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지역 교회 추천좀
교회 소개
교회 소개
작성자
토토르
작성일
2016-05-21 20:56
조회
1369
7월에 타코마 지역으로 이사합니다
말씀과 찬양이 뜨겁고
성령의 임재가 가득한 교회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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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 2015.11.15 | 0 | 766 |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기를 권고합니다.
이분 돌아도 단단히 도셧군요
성령님 따위가 어디 존재한다고 약을 파나
제일 침례교회 추천합니다.
http://www.tfbc.org/
나무 한그루 5$짜리를 600$에 팔아 몇십만불 챙긴 교회를 추천이라.....?????? 미쳣군
추천하신분 뭘 알고 추천해요. 거짓말하는 담임목사 나가라고 데모하는 곳을 추천해요? 또한생명 잃으실라구?
위에 김씨는 몰 아신다고 어디서 허튼 소문을 듣고 담임 목사님이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지요?
담임 목사님의 교회 운영 방식이 관례적인 방식을 따르지 않고 목사님의 의지로 이끄시는 경향이 있어 다수의 성도들과 마찰이 있는건 맞습니다만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신 담임 목사님은 틀림이 없습니다.
교회 운영은 다른 사역자분들에서 맡기시고 말씀에만 전염하신다면 은혜로운 교회로 거듭날것 입니다.
운영과 담임 목사님의 자질은 다른것 입니다. 이래서 카톨릭이 좋다는 거지요.. 비지니스적인 부분을 빼고 신앙에 전염할수 있는...
카톨릭이 낫다구요 ?
황금으로 도배한 썩은 집딘들
종교전쟁일으켜 무고한 생명들 죽인 집단이 조타구요 ㅎㅎㅎ
개독이나 카톨릭이나 같음
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을 가르킬때 학생들 방법이 옳지않다고 들고 일어납니까 ? 목사의 의지대로 목회하는게 나쁜것이 아니라 숨겨진 사심과 욕심이 있으니 그렇겟지요
타코마 훼더럴웨이 시애틀 ...그 어느곳에도 님이 찾는 교회는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고 좋게 보이지만 속으로 들어갈수록 곪아터진 것이 교회라.
진정 신 따위를 믿고 싶다면 집에서 티비나 보는 것이 훨씬 나을것입니다 .
이 사람아 정신 차리게 무슨 교회...성령...지랄하고 자빠졌다
타코마 순복음 큰빛 교회를 추천합니다. 맛집 자랑하듯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더더군다나 제 입으로 제가 다니는 교회를 추천하는게 참 우습고 부끄럽지만, 참 좋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facebook.com/fgholylight/info/?tab=page_info
좋은 교회입니다.
추천합니다.
돈벌레! 아주 돈벌레 기질이 다분하군. 머슴 기질에 세상살이 밑바닥에 쩌들어서 삐틀어진 한 인간인듯..
구제 받을수 있을때 받아라 괜히 꼴통짓 하지말구.. 불쌍한넘
ㅎㅎㅎㅎ 순복음 저질교회를 추천하시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치셨네요
두목 조용기 돈 엄청 해먹고 쫓겨나고 기집질...타코마에도 있는 순복음 여기도 한때 엄청 시끄러웟음 그 교회에서 새끼친 교횔 추천핟다니 ㅎㅎㅎ 웃고말지
조선이 왜 북한과 남한이 생겼나요?
다 같은 언어쓰고 한 혈통이라고 생각하고 산 년수가 적어도 몇백년인데. 님의 말데로라면 북한이 저러니 남한도 같이 욕먹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생각없이 말하는 것은 무식이 아니라 무뇌입니다.
큰일 낼분이시네 북한과 남한은 엄연히 다른 국가입네다. 갸네는 빨갱이 우린 민주주의
lakewood에 있는 매우 영화로와 보이는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라는 이름의 사업체에 가지마세요. 그 목사가족 먹여살리고 목사가족에게 봉사하고 아부해야만 살아남아요. 불쾌함이 하늘을 찌름
거의 사기수준이죠. 거짓목사. 돈으로 목사되고. 거기 돈아마 손될지도. 겉은 근엄한척 신령한척하는데. 눈빛이 사기. 여자사모는 돈으로 치장으하고 손벌리고다님. 완전 구걸 사기 가식 뻔뻔. 왕 철판. 거만. 의 대 명사. 영주권깔라고 목사되고. 아주 한국에서도 유명한데. 아닌척.
타코마는 아니지만 바로옆 가까운 도시 federal way에 있는 한사랑교회 한번 와보세요
33506 10th pl S. Federal Way WA 98003 원로목사님 은퇴하시고 새 목사님 오셔서 리뉴얼하고 있는 교회에요
그놈이 그놈
무명하고 작고 그리고 손이 많이 필요한데가 그런데가 아닌가 합니다.
큰곳은 나름 타락의 길을 갈 확율이 많이 있죠. 돈이 있는 곳에 맘이 있듯이.
근데 대우받고 잘난척 하려면 큰교회 가서 헌금 많이 하고 교회안에서만 봉사하면 유명인사 되어 장로자리 하나 줍니다.
봉사는 교회에서만 하는 봉사보단 어디든지 그분의 이름으로 하는것을 봐야 하는데 요즘 목회자는 보고싶은 것만 보니 실망이 됩디다.
타코마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스패나웨이 어노인팅교회를 추천합니다. 찬양이 아주 뜨겁고 설교 후에 기도도 열심히 하는 교회예요! http://www.anoinitngc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