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가치
코이노니아/관계와 소통
비전
우리는 진실과 평화를 구하는 순수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여 새 생명으로 성숙해지고 증식되게 한다.
사명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사귀기 위하여 예배하고 기도하며
이웃과 나누고 섬기기 위하여 소그룹과 봉사를 실천한다.
주요 활동
주일 예배 11am
매일 기도
금요소그룹/그리스도의 생애 연구
봉사/홈리스를 위한 둥지 밥상차리기(매월), 샌드위치 제공(주일)
***찾아가는 모바일 학교***
DISCIPLES COACHING ACADEMY
주소: 915 Elgin Way Everett, WA 98208
전화: 425)773-7743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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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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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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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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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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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598 |
| 233 |
타코마 지역 교회 추천좀 (21)
토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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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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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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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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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르 | 2016.05.21 | 0 | 1369 |
| 232 |
시애틀 주님의 영광교회 부흥회 (1)
Lordof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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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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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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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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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ofglory | 2016.05.10 | 0 | 1025 |
| 231 |
교회 찾는중 (5)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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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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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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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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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2016.05.08 | 0 | 1089 |
| 230 |
훼드럴웨이 새교회 반주자 구함
toryg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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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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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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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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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ghl | 2016.05.02 | 0 | 594 |
| 229 |
목사님의 과거......를 읽고 (30)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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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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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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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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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 2016.04.16 | 0 | 2462 |
| 228 |
목사님의 과거란...아래 글을 읽고... (8)
인생은 유욱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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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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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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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유욱십 | 2016.04.15 | 0 | 1458 |
| 227 |
주일 저녁에 예배하는 교회 있나요? (3)
일요일저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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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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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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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저녁예배 | 2016.04.15 | 0 | 995 |
| 226 |
십자가를 지었던 예수 (3)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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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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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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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 2016.04.06 | 0 | 567 |
| 225 |
예수님을 믿는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1)
만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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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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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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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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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회 | 2016.04.02 | 0 | 567 |
| 224 |
묻고 싶습니다 (2)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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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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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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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6.03.30 | 0 | 694 |
| 223 |
목사님의 정년 (4)
서북미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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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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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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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노회 | 2016.03.25 | 0 | 1577 |
| 222 |
목사님의 과거
참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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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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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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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교회 | 2016.03.22 | 0 | 1570 |
| 221 |
만남의 교회 (5)
만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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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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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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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회 | 2016.03.16 | 0 | 1327 |
| 220 |
그리스도 신앙은 생명 운동이다.
만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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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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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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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회 | 2016.03.11 | 0 | 729 |
| 219 |
홈리스봉사 올리신분께
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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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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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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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 2016.01.23 | 0 | 803 |
| 218 |
페더럴웨이 등대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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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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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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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사 | 2016.01.19 | 0 | 881 |
| 217 |
커클랜드에 위치한 사랑의 열린 문 교회를 소개합니다.
열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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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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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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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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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 | 2016.01.06 | 0 | 911 |
| 216 |
교회를 찾습니다 (6)
교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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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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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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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찾기 | 2015.12.22 | 0 | 1205 |
| 215 |
시애틀에 동성결혼 찬성하는 PCUSA 한인 교회들 (6)
PC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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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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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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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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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 2015.12.20 | 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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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지역 교회 (2)
K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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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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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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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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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 2015.11.15 | 0 | 767 |
관심있어서 그럽니다. 위에 소개하신 내용이 너무 간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실 수 있는지요? 예를들어; 교단, 리더(목사), 현재 예배형식과 기도형식, 이메일 등이요.
감사합니다.
먼저 관심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물어보신 내용 충분히 이해하고 참고하실 수 있는
정보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에 쓴 글 내용처럼 조직은 있지만 운동의 성격이 더 짙은 교단입니다.
www.Disciples.org 목사/홍 종국 jonghong55@hotmail.com 예배와 기도에 있어서 특별한 형식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목사의 자질 내력 중요합니다.
교파 리더 예배 형식 따위를 보고 교회에 갈 생각이라면
가지 마십시요.
만남의 교회를 거리상 나갈 수 없어 지금은 나가지 않지만
교회를 선택할 땐 겉을 보지 마시고
그 교회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느냐에 관심을 가지십시요.
시애틀 타코마에 있는 대형교회 헌금 적게는 10만불에서 200만불 일 년에
걷어 들이지만 그 돈 지들 먹고 노는데 다 쓰지 불우이웃이나 불우학생들 위해
쓰는 돈 5%도 안됍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들 정말 노인분들 위해 하는 줄 아십니까
다 자기들 영리목적에 위해 운영되는 두 얼굴의 교회들
이단?
당신 곁에 있는 대형교회 그곳이 더 무서운 이단일 수 있습니다
헌금낸 사람들 알기 쉽게 바코드를 만들어 관리하는 게
바로 당신들이 찾는 교회입니다.
위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교회와 그리스도의 참 공동체가 없을까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런 공동체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만들어야 하나도 생각 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주체가 되는 진정한 복음과 그리스도의 참 사랑과 선행이 이루어지는 공동체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저 짜여진 형식적인 예배와 교회순서, 예배의 한시간 반가량도 거의 목사가 주도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의 설교로 가득찬 예배형식,, 과연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십자가의 희생으로 내어준 창조주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이 예배를 기뻐하실까 생각할 때 많이 아니다란 생각이 듭니다. 몇십년, 아니면 몇백년 동안 거의 비슷하게 전통적으로 내려온 마음이 없은 형식적인 목사 위주의 예배와 교회 모습에서 이제 오늘날 성도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과연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주기까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예배와 공동체, 성도의 삶을 원하시는지 진실로 고민하고 갈망하고 개혁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젠 더 이상 기독교는 신성한 종교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신도들 주머니에서 돈을 착취하는데 머리를 쓰지
순수한 교회는 찾기 힘들죠
교회란 하나의 왕국입니다
보이지 않는 선을 그어 놓고 그 안에서 자기들만의 쾌락과 행복을 찾죠
헌금을 많이 낸 사람과 안 낸 사람과의 보이지 않는 차별
원래 목사는 봉사직업입니다
왜 한국교회만 목사에게 월급을 주고 생활비에.....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사욕과 사심이 있음 안되지만
그들도 결혼하고 자녀가 있으므로 당연히 돈이 필요하겠죠.
모든것이 돈과 결부된 요즘 교회
예배전 찬양이라
드럼 키타 베이스 키보드...이건 무슨 나이트 클럽도 아니고
조용히 앉어 홀로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얄팍한 감정섞인 반주에 통성기도 이끌어 내 신도들 울부짖게 유혹이나 하고
썩어도 한참 썩었습니다.
저 위분 말씀처럼 막대 그래프를 그리지 않나 헌금 바코드를 만들어
누가 얼마나 냈나 검사하지 않나
너무 지능적입니다
아무튼 건전한 신앙생활 허시는 분들
참다운 교회를 찾으셔서 밝은 신앙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