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목사님의 과거......를 읽고

교회 소개
교회 소개
작성자
신학생
작성일
2016-04-16 09:03
조회
2461

시애틀에서 많은 분들이 "" 다닐만한 교회가없다 "" 라는 말을 참 많이들한다. 교회가없어서가 아니라 제데로 된 교회가 많지않어서 그럴것이다....


 


우리 교회도 1년에 30만불 정도의 헌금이 들어오는데 목사. 부목사. 전도사들. 지휘자의 월급으로 20여만불이 나간다. 나머지 겨우 10만으로 교회 여기 저기 필요한 곳에 쓰고.... 하나님이 뭐라고 하실까요 ?


 


선교에 기부를 1%도 안한다. 교회밖으로 좋은 일에 10% 도 쓰지않는 교회가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해야하는 이유가있을까요?????


교회도 헌금의 최소한 십일조를 선교지에서 열심히 전도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목사님들도 생활을 하셔야죠 !!!!


그런데 어떤 종교에서 월급을 포함 모든 경비를 합쳐 일년에 10만불 이상씩 주나요 ??????


 


우리 교회에는 사무실이없어 목사들과 전도사들은 평소에 교회에 전혀나오지를 않는다... 


그리고 목사는 매주 교인들과 골프나 치러다니면서


 


하나님의 교회는 건물이아니라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교회라는 핑계로 건물안에 모여서 노예처럼 구속당하지말고 십자가를 들고 교회밖으도 나와서 복음을 전하세요. 구속된 교인이아니라 자유된 몸으로 세상을 향해 달려가시고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어요. 교회라는 핑계로 건물안에서만 봉사하고 믿는척하고 선한척마시고 세상을 교회라고 생각하고 매일 선한 마음을가지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의 행동으로 전해야합니다


세상에는 기본도 안된 소수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치며 무조건 복종. 순종만을 외치지만 믿음이 부족한 우리는 그것을 알지못한다. 학교도 좋은 학군을 찾어서 다니는 우리지만 정작 인생의 중요한 믿음 생활에는 그런 노력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장로. 권사. 집사라는 잘못된 직책에 스스로 사로잡혀 판단을 잃어버리지 않았나요 ?  좋은 말씀의 우리를 살아가게하는 힘이되지만 잘못된 말씀은 우리를 서서히 무조건 복종하는 노예로 만들뿐이다.


 


사람을 뱀처럼 두개의 혀를 가지고 속일수는있지만


마지막 날에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받습니다. 


 


제발 성경말씀데로 사세요.


제발 변해야 개신교도 살아납니다...


 

전체 30

  • 2016-04-16 11:47

    원글 문체가 아래 목사님의 과거 쓴 사람이랑 똑같구만요.

    그 교회 나도 아는 교회같은데 ...

    주보에 선교지에 선교 헌금 보낸다고 매주 나오던데.

    요..

    흠...이런글 자꾸 올리는 이유는?

    우리 모두 교회 험담하지말고 그렇게 걱정되면 기도합시다

    그리고 목사님의 과거보다 자신의 과거도 한번 돌아봅시다

     

     


    • 2016-04-17 01:18

      주보 믿으세요? 주보에 선교지에 선교헌금보낸다고 하는데, 금액은 정확하게 안나오더라구요. 후원선교지라고만..ㅎㅎ..글 올리신분의 글도 현실이 안타까워서 그러신것같고, 댓글 다신분도, 비난만 하지말고 자신도 들여다보라는 말로 이해하면 은혜가 될것 같은데요. 저는 3자로써 위의 글쓴분의 말도 마음에 와닿습니다만...


    • 2016-04-18 17:36

      이런글 올리는 이유는???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자는 건가요??

      교회에서도 똑같이 자신을 돌아보자고 하고 그게 안돼서 돌아보자고 하면 헛소리하지 말고 당신이나 돌아보라고 하고 ... 그게 기도하는 사람의 태도 인가용??? 목사님이라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목사님 편들어 주기 위해 하는 말인가요??? 나는 원본글은 보지 않았고 보고 싶지도 않지만  그걸 보고 느낀게 있다 해서 한번... 혹시나 하고 열어봅니다. 언제나 우리는 회개라는 걸 할 수 있을런지??? 지난 주 우리 교회목사님 설교를 한번 들었어야 하는데... 에고 울 목사님 설교는 회개란 변화이다라는 걸 중점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어제는 레위기 9장 말씀 속건제, 번제, 화제등 제사에 관한 설교였는데 다 아시다 시피 제사 이전에 선행 되야 하는 건 바로 진정한 회개와 내가 바로 죄인이라는 세리와 같은 마음이라고 말씀을 전하셨는데 우리 모두는 울음바다가 되었죠... 아!!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 2016-04-19 20:37

        어느 교회인가요 ?

        울음바다가 된 교회가 ???


      • 2016-04-20 17:34

        울음바다가되었다고...ㅎㅎㅎㅎ

         

        도대체 어떤 교회인지 구경가보게 교회 이름 가르쳐줘여.....


  • 2016-04-17 10:52

    목사님..

    제발 정신차리고 좋은 교회로. 성경의 말씀데로 변하라는 원글님의 말에 뭔 쓸데없는 소리하시나요....

     


    • 2016-04-17 11:52

      저보고 목사님이라 하신건가요?

      전 평신도입니다.

      목사님의 과거란 글을 읽으면서 저분이 왜  교회에서 흔히 있는일을  과장해서 올리는지  짐작이가서 댓글을 달은것입니다.

      저 이런댓글놀이 전혀 안좋아합니다.

      자꾸 저런 모함글 올리시면 조목조목 제가 명쾌하게 반박글 달겠습니다.

      왜냐구요?

      억울한 사람은 생기지 말아야할것아닙니까?

       

      그만 멈추십시요.!!!

       계속하다보면 목사님의 과거가아니라 ....

       

       

       


  • 2016-04-18 02:11

    교회에서 나무 한그루에 $500-$1000받고 파는 이유???

    목사들도 자기 직업이 있어야 한다

    목사는 봉사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자

    월급을 받아서도 줘서도 안된다

    왜 대한민국 교회에서만 이 지랄을 하는가

    그러나 목사는 난놈이다

    주둥이 하나로 밥 먹고 사니

    목사가 설교할때 위에서 쳐다보며 무어라 속으로 중얼되는지 아는가

    저것이 다 돈이라 이거지 라고 한단다

    아직도 신 따위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한심하구나

    불의고리라 들어봤지 이전에는 신이 노해서 땅이 갈라지고 솟구치고 했단다

    그게 아닌데 말이다

    정신 차려라

    그 돈 차라리 내 주위에 있는 불우한 청소년에게 직접 전달해 주던지

    목사는 난놈이다 그 목사에게 돈을 갖다가 바치는 놈들이 바보지

     

    교회는 하나의 왕국이다

    그 안에서 목사는 왕이요

    장로는 시다바리요 집사는 쫄개다

    권사는 식모요....

    개인들 몇사람이 만든 단체에서 권사들이 하는말

    회비 절약해서 교회에 감사헌금 내자 한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하긴 시애틀이고 타코마고 국제결혼한 아줌마들 아니면 벌써 문 닫은 교회가 하나둘이 아니지

    물주 하나 잡으면 그 교회는 대박 난거다

    이게 현실 아닌가???

    그리고 목사 두둔하는 자들아 

    너희들도 정신차려라

    교회를 만들어 돈 걷고 먹고 놀 생각말고 예수가 한말 잘 기억하고 따르기 바란다

    성경??? 읽어서 모할긴디

    니들이 이스라엘 역사를 배울 시간에 니들이 태어난 니 조국 역사나 더 배우던지

    한심한 작자들...

     


  • 2016-04-19 13:57

    목사 연봉이 10만불이 넘는다구... ㅠㅠㅠㅠ

    참 많이도받네.....억.억.억.억........


  • 2016-04-19 16:32

    정말 시애틀 지역엔 다닐 만한 교회가 없는 것일까?

    개탄스럽다

    세상 물질 만능주의가 교회에 들어와 왕노릇을 하는구나


  • 2016-04-19 17:05

    참 거짓말도 심하셔.

    10만불이 아니고 100만불이 넘는다고 하시지요.

     


  • 2016-04-21 00:15

    시애틀에서 성도들이 눈물바다로 만들정도로 파워풀한 설교말씀을 전할 목사님은 시애틀에서 단 한분입니다...

    시애틀에서 제일 믿음 좋은 시애틀 최 용주목사님의 은혜교회입니다.

     

    겸손하고 능력이 넘쳐나시는 목사님 , 가시는 길마다 역사가 펼쳐지고 방언이 터지는 교회.......


    • 2016-04-24 14:56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 2016-08-11 10:59

       모르는 소리 얼마나 오만하고 자기 맘에 안들면 얼굴 벌개져서 화를 내는 분, 아! 누군가 했더니 김정은 동지였네요.


  • 2016-04-22 16:16

    모든 것을 주를 위해 살아야 할 목사가 골프를 쳤다니 주께 영광입니다.

    그들이 삯을 받아 스스로 삯꾼임을 드러 냈다니 역시 주께 영광입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야한다고 주장하셨는데 누가 그런 사람입니까?

    아무도 말씀을 지키는 이가 없으니 이 또한 주께 영광입니다.

    그런 자들을 위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임하셨습니다.

    우리의 죄가 아무리 주홍 빛 같다 할찌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은 능히 깨끗케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세리처럼 말씀을 다 알면서 지키지 못했다고 가슴을 치며 주께 긍휼하시기 만을 기도하는 자입니까?

    그 자가 복됩니다.


  • 2016-04-22 18:17

    기도 만이 살길 입니다.


    • 2016-04-22 19:54

      기도해서 응답 온사람 손들어 보세요?


    • 2016-04-22 20:25

      개독목사들은 스스로 불리하고 X팔리면 기도하라고 교인들 입막지요.... 아무것도 못따지게 입막음용.....

       

       


  • 2016-04-22 20:19

    기도가 얼마나 부족해서 조 용기가 그 많은 죄를졌나요 ?  스스로 고쳐나갈 생각은 안하고 헛소리능

     

     


  • 2016-04-23 01:45

    과학이 조금더 발달하면 종교는 다 거짓이란게 밝혀질 날이 오겠지


  • 2016-04-26 08:28

    교회안에서 밥짓고 청소하고 헌금하면 복받는다고 

    가르치는 교회, 정말 문제들이 많네요


  • 2016-04-26 17:41

    아무리 안티 개독을 외쳐도 악마의 구렁에 빠진 사람은 빼올 수 없다.

    그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개독에 빠지지 않기 바랄뿐


  • 2016-04-26 20:41

    한번 사이비는 영원한 사이비...

    결코 지우거나 고칠수가없어요.~~~~~••


  • 2016-04-27 09:12

    헌금걷어서 월급으로 다 나누어가지고

    주둥아리로 이웃을 사랑하라고 떠들어대고

    골프나치면서 10만불버니 개나 소나 먹사될려고 지랄들하지.... 


  • 2016-04-27 13:50

    쪼그만 교회테두리안에서 봉사. 믿음. 전도 떠들고다닌 내가 잘못 믿음생활했네요...

    ""세상 끝까지 말씀을 전해라"" 말씀하셨는데  부끄럽게 교회안에서만 잘하면 되는줄알고 감옥에 갇혀 살아왔네요.... 세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할께요


  • 2016-04-27 22:20

    그래서 다들 믿음 조금 있음 목사가 되려고 하나?  한국 목사만 유독 자기들이 예수님인듯 행동 하고 판단하고 성도들은 오직예수가 아닌 오직 목사  한테 잘보이려하고 지금의 한국 교회들의 실상 이군요..얘수님이 기뻐 하실까요?


    • 2016-04-27 23:10

      이민 교회 교인은 예수님을 믿는것이아니라 목사를 믿지..목사 한마디가 왕처럼 군림하니...

      하나님이 두려운게 아니라 목사를 더 무서워하며 목사 눈치만 살피는 장로들....  한심한 인간들.....

       


  • 2016-04-29 09:21

    정말 100% 동의합니다...

    몇몇 교회에서 교인들 몇십명 모아두고 목사는 자기교회라고 독재자처럼 행동하고 장로라는 사람들은 목사의 예스맨으로 변했고 매주 십일조해라, 하면 복받는다고 설교하면서 별의 별 명목으로 헌금을 걷어가죠... 이민 교회는 교회안에 묶여서 좋고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를 찾아볼 엄두도 못내고 매주 같은 교회만 왔다갔다하죠....이미 그들은 그 교회에 세뇌당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이미 돈가져다주는 교인으로 평가만받을뿐


  • 2016-04-29 15:17

    '목사님의 과거'는 모르겠고(아직 안 읽어 봤으니), 일단 이 글을 쓴 사람이 정말 신학생이라면, 당장 '신학' 그만 두세요. 내 보기엔 당신이 지금 욕하고 있는 그런 목사가 될 사람입니다. 왜냐구요? 당신은 '교회'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무슨 '교회' 운운하며, 개신교 어쩌구 합니까? 신학을 그만 두던지, 아니면 교회가 뭔지에 대해서 다시 제대로 공부하세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어쩌다 안수받아 목사되면, 당신이 욕하고 있는 딱 그런 목사가 되는 거예요. 성경이 말하는 '교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사람이 무슨 신학을 하고, 개혁을 외칩니까?

     

    (이건 혼잣말...)

    하여튼 요새는 개나 소나 다 신학생이야. 어디 이상한데서 신학 관련 강의 좀 듣고, 책좀 읽으면 다 신학생인줄 알아... 웃겨서 정말  !!


  • 2016-05-08 10:56

    시애틀 은혜장로교회(담임 최용주 목사) 선교팀은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베냉과 토코를 방문해 말씀과 찬양으로 복음성회를 인도했다.

    이번 복음성회에는 현지 목회자 100명을 포함해 약 3천명 가량이 참석해 아프리카 현지에 복음을 심었다. 저녁 7시 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집회에는 100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다.

     

    최용주 목사는 "2001년 기도하던 중 아프리카를 향한 부르심을 깨닫고 3년 후인 2004년 부터 브리키나 파소, 코트 디보르 , 가나, 베냉, 토코 5 개국 등지에서  복음을 전해왔다"며 "아프리카 현지인들에게 부족한 말씀을 전해주고, 복음을 바로 알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매번 집회마다 현지인들이 예수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많은 병자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며 "특히 현대 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들이 치유되고, 앉은뱅이가 된 소녀가 예수님을 만나 지팡이를 던지고 걸어가는 등, 이를 통해 무슬림들도 예수께 돌아오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은혜장로교회의 아프리카 선교는 복음 전파에만 국한하지 않고 아프리카 15개의 교회를 개척하기도 했다. 교회는 특히 무슬림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경계지역인 브리키나 파소에 14개 교회를 집중적으로 세웠다.

     

    최 목사는 "은혜장로교회의 선교는 주님 오실 때 까지 계속 될 것"이라며 "아프리카 선교가 위험하고 매우 열악한 현실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더욱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아프리카 복음 성회 인도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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