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사도바울이 셋째하늘에 다녀온 비밀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3-30 19:09
조회
102

고후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하늘에 이끌려 간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니라)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 로다 사도바울이 고난가운데 있을 때에 자신이 비몽사몽간에 입신을 하여 셋째하늘인 천국에 올라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올라가본 셋째하늘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말 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이 첫째하늘둘째하늘셋째하늘과 하늘이 셋이 있다는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이 세 하늘들은 과연 어느 곳을 말하고 있을까?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첫째하늘들이(제사장, 목사)존재하는 애급기독교세상을 말하며 둘째하늘광야(모세, 율법)을 말하며 셋째하늘를 말하며 오늘날의(실존예수, 진리)가나안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애급(믿음)광야(소망)가나안(사랑)말하며 이중에 제일은 가나안(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고13장의 믿음, 소망, 사랑이중에 제일이 사랑(가나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 사랑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아가페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즉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있는 곳이 애급의 기독교세상이 첫째하늘이요 기독교에서 진리를 찾아 출애급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가는 곳이 광야의 모세(율법)가 계신 둘째하늘이요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계신 가나안은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셋째하늘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비몽사몽간에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전에 입신 중에 셋째하늘에 올라가서 사람들에게 감히 말할 수없는 말을 들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사도바울이 삼층 천에서 들었던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은 어떤 말씀일까 하고 몹시 궁금해 하지만 성경에 사도바울이 직접보고들은 말씀을 성경에 언급하지 않고 있어 오늘날까지 2000년 동안 어떤 신학자도 아무도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삼층 천에 기이한 말씀을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설명을 해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삼층 천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영안이 열린 거듭난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의 방주가 삼층으로 차원적으로 되어있고 솔로몬이 건축한 예루살렘 성전도 삼층으로 애굽, 광야, 가나안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세계와 차원적인 말씀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은 일층에는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신앙 생활하는 바다의 물고기들이 사는 세상을 말하며 이층에는 기독교에서 출 애급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머무는 광야의 각종 짐승들이 사는 곳을 말하며 삼층에는 가나안실존예수를 만난 사람들이 사는 곳을 말합니다, 를 들면 초등학생이 있는 곳은 일층 천 애급이요 중 고등학생이 있는 곳은 이 층천 광야요 대학생이 있는 곳은 삼 층천 가나안이란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학문의 등급과 차원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은 중 고등학생들의 말을 이해 할 수 없고 중 고등학생들은 대학생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기독교 신학교리신앙에서 머물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기독교목회자와 함께 신앙생활 하는 자는 광야의 모세의 율법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없고 광야에서 율법에 묶여 있는 자는 가나안에만 계신 오늘날실존예수님진리의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아직 교리와 초등학문에 머물고 있는 자들은 가나안에만 계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진리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보아도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존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이미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가나안의 차원에 있는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만이 실존예수를 알아 볼 수 있지 광야에 있는 사람이나 애급에 있는 사람은 영적수준에 미달됨으로 실존예수님이 바로 내 앞에 계신다 해도 알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종교지도자들 앞에 계신 실존예수를 유대인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실존예수의 말씀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오늘날도 실존예수님은 항상 기독교인들 앞에 계셔도 실존예수를 알아보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실존예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그 말씀을 받으면 배척하고 이단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유대종교지도자들이 실존예수를 배척한 것과 같이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도 똑같이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최소한 말씀을 갈급해 그 철옹성 같은 거짓된 기독교에서 간신히 탈출한 자들뿐입니다. 그들이 바로 홀로 출 애급 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입니다 그 혼탁한들의 세계에서 도망쳐 나온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이런 자들에게 하루속히 나오라고 외치십니다,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은 분은 하루속히 출애굽 해야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방황하며 진리를 찾아 갈급해하는 이교회 저 교회 문전걸식 하는 거지나사로와 같은 고아, 과부, 나그네정도의 광야의 영적상태가 되어야 예수의 말씀을 조금이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애급, 광야에서 산전수전 다 격고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영적인 눈이 열려 그때 실존예수님의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볼 수 있는 것 같이 예수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셋째하늘을 보고 와서 영적인 눈이 열릴 때 비로소 그동안 자신은 영적소경이었다는 것과 그동안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 모두가 헛된 일이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고백하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3:8)그래서 사도바울은 거듭나기 전에 유대교 최고 학부를 나온 가말리엘의 최고성경학자가 자신의지식과 쌓은 신학배경의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고백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1:11-12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날 신학교에서 배운 목사들의 지식은 생명을 살릴 수 없는 가치가 없는 배설물이라는 것을 사도바울 자신이 깨달은 것입니다 왜냐면 생명(씨)이 없는 목사들의 말씀 가지고는 죽어있는 영혼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애급세상의 기독교목회자들의 신학교리신앙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광야로 나와 불기둥구름기둥으로 연단과 훈련을 통해서 가나안에 입성을 해서 그때 오늘날실존예수를 만나야 사도바울같이 의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장님이 눈을 번쩍 뜨듯이 의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믿기만 해서 얻어지는 천국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의 눈이 열려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지 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이런 글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같이 셋째하늘의 말씀은 첫째(애급)하늘과 둘째(광야)하늘을 통해서 셋째(가나안)하늘에 들어 간자만이 듣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입신가운데 셋째하늘을 보고 듣고 첫째하늘에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 가히 이르지 못한다고 말씀을 못하시는 것입니다

 를 들어 바다에 물고기와 함께 살던 거북이나 물개가 육지로 나와서 사람들이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보고 다시바다에 들어가 물고기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전달 할 수 있겠습니까?차원이 다른 세계라 아무리 설명을 해도 물고기 세계에는 이해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같이 사도바울이 본 셋째하늘천국은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가히 이르지 못한다고 하시는 말씀 입니다 유대교 당시에 철두철미한 유대종교지도자들이 예수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도 구원자 실존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도 오늘날의 실존예수가 기독교인들 주위에 항상 계시지만 그 영적상태가 어린아이신앙과 같기 때문에 바로 앞에서 대화를 해도 그분이 누구신지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존예수를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의 눈이 열린 사람은 한마디 말씀만 들어도 금방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를 만나려면 일단 철 홍성 같은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진리를 두드리고 찾으면 두드리는 자는 열릴 것이요 찾으려고 하는 자는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 하여 장성한 자가되면 희미하게 보이던 예수가 가나안에 들어가면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실존예수를 알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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