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지었던 예수
부활절은 맞은 교회에 대해서 과연 오늘날의 교회는 다시 예수님이 부활 한다면 예수님의 구원의 주로 맞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지금의 교회는 예수님의 존재가 필요한 것이지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성경에 말 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죽임을 당하셨다고 한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일가 예수님의 그 당시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한 이야기가 무엇일가. 그 당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안식일의 양을 비싼 값에 팔아 재산을 모으면서 이스라엘의 지배층이었던 율법 주주의자들은 돈을 모아 로마시민 권을 사고 로마의 붙어서 그의 권력을 유지 하려던 그 종교 지지자들과 그로 인해 많은 유대인들은 많은 세금을 내고 삶이 괴로워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그 유대인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이 무엇인가?
정상적인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자기의 삶을 위해서 재산을 모으고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빛은 자기 발아래 둬서 자기만을 위해 비추는 삶이 아니라 남의 희망이 되게 다른 사람을 비추는 거라 하시면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자는 이제는 자기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희망을 주는 삶이기 때문에 세상에 재산을 쌓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에 돈을 쌓아라는게 예수님의 말씀인데 오늘날 기독교인의 모습은 자신을 위해서 재산을 쌓으고 또한 교회 또한 이들을 장로나 교회의 지위를 주면서 교회에 재산을 쌓는 일을 하는 일이 과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신가를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 ?
예수님의 말에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무엇이 위협이 되었던걸가 자기들의 재산을 모으고 쌓는게 하나님께는 범죄이고 그리고 그렇게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 하는게 예수님이 말하는 그의 나라는 이렇게 자기만 잘 먹기 위해서 재산을 쌓아서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어 절망에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임으로서 그들의 권위와 재산을 유지 하는게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를 지게 하는 죄인데 지금의 교회는 무엇을 하는 것일가 성경에 말씀에 예수님의 말이 곧 진리와 생명이란 것인데 그 진리와 생명은 무엇인가 그래서 예수님의 그의 나라는 자기만을 위해서 살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사람이 같이 기뻐하는 그 의를 말하고 있는 것인데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교회는 말하지 않고 오직 교회의 부를 쌓기 위한 노력만 하는 것은 아직도 예수님의 믿고 있는 것인가
왜 예수님의 말이 길이 진리고 생명이란 말일가 오직 그의 의와 그의 나라를 빼면 세상은 고통과 아픔만 가득한 세상이란 말인데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일가 성경에 있는 부자 처럼 돈이 많이 들어 와서 사람들을 불러서 잔치를 하고 그 잔치상에 남은 음식을 그 집앞에 있는 거지에 주고 그 거지에 그것을 먹고 살았다는데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이 원하는 뜻인가 가난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는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이 뜻인데 오늘날의 교회는 부자가 그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을 통과 하는 것 처럼 못간다는 말을 부자도 천국에 갈수 있다는 말로 오역 하면서 세상에 자신을 위해 많은 재산을 쌓으므로 사람들이 가난의 고통을 통해 교회의 부를 축적 하고 그리고 그의 일부를 가난한 사람에게 희망이 빼앗아서 더 배고픈 자에게 빵을 나누는 일이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한 일인가 그 가난한 사람이 빵을 얻어 먹어 다고 그 부자 앞에 있는 거지 처럼 희망이 있는가 희망이란 그들이 온전하게 자기의 손으로 곡식을 만들어 집을 사고 결혼을 하고 희망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일가 그래서 그의 나라는 사람들이 절망의 아픔으로 부터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지금의 교회는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인가 아니면 애전에 유대인들이 부자들에게 많은 헌금을 받아 가난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고 그들의 희망이 없어서 메시아를 부르 짓던 그당시의 이스라엘 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복음은 전대를 차고 가지 말라고 한 이유가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주면 아주 쉬운 말씀의 전파를 왜 하지 말라고 한 것인가 왜냐면 세상이 서로가 빛이 되어서 희망이 되지 못하면 그들의 고통은 계속 되기 때문에 그리고 돈이 세상의 희망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인데 지금도 종교인들은 부자가 되서 가난한 사람을 도와라만 외치고 있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사람들의 희망을 빼앗고 절망에 몰아 넣는 것은 생각 하지 않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가.
과연 예수님이 오늘날 교회와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무엇을 애기 하고 또한 교회는 과연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매달지 않으면 지금의 교회를 유지 할수 있을가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이라면서 생명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을 위해 부를 쌓고 가난을 통한 절망과 고통을 만들어 가는데 그들을 보면서 과연 예수님은 뭐라고 하실 건가?
내 이름팔어 사는 사기꾼들아...
내 아버지 이름을 더럽히지말어라...
"""" 코람데오 """
하나님이 너를 심판하시리라...
돈.돈.돈.
찬양.말씀. 기도가 살아있다고 .............
...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고가네요.....
다 저까는 소리들
한국인이 왜 이스라엘 역사에 미쳐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