억이 없습니다.

    글이 너무 길것 같아서 중간은 다 생략하겠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5. 13절에 가서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있으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 그런데 이단교주 누구에게라도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만희야 너는 내 우편에 앉아있으라?
    명석아 너는 내 우편에 앉아있으라?
    문씨야 너는 내 우편에 앉아있어라,,,

    그러신 적이 전혀 없으십니다, 그런 기록이 없으니까요.

    아니면 혹지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는 교주가 있나요?
    그들은 죽었으면 지옥에 있을거구요, 살아있다면 곧 그리로 갈 놈들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다고 성경 여러구절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결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성경은 분명히 수백곳에 걸쳐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라고.

    이단보고 성경에서 그 증거를 내놔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절대로 내놓지 못합니다.

    하여 감히 히브리서 1장은 이단을 잘 대처할수 있는 만능짤 이라고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구원받으시는 여러분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 2023-06-14 10:29

    제발 공부좀 하고 살자,,,,
    요즘 인터넷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 그런 거짓말을 눈도 깜짝 안하고 하노?
    아래 링크에도 잘 나와있네,,,한번 읽어보셔,,,,
    그래서 검증도 안된 몇개월 달달외운게 들통 나는거야,,,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45619/20101206/%EA%B7%B8%EB%A6%AC%EC%8A%A4%EB%8F%84%EC%9D%98-%ED%83%84%EC%83%9D%EA%B3%BC-14-14-14%EB%8C%80.htm


  • 2023-06-14 10:31

    혹시 link가 안걸린다고 할까봐,,,
    쓸데없이 친절하기까지,,,ㅋㅋㅋ

    마태복음 1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 족보를 기록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 17절에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가 14대, 그후 그리스도까지 14대로 기록되어 있다. 즉 아브라함 이후 그리스도는 14대-14대-14대(42대)에 탄생하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구약의 기록된 역대 유대왕들의 족보를 보면 14-14-14대에서 빠진 자들이 있으며, 다윗은 두 번 들어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마태복음의 저자인 마태가 잘못 알고 실수해서 그랬을까? 분명히 아니다. 마태는 그의 복음서에서 구약의 많은 예언들을 인용한 구약에 능통한 자였으며 세리 출신이다. 지금의 IRS의 직원이었으며 CPA 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숫자에 정확한 사람이었다.

    마태복음에 기록된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족보를 구약의 기록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14대 -- (A1) 아브라함, (A2)이삭, (A3)야곱, (A4)유다, (A5)베레스, (A6)헤스론, (A7)람, (A8)아미나답, (A9)나손, (A10)살몬, (A11)보아스, (A12)오벳, (A13)이세, (A14)다윗
    두번째 14대 -- (B1)다윗, (B2)솔모몬, (B3)르호보암, (B4)아비야, (B5)아사, (B6)여호사밧, (B7)요람=여호람, (B7.1)아하시야(왕하8:27), (B7.2)요아스(왕하11:21), (B7.3)아마샤(왕하14:1), (B8)웃시야=아사랴, (B9)요담, (B10)아하스, (B11)시스기아, (B12) 므낫세, (B13)아몬, (B14)요시야, (B14.1)여호와하스(왕하23:30), (B14.2)엘이야김=여호야김(왕하23:34),
    세번째 14대 -- (C1) 여고냐=여호아긴, (C1.1)시드기아=맛다니야(왕하25:17), (C2)스알디엘, (C3)스룹바벨, (C4)아비훗, (C5)엘리아김, (C6)아소르, (C7)사독, (C8)아킴, (C9)엘리웃, (C10)엘르아살, (C11)맛단, (C12)야곱 (C13)요셉, (C14)예수 그리스도.이며,
    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왕들이 족보에서 빠져있고, 다윗은 족보에 두 번 들어가 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은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를 14-14-14대로 기록해 주고 있는가?
    마태복음 1장에 기록된 족보를 구약 기록에 비추어보면 총 6명의 왕이 빠져있으며, 다윗이 두 번 들어가 있으므로 실제로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는 총47대이다. 그럼에도 마태복음 1장은 왜 14-14-14대로 표시해 주는 것일까?

    숫자 14는 7x2 이다. 7은 ‘영적완전’(Spritual Perfection)이며 2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신성과 인성)을 의미하며 ‘증인’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14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증거해 주는 영적완전수를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 (참조: 확대경으로 본 바이블 스토리 14회)

    또한 성경에 숫자 14가 나타나는 사건을 살펴보면,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머슴으로 14년 동안 무보수(노예)로 일하게 되었다. 그후 7년 동안 보수를 받으며 일했다. 요셉이 바로왕의 꿈을 해석해 주었는데 7년 풍년과 7년 흉년 총14년이었다(창41:29-30). 또한 정월 14일(원래 7월 14일)은 유월절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 살이에서 구원을 받고 자유함을 얻게 되는 날이었다(출12:4), 사도 바울은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가는 환상을 보는 체험을 했고(고후12:2). 14년 후에 이방인의 할례의 교리적인 문제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방인의 할례의 굴례에서 해방시켰다(갈2:1).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가던 배가 풍랑에 시달리다 14일째 되던 날 풍랑에 침몰되었으나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게 되었다(행27:27). 이와 같이 숫자 14는 구원, 해방, 자유의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14는 7을 두 번 반복하는 것인데 이 반복은 확실하고 분명함을 주지시키기 위함이다. 솔로몬은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마치고 헌당식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축하의 잔치를 했는데 7일, 7일 합 14일(왕상8:65)동안 기념했다. 예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면서 중요한 대목에서는 ‘진실로 진실로(아멘, 아멘)’ 하시면서 말씀해 주셨다.(요1:51, 3:3,5,11, 5:19,24,25 6:25,32,47,53, 8:34,51,58, 10:1,7, 12:24, 13:16,20,21,38, 14:12, 16:20,23, 21:18). 그 대부분이 에고 에미(I AM = 지존자)로서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신 내용에 사용하셨던 것이다. 즉 ‘확실히 분명하게’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시며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신 것이다. 또한 성경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들 즉 우리들이 확실히 기억해야 할 사건들은 두 번에 걸쳐 일어났다. 즉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사건, 반석을 쳐서 물이 나게 했던 사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하신 사건, 예수께서 성전을 정화하신 사건, 성령의 훼방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심 등등이 있다.
    이와 같이 구세주의 탄생은 확실하고 분명함을 증거해 주기 위해 숫자 7(영적 완전수)를 두번 반복한 숫자 14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면 마태복음 1장에 6명의 왕들이 왜 족보에서 빠지게 되었나? .
    14대의 두 번째에서 7번째의 유다왕 요람(여호람, B7) 이후 그 후손 왕들의 3대가 빠지게 되었다. 요람(B7)은 북왕조 아합 왕과 친북정책을 펼쳤던 자이며, 아합왕과 왕비 이세벨 사이에서 난 딸 아달랴를 아내로 삼았던 자이다. 그래서 요람왕과 아달랴 사이에서 아하시아(B7.1)가 다음의 왕이 되었으나 1년 다스린 후에 죽임을 당하였다. 그리하여 아달랴는 다른 왕족의 씨를 멸절하고 자기가 유다를 6년동안 다스렸다. 그러나 아하시아의 다른 아들인 요아스(B7.2)가 7세의 나이에 등극하게 되면서 아달랴는 죽임을 당하게 된다. 요아스왕은 처음에는 선정을 하였으나 나중에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며, 그 아들인 아마샤(B7.3) 역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던 왕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던 요람왕의 후손 3대가 빠져 있다.

    또한 14대의 두 번째에서 14번째 유다왕 요시아(B14)는 애굽과 바벨론과의 갈그미스 전쟁에 끼어들어 전사하게 되었다. 그의 아들인 여호와하스(B14.1)는 왕위에 올랐지만 3개월 만에 퇴위되어 애굽에 포로로 잡혀가 죽게 되었다. 이 때 애굽 세력에 의해 요시아왕의 다른 아들인 여호야김(B14.2)이 왕이되어 11년 통치하였다. 하지만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며 바벨론의 침공으로 유다왕국은 많은 무죄한 피를 흘리게 되었는데 이는 저들의 선조인 므낫세가 지은 모든 죄의 결과였다(왕하24:3).

    여호야김이 죽고 그 아들 여호야긴(C1)이 왕이 되었으나 예루살렘에서 3달을 통치했으나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다. 그리고 바벨론 세력에 의해 여호야긴의 삼촌이며 요시아의 형제 시드기야(C1.1)가 왕이 되었다. 시드기야왕은 그 후 바벨론을 배반하므로 두 눈이 빼임을 당하고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유대 땅은 바벨론의 속국으로 그달리야로 관할하게 하였고. 바벨론은 자기들이 잡아온 여호야긴(여고냐)을 포로생활 37년만에 옥에서 풀어주어 후히 대접을 하였으며, 그의 아들인 스알디엘을 통해 왕가를 이어가게 하였다. 스알디엘의 아들인 스룹바벨은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제1차 귀환의 대표자로 예루살렘에 귀향하여 통치하게 되었다.

    요시아왕 이후 족보에서 빠지게 된 3왕들은 요시야 왕의 두 아들과 그의 한 형제였다. 이는 요시아왕 이후 한 세대가 빠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다윗이 두 번 들어 갔었으니 대신에 한 세대가 빠지게 된 것이다. 이는 마치 출애굽 이후에 12지파에서 레위지파가 빠지고 요셉의 아들들 즉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가 들어가게 된 것처럼 그리고 계시록 12장에 14만 4천 중에서는 단지파가 빠지고 레위지파가 다시 들어가게 됨으로 12 지파의 숫자를 맞춘 것과 같다. 12라는 숫자는 통치완전(Governmental Perfection)수이다. 그리고 12제자의 이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건 후에 가룟유다가 빠지게 되고 대신 맛디아가 들어가서 12를 채워 12제자가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족보에도 14를 맞춘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며 그리스도의 탄생을 확실하게 예언에 따라 증거해 주기 위하여 14-14-14대로 성경은 기록해 주고 있다.

    ▲기름부음 받는 다윗
    왜 다윗은 족보에서 두 번들어가게 되었는가?
    다윗은 겸손한 자였다. 다윗은 간음죄와 살인 모사죄를 저질렀지만 하나님 앞에 진실되이 회개하는 자였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을 다 이루게 하시는 자(행13:22)’였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에서 다윗의 후손을 통해 오실 메시야를 예언해 주었던 것이다. 다윗은 축복의 두 배를 받은 것이다. 성경은 고난 후에 두 배의 축복을 받은 자들을 기록하고 있다. 요셉은 12지파 속에 레위가 빠진 대신 두 아들이 들어가게 되었다. 욥은 고난을 통해 그 재물에서는 정확히 두 배를 받았고, 그 자녀들도 두 배가 되었으니 처음 자녀들 10명과 나중에 나은 자녀들 10을 합하게 되어 천국에서 정확히 두 배가 된다. 겸손하며 충성된 자들에게 하나님은 정확하게 두 배의 축복을 주시기도 하신다.

    14-14-14대의 마지막 14대째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져다 준다.
    처음 시작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시작된다. 이 믿음은 칭의를 얻는 믿음이다(창15:6). 즉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다. 첫 번째의 14대의 마지막 14대는 다윗으로 끝이 난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장 1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시작하고 있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다윗은 겸손과 충성과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다윗의 그 삶에서 간음과 살인 모사죄라는 큰 죄를 범하였다. 즉 믿음이 있으면서도 그 행위 즉 성화(Santification)라는 면에서 볼 때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두 번째 14대의 마지막 14대째의 왕인 요시아 왕은 믿음의 사람이면서도 성화의 면에서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자이다. 사울왕은 전쟁에 나가서 상처를 당하자 자살했으며, 다윗왕은 부하들을 군대에 보내고 왕실에서 늦잠자고, 밧세바와 간음을 하는 죄를 범하고, 그 남편 우리야를 전쟁터에 보내 죽임을 당하게 하였다. 그러나 요시아왕은 선왕으로 갈그미스 전쟁에 본인이 친히 참전하여 전사하여 죽게 되었던 자이다. 성경은 요시야 왕은 그동안 전혀 지켜오지 않았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기 시작했으며, 산당의 제사장들을 불살라 죽이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종교개혁을 하였던 왕이다. 성경은 그에 관해서 말하되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왕하23:25)”고 말해준다.

    그후 세 번째 14대의 마지막 14대째는 유대인의 왕이요, 인류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참된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이시며, 우리의 구세주이시다.

    그러므로 14-14-14대의 마침은 첫 번째 다윗은 믿음은 좋았으나 그 삶의 행위에서 부족함이 보여졌으며, 두 번째 마지막 요시아는 믿음과 그 삶의 행위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준행하였으며, 세 번째 마지막 예수 그리스도는 전혀 흠이 없는 ‘우리 믿음의 주시오, 우리를 온전케하시는 주(히12:2)’이시다.

    오늘날에 타락되어 가는 교계를 보면서, 구약에 유다가 바벨론의 침공에 풍전등하가 되어졌던 것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본다. 참으로 요시야와 같은 참된 지도자(들)이 있어야 하겠다. ‘성경을 온전히 믿고, 행하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자’는 새로운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하겠다. 그리고 성도들 한분 한분들이 모름지기 이러한 종교개혁이 매일 삶 속에서 일어나야 하겠다. 그리할 때 이제 머잖아 재림의 주로 오실 때 그러한 자들이 영광중에 재림의 주를 뵈옵고 그 구원의 감격과 기쁨에 찬양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 2023-06-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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