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알아보고있습니다.
교회 소개
교회 소개
작성자
1993
작성일
2015-11-13 03:50
조회
1360
Kimball Elementary School, 23rd Avenue South, Seattle, WA 근처에살아요 요번에 홈스테이로 이사오고나서
한인교회를 찾고있습니다. 일단 차도없고 영어도 잘못해서 버스타고 찾아가기 쉬운곳이였습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교회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저희교회는 ballard 에 위치한 대략 40명정도가 모이는 청년중심 교회입니다.
청년교회이지만 현재는 그 청년?들이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있는 교회이기도 하죠.ㅎ 대부분 30대 초반 중반의 가정이 5가구정도 되구요 나머지는 청년들이 위주인 교회입니다~ 저희는 침례교, 셀교회이구요. 주중에 셀모임이라는 모임을 통해서 개인, 혹임 그룹으로 사역하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자세한건 저희 웹사이트에서 알 수 있으실것 같구요
혹시나 관심이 있으실 것을 대비해 연락처도 남기고 갈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www.evergreenpromising.org
206-402-1615
MT Baker Transit Center에 가까이 사시면, 거기서 48번을 타고 가실 수 있는 UW 근처에 있는 '뉴 커버넌트 교회'를 소개 합니다. 예배는 오후 1시 이고 주소는 1604 NE 50th St, Seattle, WA 98105 입니다. 웹사이트는 http://korean.ncbcseattle.org/ 입니다.
귀하에게 적당한 곳은 "시애틀 은혜장로교회"가 아닐까 싶습니다.쇼어라인지역에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 주소가" seattlegrace.org"이므로 접속을 해보시면 교회소개를 보실수 있습니다. 따뜻한 정이 흐르고,순수 신앙의 충만함을 만끽할수 있는 교회라는걸 알게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이 교회는" 청년부"가 잘 짜여져 있어 젊은 신앙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벨뷰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인분들 중에 다운타운에 계시는 분들이 있어 라이드 가능합니다. 저희 교회 이름은 시애틀 연합감리 교회 이구요.. facebook.com/skumc사이트에 가시면 설교내용과 교회 사진들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방문 의향이 있으시다면 hyunjilee87@gmail.com로 연락주세요.
일단 귀하가 사시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를 찿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교회를 찿아갔는데, 지나치게 다른 교회를 헐뜯고 자기네 교회만이 최고다 라고 말하는 교회라면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돌아오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좋은 일을 많이 하지만, 몇몇 몰지각한 교회에서는 교회를 비즈니스화 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는 곳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살든, 미국에서 살든, 종교와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순한 것인데, 그것마저이용해 먹으려 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너무 서글프고, 또 그것이 한국사람들 일 경우에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 오랬동안 생활에도 지장을 주게 되는 터라, 너무 큰 기대를 가질 필요도, 그렇다고 지나친 무시를 할이유는 없고, 아마도 귀하가 선택한 교회목사님의 설교를 한번 들어보면 귀하가 그 교회를 다녀야 할지를 알게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찌되었든, 외국 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종교생활을 충실히 하려는 귀하의 순수한 마음가짐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지만, 귀하가 사시는 지역에서 다소 먼곳이라 권유해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에 나가려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지금 교회는 어디나 똑같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랬듯이 신자수 불면 달라지죠
없는 사람들 도와준다 구실만 좋을뿐
일년예산 한번 보시지요
막말로 구제사업에 쓰는돈 ??? ㅎㅎㅎ 10% 쓰면 많이 쓰는겁니다
만일 50%쓰는 교회가 있다면
그교회 목사 설교나 좋든 나쁘던 다니십시요
하지만 절대 없을겁니다
왜 ? 지들 교회안에서 먹고 쓰고 놀고(친교명분)
교회가 사교장입니까?
예배후 집에가면 되지 꼭 식사들을 하더군요
마국교회 ...별로 없지요.
헌금걷어 먹고 쓰라 예수님이 일렀습니까 ?
님께서 정신이 나약해 신을 의지해야 한다면 가세요
그러나 신 따위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헌금걷어 진짜로 베푸는 목사가 월급을 받지 않는 교회가
참교회입니다
목사들 부흥회 이리저리 잘 다니죠 초청받아서
다 짜고치는 고스톱
명목이 좋죠
그래야 비행기타고 부부동반하여 여행하니까
내말 틀렸습니까 ?
어느 교회는 교인이 얼마나 헌금을 충실히 내는지 파악하기위해 "헌금 막대그래프"를 만들어 목사의 사무실 벽에 걸어 놓고 체크를 한답니다. 그리고 교인의 타고 다니는 차가 보잘겄 없는 소형 차일 경우, 교회 근처에 주차도 못시키게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이러고도 주님의 사랑 어쩌고 운운할수 있는 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유난히 한국교회에서 이런 일들이 많으니, 참 동네 창피해서 말하고 다닐수도 없고......
아무리 전도 전도하지만 한나라 안에 구멍가게보다 많은 숫자의 교회라 ...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
참다운 신앙인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섬기는 사람이람
부목사면 어떻습니까 ?
아하. 그러면 목에 힘을 줄 수 없어
새끼치고 나가 내 교회 만들어 왕으로 군림하시겠다는 생각아닌가 ?
목사짓을 하려면 욕심을 버리고 내려놓으십시요
원 세상에 앞 뒤를 돌아봐도 개나 소나 다 목사니
쯧쯧 !!!
유덥 근처 제자삼는교회 방문해 보세요. 오후 2:30 예배입니다. 연락처 서두만 목사 206-306-4744
나도 한마디 요지음 교회가 좀 커젓다 하면 노인대학을 운영하는교회가 유행이지요. 그러나 겉만 번지르르 실속은 세상에서 하는짖과 별 차이가 없지요. 대학은 무슨 대학입니까 저질 선생 검증도 안된 사람들 불러다놓고 시간 때는 일이지요. 각성해야합니다. 지난번에 어디서 들은 예기인데 타코마에 있는 침례교회 노인대학에서 노인들을 데리고 어디 풀장에를 갔는데 노인 한사람이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선생들이 몇명이요 목사들도 여러명이 갔다고 하는데 어처구니 없는일이 생긴것이지요. 담임먹사는 외부에 알려질까봐 쉬쉬하며 교인들에게도 비밀로 했답니다. 관리 부주의로 귀한 생명을 일게한 책임은 누가저야하나요??? 노인대학 하고 있는 교회는 참고하세요 이런 교회는 가지마세요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노인대학 선생들 실력뿐만이 아니라 인성이나 자질부족 거의다입니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