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올린 글을 읽다 보니.. 교회 다니기 힘들겠네유.... 목사 / 전도사 / 여러 사람 신원깔려면 오래 걸리겠네유.... 교회도 한두군데가 아닌디...... 근데 이글 올리시는 양반은 교회는 다니는겨? 믿음을 가지고 다니는겨? 아님 밥 먹으러 다니는겨..모든 교회 를 색안경 끼고 보는가 봐....나도 믿음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요로코럼 교회 비방 하면서 살지는 않아.. 정신 차리고 너나 잘하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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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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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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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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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602 |
| 233 |
타코마 지역 교회 추천좀 (21)
토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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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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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르 | 2016.05.21 | 0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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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주님의 영광교회 부흥회 (1)
Lordof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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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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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ofglory | 2016.05.10 | 0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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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찾는중 (5)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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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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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2016.05.08 | 0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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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새교회 반주자 구함
toryg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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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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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ghl | 2016.05.02 | 0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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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과거......를 읽고 (30)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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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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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 2016.04.16 | 0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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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과거란...아래 글을 읽고... (8)
인생은 유욱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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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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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유욱십 | 2016.04.15 | 0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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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에 예배하는 교회 있나요? (3)
일요일저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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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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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저녁예배 | 2016.04.15 | 0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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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었던 예수 (3)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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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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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 2016.04.06 | 0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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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1)
만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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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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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회 | 2016.04.02 | 0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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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습니다 (2)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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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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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6.03.30 | 0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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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정년 (4)
서북미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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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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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노회 | 2016.03.25 | 0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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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과거
참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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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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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회 (5)
만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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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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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회 | 2016.03.16 | 0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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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신앙은 생명 운동이다.
만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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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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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회 | 2016.03.11 | 0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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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봉사 올리신분께
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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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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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 2016.01.23 | 0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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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등대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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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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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사 | 2016.01.19 | 0 | 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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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에 위치한 사랑의 열린 문 교회를 소개합니다.
열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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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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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 | 2016.01.06 | 0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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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찾습니다 (6)
교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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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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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찾기 | 2015.12.22 | 0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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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동성결혼 찬성하는 PCUSA 한인 교회들 (6)
PC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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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 2015.12.20 | 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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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지역 교회 (2)
K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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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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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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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 2015.11.15 | 0 | 767 |
사투리를 억지로 쓰려고 하니까 더 어색한거 알아요? 그냥 평소 사용하던 말로 하시면 될 걸 가지고 꼭 티를 내는 인간들 때문에 피곤합니다. 기본이 안된 목사를 잘 선별해서 교회를 다니라고 충고해 주는건데, 그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지 못해 안달하는 어색한 사투리꾼이 더 웃기네요. 제대로 배우고 존경할만한 목사들만 존재한다면 이 세상이 정말 평화롭겠죠. 그게 아니니까 순진한 신도들이 충격을 받고 교회조차 마음편히 나가지 못하는 겁니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다음 번에 댓글 올리실때는 되지도 않는 사투리 그만 쓰세요. 진짜 사투리 쓰는 사람은 그렇게 어색하지 않아요.
여기에 도배하는 교회 목사같은데 ㅋㅋㅋㅋ
목사 잘못만나서 평생 장로될려고 돈 갖다받치는 사람 몇명보았음... 제발 좋은 교회다 가져다 주세요
이상한 목사도 있지만 이상한 성도도 있어요.
교회 흠집내기 .목사님 끌어내리기.모함하기.
가는교회마다 전문적으로 못된짓하는 사람 몇몇 봤어요.교회 안나오겠다는데 목사님이하 집사님들이 안붙잡아서 그런가?
이상한 신도 전에 이상한 목사가 있지요
신도가 목사에게 무얼 배우겠나요 ????
대한민국은 망할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운영하는 교회는 절대 망할수 없다
돈벌이가 아주 짭짤하거든
원글님 믿음이 도체 모당가요 ?**
교회를 비방하지 않는다...
참 자랑이요
정신이 옳바른 사람은 비방을 하지만
맛이 조금 간사람은 판단력이 흐려 비방을 할수 없지요
집사할 생각말고 어여 집이나 사시구료
목사가 이상한 짓 하면 당연히 욕먹어야죠. 성경에도 분명히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교인도 이상한 짓 하면 욕먹어야죠. 장로 될려고 돈 싸들고 다니면, 그게 교인입니까? (장로, 집사가 무슨 벼슬인줄 아나...정말!!.)
그리고 교회는 좋은 교회와 좋지 않은(나쁜) 교회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다만 '참된 교회', 즉 예수님이 예수님의 터(반석) 위에 세운 예수님의 교회가 있을 뿐, 그 외 나머지는 걍 사탄의 소굴(가짓교회)이나 다름없죠. 왜냐하면 예수님이 세운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라, 목사가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인들도 그런 목사한테 잘 보이려고 온갖 아양떨지 않거던요. 오직 말씀대로만 세워 가는 거지요.
그렇지 않은 교회들요? 말씀대로 안하는 거지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인정안하는 거지요. 그게 어떻게 교회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교회라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면 그건 그냥 '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있는 회사/비즈니스 인거예요. 그러니 인간들이 자기들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려 싸우는 거지요. 요새 주변에 그런 비즈니스 교회들 많잖아요. 그런 교회 담임목사들 선정할 때, 다 스펙보고 구했잖아요. 회사들이 그러는거처럼. 그렇게 좋은 스펙으로 자격을 갖춘 사람 불렀으면,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야지 않겠어요. 그러니 비즈니스 맞네요.
(혼잣말...)
흠 확실히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졌군...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는데...ㅠㅠ
목사하나때문에 온교인이 개고생하죠.
성경이 뭔지도 모르고 목사의 비즈니스에 매주 돈가져다주고 복받을거라고 믿는 목사와 교인들...
가짜와 진짜도 구별못하는 말로만 교인... 한마디로
예수님을 믿는것이아니라 목사를 맹신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