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살)과 포도주(피)의 영적의미
요6:53-58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오늘날 기독교에서 행하는 성찬식은 떡(살)과 포도주(피)로 일 년에 몇 번씩 행하는 교회행사로만 알고 있는데 이 말씀에는 영적으로 진리가 깊이 숨겨져 있는데도 기독교목사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교회의 행사로만 알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 성찬식을 하는 것입니다
본 문장에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하시는데 참된 양식이란 하늘에서 내려온 떡과 포도주라는 것입니다 즉 살과 피는 생명의 말씀을 비유로 한 것임으로 떡은 살로 비유“하고 피는 포도주로 비유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18: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이같이, 살이나 피도 생명의 말씀을 비유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떡, 피와 포도주는 생명의 말씀(복음)으로 비유가 되지만 살과 떡은 하위 개념이라면 피와 포도주는 상위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생명의 말씀을 죽어가는 영혼에게 전해주는 것은 예수께서 희생의피와 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받아먹는 자는 떡과 살을 먹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 피(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먹는 자의 입장은 떡(살)을 먹는 것입니다
요6:48~51 내가 곧 생명의 떡 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이로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 말씀하시면서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지만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내가주는 떡을 먹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조상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먹고 죽게 된 것은 광야에는 생명의 떡을 줄 수 있는 예수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광야에는 만나(율법)밖에 없고 생명의 떡은 오직 가나안 땅에만 예수가 계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도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는 목사와 유교 병(신학)이 있고 광야에는 무교병이라는 율법이 있으며 가나안땅에는 예수께서 주시는 산 떡 진설병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주시는 산 떡을 먹으려면 반드시 출애굽을 하여 광야에서 시험과 연단의 과정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실존예수께서 주시는 산 떡 즉 생명의 말씀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지금 예수님으로부터 산 떡을 먹고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미 애급 광야를 거처 가나안에 들어온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으로 내가 주는 산 떡은 너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한 내 살과 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에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게 된다, 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살과 피의 영적인 의미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회에서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믿으며 먹고 마시고 성찬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성찬식에 참예하기 전에 먼저 성찬에 참예해도 되는지 참예하면 안 되는지 자신의 몸과 영적인 상태를 먼저 확인 해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애급세상기독교에서 유교 병(신학)을 먹고 있는 기독교인들이나 광야에서 무교병을 먹고 있는 자들은 예수님이 주시는”산 떡”을 먹으면 오히려 죄를 범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전11: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오직 애급에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에 들어온 자 예수님의 제자들 같은 아가페 사랑을 소유한 영적상태에 있는 자들이 먹는 양식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는 양식(말씀)도 애급의 존재들이 먹는 유교 병과 광야의 존재들이 먹는 무교병과 가나안에 있는 존재들이 먹는 진설병 이렇게 영적상태에 따라 먹는 양식도 각기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이나 성찬식도 기독교인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온 자들에 한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교회의 행사로 알고 일 년에 몇 번씩 성찬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성찬식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11:26-27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이같이 성찬식에 참예하는 자는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출 애급해서 광야에서 징계와연단의 훈련을 받고 장성한 자들이 가나안에 입성한자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소유 한자들만이 자신의 희생의 피와 포도주를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성찬식에 떡과 살피와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은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성찬식에 참예하는 자격이 안 되므로 성찬식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찬식의 진정한 영적의미는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전체의 하나님의 뜻은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먼저장성한자로 성장해서 가나안 아가페 사랑을 소유 하는 것이며 둘째는 장성한 자가 된 자는 반드시 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해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부활)나는 것입니다, 마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사랑이란 인간의 윤리도덕의 사랑이 아니라 이웃을 구원 할 수 있는 자가 소유한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뎀전4:15-16 이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게 하라 네가 네 자신 과 가르침을 삼가 이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 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의 피를 흘리신 것은 본 보기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